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큰 찐따 누나 따먹기 (1편)
나(김민찬) 누나(이지민)
나(김민찬)는 고등학교때 잘나가던 일진이었다.
얼굴도 잘생겨서 여자한테 인기도 많았다.하지만 걸레같은 년들한테도 질리기 시작했고,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했다.그러던 중,내 친구에게 김재민(찐따)의 누나가 ㅈㄴ 예쁘다는 소문을 들었다.나는 김재민에게 협박을 하며 누나를 소개해달라고 했고,결국 누나를 만나게 되었다.
누나는 소문대로 ㅈㄴ예뻤고,가슴도 ㅈㄴ 컸다.
나는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는 동생이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요?
누나가 도와주면 내가 동생의 학교생활이 편해지도록 해줄수 있는데…“
그러자 누나가 말했다.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데?“
내가 말했다.
”가슴 먼저 까봐“
누나는 내가 잘나가는 일진인걸 알고 있었기에 내 말에 순순히 응했다.
”나는 누나의 브라까지 벗기고 누나의 젖꼭지를 돌리며 말했다.
“젖꼭지가 예쁘네.가슴도 크고”
누나는 느끼고 있었지만 꾹 참았다.하지만 나는 누나의 그 표정이 더 꼴렸다.
나는 내 ㅈㅈ를 꺼내면서 말했다
“빨아”
누나는 내 ㅈㅈ의 크기에 조금 놀란듯 하였지만,곧 내 ㅈㅈ를 빨게 되었다.누나의 힘들어 하는 표정이 너무 꼴려서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목구멍에 싸버렸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
“다 삼켜”
누나는 내 말에 순순히 응하며 다 삼켰다.
나는 말했다.
“팬티도 벗어 이제.”
누나는 말했다.
“…이정도 해줬으면 된거 아니야?“
그러자 나는 말했다.
“동생 학교생활 ㅈ되는 꼴 보고싶어? 빨리 좋은 말로 할때 벗어 ㅅㅂㄴ아.”
그제서야 누나는 팬티까지 벗기 시작했다.
나는 말했다.
“ 다 벗고 일어서서 ㅂㅈ 벌려봐.”
그러고는 나는 누나의 알몸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나는 젖어있는 누나의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도 꼴렸네.축축하게 젖어있어.”
그러자 누나가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아니야 그런거…”
나는 누나의 클리를 손으로 좀 애무하다가 젖었다 싶어서 누나에게 말했다.
“이제 침대에 뒤돌아서 누워”
그리고는 바로 삽입을 했다.
그러자 누나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으으응 아아으응”
누나는 말그대로 명기 그 자체였다.내 ㅈㅈ를 꽉 조이는게 매우 좋았다.그 이후로 나는 누나를 개같이 따먹었다.
누나는 너무 좋았는지 먼저 가버리고 쓰러졌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
“먼저 가버리면 어떡해. 나는 아직 한참 남았는데.”
그리고는 누나를 안고 거울 앞으로 갔다.
거울에는 누나의 ㅂㅈ가 훤히 보였다.
나는 누나에게 말했다.
“동생을 위해 헌신하는 누나의 모습이 보기좋네.
지금 가버린 모습이 보기좋네”
누나는 부끄러웠는지 ㅂㅈ를 더 꽉 조였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는 계속 박아댔다.
나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말했다.
“안에다 쌀게”
그러자 누나는 다급히 말했다.
“아..안돼…으읏…안에는….안돼”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무시하고 안에다 쌌다.
완전히 가버린 누나를 놔두고 나는 누나의 폰에다가 번호를 남겨두고 떠나면서 말했다.
“앞으로 잘 부탁할게.“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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