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면 주작같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어른되서 군대가기 전 까지 엄마의 가슴을 만져왔음.

맨날맨날 만지던건 중2인가 중1인가 그때까지고 그 담부턴 한달에 1번정도로 빈도는 확 줄었었음.

우리 엄마는 가슴이 꽤나 큰편인데 이것이 내가 거유와 폭유를 좋아하게 된 이유중 하나인거 같다. 지금껏 만나본 여자들중에사도 엄마는 열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가슴이 컸음. 엄마 브라자로 자위하려고 몰래 옷장에서 꺼낸 엄마의 브라의 컵 수는 F나 G였으니 설명은 필요없겠지?

나는 외동아들이고 원래는 둘째로 동생이 태어날 예정이였는데 뱃속에서 먼저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문인지 엄마의 나에대한 애정은 정말 강했는데 고등학생되서도 뽀뽀하고 껴안고 다했고 목욕도 꽤나 나이들어서도 같이함(목욕이라기 보단 샤워가 맞겠다. 욕조에 둘이서 못들어감 ㅋㅋ)

어릴적엔 엄마한테 안기면 가슴에 얼굴을 처박에 되서 그 촉감이 좋아서 얼굴 부비고 그랬었음. 뭐 그땐 야한거 그런거 몰라서 발기해도 이게 뭔지 모르고 그랬지..

엄마의 가슴을 만지는건 집 안에서만 가능했음. 밖에서 만지면 그때는 혼을 냈었던걸로 기억해서 장난으로 찌르고 만지고 그랬기만 했음( 화를 잘 내는 성격이 아니신데 이럴땐 좀 단오하게 혼냄) 밖에서 만지면 집 와서 절대 못 만지게 하는걸 벌로 햤었기에 밖에서는 많이 안만지고 집에서는 엄청만짐. 대부분 나는 옷의 배쪽이나 목부분에 머리 넣는 곳 그쪽으로 손을 넣고서 만지거나 옷 위로 만졌음. 깊숙히 넣으면 젖꼭지도 만질수 있었다. 난 젖꼭지의 약간 흐물거리면서 딱딱한 그 촉감이 너무 좋아서 엄청 만짐. 제일 많이 만질때는 잘때인데 옷에 손을 넣고 최대한 엄마를 안깨우겠다는 생각으로(당연히 깼었을거라 생각함) 조금씩 손을 애벌레마냥 꿈틀거려서 브라까지 도착한 다음에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서 젖꼭지를 만짐. 그러다가 걍 옷올려서 빨기도 하고 좀 웃긴데 엄마랑 반대방향으로 누운 다음에 발을 가슴에 넣어서 발가락으로 젖꼭지를 만져본 적도 있음 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젖꼭지를 입안에서 혀로 사탕마냥 굴리거나 손가락으로 깔짝대거나 살짝 깨무는 등 애무에 가깝게 엄마 가슴을 만졌음. 그때는 애무가 뭔지도 몰랐는데 걍 본능적으로 그랬던건가? ㅋㅋㅋ 그러다가 어느날은 평소처럼 자는 엄마의 가슴을 만지는데 땀을 엄청 흘리면서 숨을 거칠게 쉬더라. 그때 초6이였는데 엄마랑 눈 마주치니 이마에 뽀뽀하면서 머리 쓰다듬던데 그때 엄청 공격적으로 만져서 브라도 벗겨지고 젖꼭지를 엄청 빨리고 만져졌던 날임. 아마 조금은 가버리지 않았을까....?

그러다가 나도 야동도 알게되면서 점점 근친야동과 거유여자들의 야동에 빠졌고 엄마와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걍 가슴 만지면서 몰래 딸치는 정도로만 해결했음.

근데 엄마가 학교 상담땜에 우리 중학교 왔던 날이 있는데 친구중 한명이 너네 엄마 엄청 예쁘시더라 ㅋㅋ 라고 하는게 걔랑은 원래도 음담패셜 하는 놈이라 조금 기분나빴음. 그담에 엄마 만나서 얘기좀 하다 걔랑 엄마랑도 만났는데 노골적으로 엄마 가슴보고 엄마 갈때는 엉덩이 보길래 확실히 기분이 나빴고, 나중에 우리 엄마가지고 성적 농담하길래( 니네 엄마 젖꼭지 잡고 쭉 늘리고 싶다라고 말했음 정확히) 뭐 만화마냥 멱살잡고 싸우진 않고 걍 대충 웃어넘긴 다음에 천천히 손절했다.

그러다가 뭐..... 엄마 눈치도 보이니 가슴은 점점 안만지고 군대가고 대학 간 다음에는 엄마 그 이상으로 가슴 큰 여자들을 찾아 만나다 보니 엄마의 가슴은 잊어진줄 알았으나 여자들을 만나지 못하던 때나 가끔씩은 엄마의 가슴이 그리워서 정말로 눈 딱감고 가슴만지게 해달라고 부탁할까 했지만 그 말을 진짜로 한 적은 없다.

글 반응 좋으면 그동안 만나온 가슴 큰 여자들에 대한 글들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들 모두와 섹스를 한건 아니지만 소개하는것도 나름 재미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