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중인 SSUL 14
엄마랑 근친중인 썰 쓰니임
댓글은 많이들 다시는데 추천은 안주시네...
연재 계속을 위해 추천좀 많이 부탁드림!
추석때 할아버지 할머니네서 몰래 섹스한 이후로 엄마랑 정신적으로 서로 더 가까워진게 느껴졌음.
원래부터 비밀인 관계라는 인식은 있었지만, 추석 전까지는 그거를 숨기는 쪽이었다면(애초에 이런 약속이 있었음)
그 날 이후로는 그거를 살짝 서로 몰래 은연중에 신호를? 주고받는? ㅋㅋㅋㅋㅋ
예를들어 추석섹스 다음날이 차례날이었음. 아빠쪽 집안은 유교집안이라 차례를 거진 정식절차로 지냄.
아침에 일어나서 차례상을 차리고 촛불키고 종이붙이고 절하고 술하고 향까지 올림.
순서대로 절하고 술하고 향을 올린다음에 할아버지가 축문을 읽었음.
근데 축문 내용중에 부모님이 아끼시던 자녀와 손주, 증손들이 모여 음덕을 어쩌고 저쩌고 ~~~ 하다가
갑자기 '이번에는 자녀 손주들의 변화도 있었기에 고합니다. 손주 OO 아래에 새 증손이 생겼사오니,
O씨 일원으로 받아들이시어 잘 지켜봐 주시오소서.'
정확하진 않은데 이러시는거임.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었어서 깜짝 놀라서 순간 엄마쪽 처다봤는데, 엄마도 바로 조금있다 내 쪽 쳐다보시면서 시선이 마주침.
그러니까 엄마도 몰랐다는 표정 지으시다가 순간 살짝 웃으시면서 똑바로 나 쳐다보면서 엄마가 오른손으로 엄마 배 살짝 톡톡톡 세번 두드리시는데
와 ... 그 표정이랑 행동이... 친척들 많은 사이에서 그러시는데, 일가친척 앞에서 엄마 뱃속에 애를 내 애라고 선언하시는거처럼 느껴지는데
정복감 쎄게 오면서 전날밤에 엄마보지에 그렇게 질내사정했는데도 자지쪽에 힘들어가더라.
그리고 아침먹고 꾸물꾸물한 날씨에도 성묘하러 갔음. 꾸물꾸물하니 다음에 하자는 사람도 있었지만
가족도 늘었는데 직접 말씀드려야된다는 할아버지 말씀에 결국 다들 우산챙겨서 성묘갔음ㅋㅋ
묘소 앞에서 다시 절하고 엄마 임신하신거 고하시는데 여기서 엄마랑 나랑 또 서로 눈마주치고 배두드리심ㅋㅋㅋ
그다음에 묘비라든지 석조 제삿상? 닦기도 하고 주변정리도 하다가 벌초 시작하고 얼마 안있어 쉴 겸 점심먹음.
묘소가 산등성이에 있어서산자락 초입까지 내려와야 쓰레기통이라든지 화장실이 있음.
그렇게 벌초하고 밥먹고 주변정리하는 와중에 엄마가 화장실 갔다오신다는거임.
그얘기 들은 친적 아저씨분이 나보고 그럼 니가 엄마 모시고 화장실 조심히 내려가라고 하시면서,
어차피 우리도 벌초 마저하고 정리하고 짐챙겨서 내려갈거라면서 엄마한테 차키주면서
애도 있는데 다시 올라오지 말고 OO이랑 차에서 쉬라면서 차키를 주시는거임. 성묘하는데까지는
우리집 차가 아니라 큰 차 가지고 계신 친척분들 차 몇대로 함께 타고왔었음.
그리고 내려가면서 쓰레기 정리해서 버리라고 쓰레기봉투 한보따리 쥐어주심ㅋㅋ
그래서 엄마랑 둘이 산 내려가는데 내려가면서 아까 축문 내용가지고 토론함ㅋㅋ
'엄마 근데, 사실은 증손이 아니자나 ㅋㅋ'
'ㅋㅋ그런가? 근데 내기준으론 증손인거 아닌가?'
'에이 아니지. 아까 축문 내용처럼 O씨 일가니까 내 성으로 따지는게 맞지ㅋㅋ 엄마 기준이 아니라'
'음.. 그게 그렇게 되나?'
'그치. 어쨌건 O씨자나 ㅋㅋㅋ'
'하긴... 근데 증손 아래가 뭐지?? 현손인가??'
'고손 아니야?? 현손이라는 말은 첨듣는데'
'난 얼핏 듣기론 현손으로 들은거 같은데'
이런 얘기하면서 내려옴ㅋㅋㅋ 나중에 찾아보니까 뭐 원래는 의미적인 차이가 살짝은 있는데
지금은 고손=현손 이라더라 ㅋㅋㅋ
그리고 엄마랑 저런얘기 한다는 상황 자체가 너무 비현실적이라 살짝 반꼴...
그러다가 산자락 초입까지 내려와서 쓰레기 정리하려는데
엄마가 쓰레기 들고오느라 고생했다면서 같이 분리수거 도와주심.
분리수거 얼추 끝나고 엄마는 화장실 가시고 나도 손씻으러 남자화장실 들어옴
옛날에 지어진 화장실이라 (나 초딩때 왔을때도 오래된 화장실이었음ㅋㅋ)
녹슨 철문이 뻑뻑해서 잘 안열렸고 힘줘서 밀자 '끼이이익' 마찰음 소리를 내면서 열림
불키고 손씻고 있는데 엄마가 끼이익 철문 열고 남자화장실로 들어오심.
왜그러냐니까 여자화장실 변기가 고장이라고 아예 청테이프로 붙여놨다는거임ㅋㅋ
그래서 남자화장실좀 써야겠다면서 들어오심.
알았다고 하면서 나는 마저 손씻고 엄마는 남자화장실 변기칸으로 들어가서 오줌누심
손 다씻고 거울보고있는데 변기칸 안에서 치이이익 엄마 오줌싸는 소리가 들려옴.
근데 산속이라 상당히 오래 참으셨는지 상당히 큰 소리로 오래 싸시는거임ㅋㅋㅋ
근데 엄마 오줌누시는 소리를 밖에서 듣고있으니까 아까 아침 축문때 일부터 방금전
내려오면서 얘기한 말들도 겹치고 우리 둘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순식간에 풀발이 되더라.
그래서 난 살짝 열려있던 화장실 철문을 쾅 하고 닫은다음에 잠그려고 보니까 잠금장치 손잡이는 아예 없어져서 잠글수가 없더라.
그래서 철문만 꽉 닫고 화장실 안에서 조용히 기다림.
잠시 후 칸막이 안에서 사부작거리는 소리후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가 칸막이 문을 열고 나오시다가 나랑 마주침
'어 안나갔었어? 문닫는 소리 나길래 나간줄 알았는데?'
나는 말없이 엄마를 다시 칸막이 안으로 막 밀어넣음ㅋㅋ
'어 어 뭐야 왜?? 왜?'
이러시면서 칸막이 안으로 엄마는 밀려들어갔고 나는 칸막이 문을 걸어잠금.
그러자 어느정도 눈치챈 엄마는
'누가 오면 어쩌려고'
'여기 거의 우리들밖에 안쓰는거 알자나 올사람 없어'
'아니 그래도...!'
말하는 도중에 난 엄마 입술에 내 입술을 박았고 곧바로 혀를 밀어넣었음.
살짝 입닫고 바둥대던 엄마는 결국 입술을 열고 내 혀를 받아들였고 서로 목감고 혀를 얽기 시작했음
그러자 나는 곧장 엄마 원피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엄마 가슴이랑 유두를 주무르기 시작했고
이러자 엄마도 살짝 신음내시면서 더 적극적으로 내 혀를 빠시는게 느껴졌음.
그러자 나는 바로 가슴만지던 손을 엄마 팬티쪽으로 내려 검지와 중지로 엄마 보지입구를 팬티위로 쎄게 비벼댔음
그러자 서로 혀빠는와중에 엄마는 콧소리로 응~으응~~ 비음으로 신음을 살짝 내기 시작하셨고
그렇게 1~2분 비비자 엄마 팬티에 물기가 올라오는게 느껴졌음
나는 엄마팬티를 한손으로 끌어내리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음.
그러자 이후 상황을 눈치챈 엄마는 엄마 팬티벗기던 손을 잡고 다시한번 나지막하게
'아니 누가 오면 어쩌려고...'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7 | 현재글 엄마랑 근친중인 SSUL 14 (41) |
2 | 2025.10.06 | 엄마랑 근친중인 SSUL 13 (130) |
3 | 2025.09.23 | 엄마랑 근친중인 SSUL 12 (90) |
4 | 2025.07.15 | 엄마랑 근친중인 SSUL 11 (150) |
5 | 2025.07.04 | 엄마랑 근친중인 SSUL 10 (14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