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큰 찐따 누나 따먹기 (3편)
나(김민찬) 누나(이지민) 누나 친구(김채영)
(2편에서 이어집니다)
누나 친구가 말했다.
“..이..지민?”
그러자 놀란 누나가 말했다.
“어 채영아 오랜만이네.”
누나 친구가 말했다.
“옆에는 누구야?”
“으응? 그니까…”
그러자 내가 말했다.
“저희 사귀어요.”
누나는 가봐야한다고 하여서 급하게 가보았고,다음에 한번 집에 초대하기로 약속을 잡고 세 사람은 헤어졌다.
약속 당일날
내 집에 누나와 누나 친구를 초대했다.
채영이 누나가 먼저 내 집에 도착하였고,나는 누나친구에게 말했다.
“누나…근데 너무 예뻐요.”
그러자 채영이 누나가 놀라며 말했다.
“너 지민이랑 사귀는거 아니야?”
나는 말했다.
“맞아요.근데 난 누나도 좋아요.”
라고 말하며 가슴을 움켜잡았다.
채영이 누나도 싫지만은 않았는지 거부하지는 않았다.
나는 채영이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였다.
누나는 키스를 하면서 내 ㅈㅈ를 만져주었다.
나는 말했다.
”누나, 옷 좀 벗어 볼래요?“
그러자 누나는 입고 있던 옷을 하나둘씩 벗기 시작했다.
채영이 누나는 지민이 누나와 다르게 매우 야한 속옷을 입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
“누난 지민이 누나랑은 다르게 속옷이 야하네요.”
라고 말하며 팬티 끈을 잡아 당겼다.
그러자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앗..으으응”
나는 말했다.
“누나 내 ㅈㅈ 빨아줘요”
그러자 누나는 내 ㅈㅈ를 꺼내더니 능숙한 솜씨로 빨기 시작했다.채영이누나는 지민이 누나랑은 다르게 잘 빨았다.
한창 즐기던 도중,지민이 누나가 들어왔다.
그러자 나는 태연하게 말했다.
“누나, 뭐해? 빨리 들어와서 옷 벗고 빨아”
그러자 지민이 누나는 다급하게 들어와서 옷을 벗으며 말했다.“
“으응.. 알았어.”
그리고 지민이 누나도 채영이 누나 옆에 앉아서 내 ㅈㅈ를 같이 빨기 시작했다.
나는 가슴크고 예쁜 두 여자가 아래에서 ㅈㅈ를 빨아주어서 얼마 못가고 누나들 얼굴에 싸버렸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
“누나들 침대에 나란히 누워봐요.”
그러자 누나들이 순순히 침대에 누웠다.
나는 말했다.
”채영이 누나 먼저“
라고 말하며 채영이 누나의 ㅂㅈ에 넣자,억지로 나와 ㅅㅅ한 지민이 누나도 아쉬워하였다.그리고 나는 지민이 누나의 ㅂㅈ에 손가락으로 애무를 해 주었다.채영이 누나 ㅂㅈ 안에 싸버렸고,
지민이 누나가 내 위에 올라타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음..좋아..”
나는 채영이 누나의 ㅂㅈ를 빨면서 지민이 누나에게 박았다.
그러면서 채영이 누나는 말했다.
“민찬이 ㅈㅈ 존나 맛있어… 으음….”
그러고 채영이 누나와 지민이 누나도 서로의 가슴과 ㅂㅈ를 빨아주었다.지민이누나와 채영이 누나의 가슴을 만지니 금방 싸버리고 지민이누나와 채영이 누나는 내 ㅈㅈ에 박혀 앙앙거리다가 가버렸다.나는 누나들의 ㅂㅈ에 한발씩 싸지르고 나갔다.
(4편 예고)
나는 지민이 누나의 알몸 사진을 가지고 김재민의 집으로 찾아가서 김재민의 엄마를 만났다.김재민의 부모님은 이혼하고 다시 재혼해서 엄마가 매우 젊으시다.
(4편에 계속)
[출처] 가슴 큰 찐따 누나 따먹기 (3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3&wr_id=65540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2.04 | 가슴 큰 찐따 누나 따먹기 (4편) (5) |
2 | 2024.12.03 | 현재글 가슴 큰 찐따 누나 따먹기 (3편) (7) |
3 | 2024.12.03 | 가슴 큰 찐따 누나 따먹기(2편) (4) |
4 | 2024.12.03 | 가슴 큰 찐따 누나 따먹기 (1편)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