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큰 찐따 누나 따먹기(2편)
(1편에서 이어집니다)
누나를 만난 이후로 나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누나와 만나서 섹스를 했다.누나는 할수록 점점 내 ㅈㅈ에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았다.그러던 어느날,나는 누나를 xx모텔로 불러들였다.누나가 모텔에 도착했을때는 내 친구 두명과 내가 함께 있었다.
나는 말했다.
“누나 3명이서도 할 수 있지? 고생할 동생을 생각해.”
그러자 누나는 아무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나와 내친구들은 모두다 ㅈㅈ를 꺼냈다.
나는 말했다.
“누나 빨아줘”
누나는 내껄 빨면서 친구들의 ㅈㅈ로 대딸을 해 줬다.
서로 번갈아가면서 자신의 ㅈㅈ를 누나의 입에 넣었고 누나는 점점 젖어가고 있었다.
그러자 나는 말했다.
“누나는 가슴이 예쁜데 보여줄래?”
그러자 누나는 말했다.
“…알았어..”
친구들은 누나의 가슴을 보고 만지며 흥분해서 누나의 얼굴과 가슴에다가 싸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누나의 예쁜 몸매를 보고 모두 다시 서버렸다.
친구 한명이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ㅂㅈ에 넣었다.
누나는 넣자마자 신음을 내었다.
“아으읏..으흣..”
다른 친구도 참을 수 없었는지 누나의 뒷구멍에 넣었다.
누나는 뒷구멍은 처음이여서 아파하는 듯한 소리를 내었다.
“아아앗..아파…”
그러나 곧 적응이 되서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의 입에 내 ㅈㅈ를 넣고 빨도록 시켰다.
친구들은 누나의 ㅂㅈ와 몸에 잔뜩 싸버렸고 나 또한 누나의 입과 ㅂㅈ에 잔뜩 쌌다.
친구들은 만족하며 집에 갔고,나는 누나와 모텔에서 씻기 시작했다.누나의 ㅂㅈ에서는 좇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자 나는 말했다.
“ㅈㄴ 꼴리네.내 위에 올라와.”
그러자 누나는 수줍게 내 위에 올라탔다.
나는 말했다.
“혼자 움직여.못 만족시키면…알지?“
누나는 당황하여서 나를 만족시키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갈 기미가 안보이자 누나는 최후의 수단으로 가슴으로 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곧바로 반응이 와서 누나에게 멈추게 한다음,바로 누나의 ㅂㅈ에 박으며 말했다.
”ㅅㅂㄴ,ㅈㄴ 맛있네“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때렸고, 누나는 때릴수록 더욱 조였다.
나는 누나의 ㅂㅈ에 싸버렸다.
누나는 입으로 내껄 청소해주었고 나도 입으로 누나의 ㅂㅈ를 빨았다.
모텔에서 누나와 함께 나가던중, 누나의 친구와 마주치게 되었다.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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