얼마전 고3제자와 코스프레 떡친 여교사 사진보니 어릴때 학원쌤 닮아서 나도 썰 풀어보려함.

때는 내가 중3때였고 이 학원은 초딩때부터 다녔던 학원으로 수학 영어 두개 과목만 해주는 학원이였고 집에서 걸어서 몇 분 걸리는 곳에 위치해서 그냥 초딩때부터 당연시 다니던 학원

우선 영어쌤 (대충 키는 작은편 아니고 마른체형에 그 베이비복스 이희진 닮음꼴) 

어느날 수업중 공부와 다른 내용 노가리타임중 내가 어떠한 말을 했는데 OO 넘 귀엽네? 하는거임 그리곤 수업시작.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수업하며 내어깨 손올리며 터치하고 수업끝나면 친구들 학원입구서 배웅해주는데 얼굴 손갖다대며 잘가~

이런식으로 터치가 눈에 보였음.

쌤은 내가 중딩에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를줄 알고 몬가 터치를 자연스레 했지만 난 저때 이미 야동보구 딸치며 성에 눈뜬 상태였음.

(물론 떡친경험은 없었음)

이러다보니 쌤 몸매나 얼굴이나 나도 은근 즐기며 지나갈때 엉덩이쪽 살짝 내 다리로 부딪히고도 하고  집가서 상상하며 딸치는 시기였음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이랑 오락실서 놀다 저녁시간대라 집가는데 영어쌤 퇴근하는건지 먼지 학원에서 나오며 마주침.

어디갖다오냐  놀다오냐느니 말걸더니 오락실 갔다가 집간다하니 쌤이 저녁안먹었음 피자 먹을래? 하는거임

네? 근데 저 집에가서 저녁먹고 온다고 말해야한다니까 그럼 쌤이 피자 사올테니 집가서 말하구 학원으로 오라해서 집에가서 학원에서 피자사준다고 오래서 간다하구 옷갈아입구 학원으로감

근데 학원 문 닫혀 있어서 문앞에서 서성이며 기다리는데 10분 기달렸나 쌤이 피자한판 사서 오더니 문열고 학원들어가서 교실에서 같이먹음ㅋ

먹으면서 인기 많겠다느니 여친없냐느니 물어보길래 애들 이쁜애들이 없어서 여친도 없다하니 누구 누구 이쁘잖아?

하며 대화 이어나가는중 쌤이 젤 이쁘져 ㅎ 애들은 이쁘게 생겼어도 여자로 안보인다? 이런 드립친듯 함.

그리고 이때부터 쿠퍼액 질질 나오는 느낌 들며 집기서 쌤이랑 떡치는 상상하며 자위할 생각에 발기도 풀발 된상태가 됨

OO귀여운데 여자들이 가만히 안냅둘것같은데 쌤이 그렇게 이쁘냐며 은근히 좋아함

암튼 피자 다먹구 같이 치우며 가려하는데 또 쌤이 양손 얼굴 감싸며 잘들어가~~~

하며 또 얼굴 만짐ㅋㅋ 근데 그때 나도 허리앉으며 은근히 엉덩이 윗쪽 손대며 있었음ㅎㅎ

그러더니 쌤이 쌤 앉구싶어? 하길래 네? 아 그냥요 ㅎ

하니 그럼 안아도돼! 하며 얼굴 가슴에 슬쩍 묻고 쌤 안으며 엉덩이쪽에 손 올리고 풀발기 2차 시전됨

그러다 포옹 풀고 발기된걸 쌤이 보더니 남자구나!! 하며 잠깐 들어오라는거임

그러더니 쌤들 교무실같은 공간 댈고 들어가더니 키스해봣냐고 물어보길래 안해봤다니까 잠깐 기달리라면서 칫솔 챙겨주는거임

양치 하고오자 하며 같이 장실 각각 가서 양치하고 왔는데 OO 쌤 좋아하지? (참고로 이당시 쌤 이라는 단어 안쓸때지만 글 로는 쌤이라 하는거 참조)

하며 친구들이든 누구든 비밀 지켜주며는 쌤이 뽀뽀해준다해서 그럴게요 하구 뽀뽀 그리고 자연스레 키스 그리고 자연스레 쌤이 내 그곳을 만지고 그 자세가 작은 쇼파 나란히 앉은 자세였는데  난 쌤 가슴 손올리고 키스박아댐

그러더니 쌤이 내바지 단추 지퍼풀고 팬티위로 만져댐

(1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