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열심히 길게써도 추천수 13개....

별 대가없이 쓰는건데 추천좀 많이많이 부탁. 이번화는 힘빼고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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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지에서 자지 빼자마자 내 정액들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고 내 자지랑 엄마 보지랑 대여섯 가닥 정액 실로 연결되었음.

ㄹㅇ 얼마나 엄마 보지안에 많이 싸질렀는지 야동에서의 질싸랑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정액이 울컥울컥 끊임없이 쏟아졌고

그 모습을 보면서 걱정도 됐지만 엄마이자 여자를 완전히 정복했다는 정복감도 인생 처음으로 배웠음.

그러나 정복감도 잠시 어쨌든 뒷수습은 해야했기에 거실가서 물티슈랑 손수건 휴지 싸들고 와서

물티슈로 침대로 흘러내린 정액 닦고 손수건이랑 휴지로 엄마 보지쪽 정액 살살 닦기 시작했음.

그런데 얼마나 엄마 보지 깊은곳에 많이도 싸댔는지 이제는 다물어진 엄마의 갈라진 보지틈 사이로 닦아도 닦아도 끊임없이

주륵주륵 내 정액들이 계속 흘러나왔음. 엄마는 가만이 뻗어계셨는데 깨실까봐 엄마 보지속에 손수건 넣어서 닦는건 포기했음.

계속 엄마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살살 닦고있다보니 새삼스레 내가 태어난 보지에서 내 정액들이 흘러나온다는게 느껴졌고

자지도 거의 55% 정도로 반꼴됐었음ㅋㅋ. 닦아도 닦아도 정액은 계속 흐르길래 포기하고 어느정도 대강 뒷처리? 하고

엄마 이불덮어드리고 내방 돌아와서 자려고 누웠음.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순식간에 일어난 아까 엄마랑의 그 비현실적인 섹스와 질내사정 느낌에 흥분감이 가라앉지를 않더라.

그리고 무엇보다 황홀하게 싸긴 했는데 막상 섹스는 한것같지가 않은게 너무 아쉬웠음.  

전편에 길게 쓰긴 했지만 막상 엄마 보지에 귀두삽입부터 질내사정까지 아무리 길게 쳐줘도 2분도 안되고

체감상은 삽입에서 사정까지 1분 30초도 안걸렸음. 그 1분30초에서도 사정이 30초였던거 같음ㅋㅋㅋ 피스톤질다운 피스톤질도 못했고 그것도 딱 10번ㅋㅋㅋ

흥분감에 잠도 안오고 이런 하늘이 준 기회에 섹스도 제대로 못했단 아쉬움에 누워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좀 안됐었음. 

더이상 뒤척여봤자 잠도 안오고 시간만 간다, 그리고 지금 안하면 내가 언제 또 섹스해보겠냐 이런생각에

결국 다시 안방으로 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