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쌤에게 따먹힌 썰 2부
쌤이랑 작은 쿠션쇼파에 나란히 앉은채 키스하며 내손은 쌤 가슴 허벅지 다리 여기저기 탐닉하고 쌤은 내 자지를 만지다 바지 벗기더니 팬티위로 만지며 OO이 성인 다됬구나? 하며 쌤꺼도 만질래?
하며 치마속 스타킹과 팬티를 벗더니 일어서서 구부정한 채로 날 안았고 내손은 쌤 보지를 찾아 치마속으로 넣어 손가락 3개정도로 비벼댔음.
이때 기억은 몬가 미끌거린다기 보다 완전 물같은 느낌으로 비벼대며 손가락도 넣어보고 한 5분의 잊지 못할 경험을 했고 쌤은 다시 앉아 내 자지를 빨고 손으로 만져주는데 이때 참지 못하고 엄청난 양을 사정함
쌤이 아 첨이지? 좋아? 하며 웃으며 휴지로 닥아줬고 이게 첫경험이다 보니 다시 발기가 되고 또 사정할 수 있을것같은 느낌이였음
쌤이 OO이 하구싶어?
네 하구싶어요.
쌤도 하구싶은데 하며 일루와바 하며 교실로 나를 대리고 간뒤 쌤은 그냥 치마 올려 눕더니 위로 와서 안아줘!
이렇게 난 위로 올라타 정자세로 쌤 보지에 자지를 삽입함
첨이라 찾기 힘들거나 그럴줄알았는데 쌤이 손으로 잡아 도와줘서 바로 삽입했고 미친듯이 흔들어대며 박는데 쌤은 신음 소리내며 연신 나에게 좋아? 어때? 질문을 쏟아댐
두번째라 그런지 사정이 안되고 타이밍 놓치니 죽기시작 ㅎㅎ
그러다 서로 그만 멈추고 뒷정리 하고 집갔음
그뒤 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읍내에 지금으로 치면 동네에 있는 오래된 모텔 댈고가서 떡치고 한 1년간 10번은 떡친듯 했는데 하도 하니 나도 감흥 떨어지고 쌤도 갈수록 몬가 흥미가 없는지 어느순간 자연스레 안하게 됨과 동시에 학원도 끊어 그뒤 자연스레 끝난사이가 됨
그러다 대학가고 군대갔다가 말년휴가 나왔더니 친구들 죄다 군바리라 알바나 알아보는 찰나에 떡이 넘 땡기는거임
쌤 생각나서 어떻게 번호라도 알수있는 방법 찾다가 페이스북 뒤짐ㅎ
요때 싸이월드가 대세시절이라 싸이월드로 찾아서 방명록에 번호찍음 ㅋㅋ
그랬더니 문자왔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 쌤은 나이 마흔에 결혼까지 한상태 먹고싶었으나 만나는걸 거부해서 먹진 못했음
[출처] 학원쌤에게 따먹힌 썰 2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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