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중인 SSUL 2
예전에 엄마랑 근친중인 SSUL 썼었는데, 아직 학생인지라 시간이 없어서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시험 끝나고 이제 쓰게 됐네.
엄마랑 근친중인 SSUL << 별 내용은 없지만 첫번째 글임.
처음이라 어떻게 쓸지 잘 몰라서 기본적인 설명만 하고
댓글에 질문답변 형식으로 얘기할까 했는데 그냥 쭉 썰로 써달라는 얘기가 많아서
글재주 없지만 엄마랑 처음하게된 얘기부터 풀어봄
엄마나이 3x, 나 1x 살
연말연시때라 아빠나 엄마나 모임약속이 많았음.
아빠는 회사 회식가시고 엄마는 친구 모임있어서 나가셨었음.
나혼자 집에서 저녁먹고 유튜브보다 롤하고있는데 밤10시쯤까지 두분다 안들어오심.
그러다 10시 반쯤 아빠한테 아빠 회식 늦게끝나서 회사 숙직실에서 주무시고 오신다고 전화왔고
엄마 들어왔냐고 아빠가 물어보시길래 안들어왔다고 함.
그러니까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해본다고 하고 끊음.
그래서 마저 롤하고 있는데 좀이따 엄마한테 전화와서 고등학교 친구 오랜만에 만나는중이라
얘기 길어져서 늦게갈거같은데, 이따 아빠한테 엄마 집에 들어왔냐고 전화오면 씻고 잔다고좀 해달라고 전화옴ㅋㅋ
난 롤하는중이라 그냥 ㅇㅋㅇㅋ 하고 끊음.
그리고 11 반쯤되서 아빠한테 엄마 다시 들어왔냐고 전화옴.
그래서 난 그냥 엄마 20분전에 들어와서 씻고 주무신다고 하고 끊음.
그리고 계속 롤하는데 새벽 1시 넘어서까지 엄마 안오시는거임.
그러다가 1시 반쯤에 술 좀 취해서 들어오시길래 현관에서 인사하고 짐 좀 들어드림.
엄마는 씻고 주무신다고 화장실가시고 난 랭겜중이라 호다닥 다시 방에 들어와서 롤 마저 ㄱㄱ함.
그리고 겜 끝나서 오줌싸고 자려고 화장실갔는데 엄마가 화장실 변기 위에 빨개벗고 앉아서 주무시고 계신거임
궁금한거 댓글로 물어보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알려줌
[출처] 엄마랑 근친중인 SSUL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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