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중인 SSUL 3
겜 끝나서 오줌싸고 자려고 화장실갔는데 엄마가 화장실 변기 위에 빨개벗고 앉아서 주무시고 계신거임
깜짝 놀라서 순간 문 닫고 나왔는데 문 닫고나와서 좀 지나니 엄마 빨개벗은 몸을 다시 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음
얼굴도 이쁘장하신 편이고 운동도 꾸준히 하셔서 평소에도 엄마 몸매 ㄱㅊ다는 생각은 했었거든
그래서 갈등좀 하다가 다시 화장실 문열고 들어감
엄마는 변기 위에 빨개벗고 앉으신채 머리를 벽쪽 유리장에 기대신채 뻗어계셨음
엄마 뻗은모습 지켜보다가 엄마 가슴이랑 꼭지 살살 만졌는데 다른여자 가슴 못만져봤지만 가슴 탄력도 ㄱㅊ했음
그렇게 엄마 가슴 살살 문지르니까 내 자지에도 슬슬 힘들어가긴 하더라
엄마 깨시면 엄마 부축해서 모시고 나가려고 했다는 식으로 하려고 계속 뇌내플레이했음ㅋㅋ
그렇게 엄마 가슴 5분넘게 살살 만졌는데도 엄마 안깨시니까
자연스럽게 다음 타겟은 엄마 보지쪽이 됐음
엄마가 변기 위에 살짝 다리벌리고 뻗어계시긴 했는데 내 손을 완전 집어넣을 정도는 아니었어서
처음엔 배꼽 아래 보지털 시작되는 부분을 손가락 두마디로 살짝살짝 비비고 만졌음
엄마 보지털을 만진다는 그 상황과 보지털끼리 비벼지면서 나는 그 사각사각 소리에 더 흥분됐었음
그러다 엄마 다리 사이로 더 깊숙하게 손넣어서 엄마 보지입구 쪽 만지려고 엄마 다리 살짝 벌리니까
오줌싸고 뻗으셨는지 엄마 다리 사이로 살짝 노랗게 된 양변기 물이 보였고
손 살짝 깊이 넣어서 엄마 보지 입구 쪽 손가락 바닥 쪽으로 살살 만져보니
엄마 보지 갈라진 부분이 손으로 느껴졌고 살짝 축축했었음. 그렇게 만지다 손 빼서 냄새 맡아보니
보지 특유 냄새와 오줌냄새가 섞여서 나는데 그 야리꾸릉? 한 처음맡아보는 냄새였지만 싫지는 않았음
마음같아서는 엄마 바닥에 눕혀서 다리벌린다음 두 눈으로 보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깨실까봐 차마 그렇게는 못하고
엄마 보지균열을 손가락으로 비비거나 클리토리스(로 추정되는곳)을 살살 만지면서 손으로 느끼기만 했고
아직 쫄보였어서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거나 하진 못하고 만지고 비비기만 했음
빨개벗은 엄마를 보면서 가슴만지고 보지균열이랑 털 만져대다 보니 내 자지는 자연스럽게 풀발됐지만
그때까진 삽입하겠다거나 그런생각은 없었고 그냥 빨개벗은 여자몸을 보고 만진다는거에 흥분했었음
그렇게 만지면서 흥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딸치고싶단 욕구가 생겼고
엄마 보지만지다 다시 바지속에 손넣어서 내 자지 만지다 번갈아 반복했음(자세가 불편해서 동시에는 못하겠더라)
그러다가 어느정도 만졌다는 생각에 엄마 살짝 흔들어서 깨우는척 하고 안방 침대에 눕힌다음 이불덮어드리고
내방와서 야동보면서 딸치고 자려고 야동켰는데, 야동으로 만족이 안되더라.
손에 엄마 보지털 감각이랑 보지균열 감각, 엄마 가슴감촉 등이 남아있는데 야동보면서 딸치려니 만족이 안된다고 해야되나? 감흥이 안오는거임
그래서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안방으로 감
[출처] 엄마랑 근친중인 SSUL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3&wr_id=66595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2.19 | 현재글 엄마랑 근친중인 SSUL 3 (50) |
2 | 2024.12.17 | 엄마랑 근친중인 SSUL 2 (45) |
3 | 2024.02.06 | 엄마랑 근친중인 SSUL (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