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여하사 썰2
기무랑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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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11:28
1편 -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00927#c_650793
사실 2편 다썻엇는데 이유를 모르게 뻑나서 날라가고 멘탈나가서 안썻는데, 아이디랑 비번도 까먹어서
버리려다가 간만에 로그인하니깐 갑자기 되네(?) ㅋㅋㅋ
1년이 넘게지낫지만, 2탄도 써볼게!!!!
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나 엔터는 양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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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노래방에 손을 잡고 입성!
순수 노래방(노래연습장) 이엿지만, 불법으로 소주와 맥주를 파는 그런 노래방이엿음 ㅋㅋㅋ(소주는 일반 종이컵 한잔, 맥주는 큰 종이컵 한잔 이렇게)
손을 잡고 올라갈때 놀랜 표정이엿지만 막상 취기때문인지 방에서는 팔장도 끼고, 내 어깨에 기대서 노래도 부르고 햇엇음 ㅋㅋㅋㅋ 술이 2-3잔 더 들어가니깐 술이 쎄지않앗던 이 여하사는 점점 취해서 눈이 풀리면서 눈웃음을 치더라고..
그거에 넘어갓지 내가. 얼굴 잡고 바로 키스해버렸어. 그러면서 가슴도 만지고 허벅지도 만지다가, 바지속으로 손을 넣엇고 팬티 겉까지 도달햇어.
안에는 습하고 따듯햇지.. 난 바로 돌격앞으로! 라는 생각으로 팬티 겉에서 클리공략을 살살 진행해가는데, 여하사가 갑자기 손을 탁 잡으면서 말하는거야
여 - 오빠. 여자친구잇다면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야? 난 애인이랑만 하고 싶어
나 - 오늘은 너가 너무 사랑스럽고, 오늘은 너가 여자친구다. 이렇게 이쁜데 어떻게 가만히두냐
여 - 그래도 이건아닌거 같아.. 나중에 오빠얼굴 못봐.
나 - 알앗어. 다음휴가때 여자친구 정리할게(물론 개씹구라)
여 - 약속하는거다?
라고 하면서 다시 공략을 이어나갓지.
겉에서 클리를 살살만져주고, 키스를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려고 노력햇어. 살살 팬티 겉부분도 젖어가고, 노래방시간은 10분님앗다고 알람이 뜨더라고? 이젠 역사를 써야겟다 생각하며 팬티를 살짝 제끼고 중지를 살짝살짝 구멍에 와리가리 쳐줫지.
근데 이상하더라고.. 분위기상으론 신음을 내거나? 내 옷깃을 잡거나 뭔가 제스처가 잇어야하는데 키스만 받으면서 이어가고 끝이더라고?
일단 시간이 다되어가니 노래방에서 나왓지. 다행히 작은 모텔촌이 노래방 앞에잇더라고 ㅋㅋㅋㅋㅋ
나 - 우리 오늘 같이 있을까? 막차도 끊겻고, 너 부대까지 택시타면 지금 10만원 가까이 나올텐데..
여 -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어떻게 그래... 아닌거같아 그냥 24시 맥날가서 밤샐래
나 - 거기 노숙자들도 많고.. 같이잇고 싶어 가자.
이런 대화를 하며 손을 잡고 또 이끌엇지 ㅋㅋㅋㅋ 모텔 옆에 잇는 편의점가서 맥주 두캔이랑 콘돔도 얼른 사고 ㅋㅋㅋㅋㅋㅋㅋ
숙박을 끊고 들어와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맥주를 먹으면서 또 이런저런 얘기를 햇지. 뭔가 사귀는 사이에만 할거다! 라는 인식이 잇길래, 주제를 바꿔가며? 돌려가며? 그것에 대한 인식을 못하게 햇어. 근데 모텔 분위기때문에 ㅈ은 반응을 하더라고.. 자꾸 침을 뱉어 이자식이 ㅋㅋㅋㅋㅋㅋ
나 - 아 졸립다 이제. 양치하고 씻고 자자! 내일 아침에 해장하구 가면 되지않을까?
여 - 그래.. 나두 화장지우고 씻고올게. 오빠먼저 씻을래?
나 - 웅웅 먼저 씻고올게. 자지말고 기다려!
라고 말하고 군인 정신을 발휘해서 양치와 샤워를 10분도 안걸리게 마무리햇지.
근데 왠걸.. 역시나 잠들엇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모습이 갑자기 대꼴인거야....
바로 덮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햇어.
그러더니 눈을 뜨면서 놀래더니 밀어내더라고.
여 - 안돼. 사귀는 사이아니잖아
나- 아냐. 너 너무이뻐 오늘. 절대 가만히 둘 자신 없어
여 - 남자새끼들은 다 똑같아....
나 - 사귀자. 지금 여친은 정리할게.
여 - 나 많이 좋아해? 나 안버릴거야?
나- 응. 이렇게 이쁜데 안좋아할수 없어.
라고 하면서 다시 키스를 하며 ㄲㅈ를 슬 애무했지.
옷을 다 벗기고, 브라 팬티만 남은 상황에서 무드등만 키고 다시 침대에 누웠어.
여친과 2년간 2-3떡씩 하면서 쌓은 스킬은 쏟아 붇고자 마음먹고, 팬티를 벗기고 클리와 구멍을 공략햇어.
이때 혀는 양ㄲㅈ을 돌아가면서 햝아대고.
슬슬 겉부분에서 물이 흐르길래 넣을 준비를 하고 있엇지 (이때 여하사를 먹는다는 상황에 눈 돌아가서, 여자애 표정은 못보고 있었음)
ㅈ을 콘돔도 안쓰고 구멍에 살살 밀어넣으면서 아이컨택을 하고있엇는데, 되게 아파하더라고? 난 처음인줄 알고 물어봤어
나 - 설마... 처음이야?
여 - 아니.. 처음아니야.. 그래서 싫어? 내가 걸레같아?
나 - 아니아니!! 그런게 아니구. 아파하길래ㅜㅜ
여 - 응.. 좀 아파
내 ㅈ이 무슨 흑인도 아니고.. 아파할리가 없는데? 하면서 열심 흔들고 깊게 넣고.. 여하사를 먹는다는 생각에 진짜 개흥분해서 흔들고 있엇어.
15분을 넘게 강하게 박아대는데도, 술을 먹어서 그런지 쌀 느낌이 안오는거야. 이때 여하사 얼굴을 봤는데 걱정스런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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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슬프다면(?) 슬픈내용이 나옵니다.........
나 - 별로야? 왜 그런 표정으로 쳐다봐?
여 - 아니.. 사실.....
나 - 왜. 왜그래? 뭔 일잇어?
여 - 나 사실 불감증이야..
나 - ?????????
알고보니.. 새아빠한테 고딩때 강간당하고(무려 3번이나..) 성인되자마자 군대로 도망치듯 입대한거더라고..
새아빠랑 엄마는 여전히 잘 살고 있고, 그 모습이 토나와서 군대로 도망쳣데.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할때는 사랑받는거 같아서 흥분되고 좋은데, 막상 ㅈ이 들어오면 그때 새아빠 표정과 그때 느낌이 기억나면서 흥분이 간다고 햇어.
나 - 아.. 미안 그런 줄도 모르고....
여 - 아냐.. 알고그랫나, 전남친도 이런거 때문에 헤어졌어 ㅎ 마지막엔 걸레같은년이라고 욕하더라
나 - 넌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 (관신없지만 관심잇는척)
여 - 분위기만 괜히 망쳣네ㅜㅜ 미안해 오빠 . 내가 입으로 빨아줄까?
나 - 어..?(오예!!!!!) 아니야 괜찮아!!!
라고 하지만 ㅈ은 이미 껄떡이고 있엇고, 여하사가 혀와 입으로 한발 뽑아주더라고ㅋ 전남친을 입으로 자주해줘서 스킬이 많이 늘엇다 하더라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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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메모장의 한계로 다음편에.....
[출처] 군대에서 여하사 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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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재미있네요ㅎ 다음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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