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이모 팬티 보면서 자위한 썰

예전에 고등학교 때 유학생 시절의 이야기야.
큰 이모가 사촌형이랑 나를 같이 케어하기 위해서 미국에 같이 있었는데
그때 큰 이모를 보면서 자위를 많이 헀지.
그 당시 40 초반인 여자였는데 항상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유부녀에 40살이라 그런지 속바지는 당연히 입지 않고 있었어.
집에서 잠옷 처럼 입는 약간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아예 그날은 바닥에 앉아서 다 한 빨래를 접고 있었지.
그런데 원피스를 입은 상태에서 아빠 다리를 하고 앉아서 그러고 있으니 그냥 바로 팬티가 보이는거야.
하필 또 그날 입은게 팬티 상단 쪽은 시스루인 속옷이라 보짓털이 그대로 보이는 디자인이었지
나는 다른일 하는척하면서 이모 팬티와 보짓털을 훔쳐보고 있었는데 계속 발기가 되어버린거지
그래서 얼른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하고 좆물을 변기에 사정하고는 나왔어
아마 그때부터 시작이 된거 같아 이모를 보면서 자위하고 이모 잠 잘때 팬티 재끼고 만져보고 자위하고 팬티에 사정하고
이모가 빨래 해놓은 새 팬티에 좆물이랑 쿠퍼액을 묻혀서 다시 넣어두고 한게
하루는 이모가 혼자서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잠이 든 날이었는데 마침 사촌형도 그날 캠프를 가서 집에 없었던 날이었어.
이모는 혼자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나는 그날 숙제를 하고 있었지.
그렇게 숙제를 다하고 나서 나왔는데 이모가 혼자 완전 취해서 거실에서 잠이 들어있는거야
딱 마침 그날도 원피스에 팬티만 입고 잠을 자는데 이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유혹이었던거지
이모가 완전히 잠들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우선 이모를 살짝 불러서 깨워봣어
하지만 일어나지 않았지
그래서 용기를 내서 어깨를 흔들면서 깨워봤는데 또 반응이 없는거야.
더 용기를 내서 가슴을 만져봤는데 브라를 안하고 있더라고 그냥 바로 가슴이 만져져서 솔직히 놀랐는데 엄청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계속 주물렀지
그러다보니 직접 보고 싶어서 살짝 목부분을 열어서 봤는데 예상대로 노브라에 꼭지가 서있더라
계속 이모를 깨우는척하면서 계속 가슴도 만지고 배도 쓰다듬어 보고, 팬티 위로 보지도 만져봤어
자연스러운 반응인지 약간 보지를 만질때 살짝 움찔 거리더라고
순간 놀래서 어어어 하다가 그냥 다시 아무 반응이 없길래 그냥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어
만지다보니 이미 풀발기된 상태의 내 좆이 너무 팬티 안에서 답답해해서 바지랑 팬티를 벗고 좆을 이모 얼굴 앞에서 쥐고 흔들면서 계속 만졌지
근데 혼자 자위를 하고 있으니 약간 맛이 안나는거야
그래서 용기를 내서 이모 입에 내 좆을 비비기 시작했고 쿠퍼액이 이모 입에 묻기 시작했지
그러다 조금 입을 벌려서 내 귀두를 집어넣어보고 또 조금 더 밀어넣어봤는데 와 그때 그 기분 너무 짜릿하더라
거실 바닥에 앉아 있는 이모한테 내 좆을 물리고 하다보니 약간 허리가 아파서 그냥 이모를 방에 데리고 가서 본격적으로 내 좆을 이모한테 비비기로 결정했지
그렇게 이모를 또 깨우는 척 하는데 아예 반응이 없어서 업어서 방에 데려가서 눕혔지
옷을 벗기고 하고 싶었는데 하는 도중 이모가 깨면 안되니 하의만 다 나오게 원피스를 접어서 올리고 팬티가 다 보이게 세팅을 하고 이모 다리를 벌려서 자세를 잡았지
그 상태로 이모 팬티를 보면서 자위하다가, 이모 팬티위로 내 좆을 가져다대고 비비기 시작했지
약간 보지가 젖어오기 시작하고 팬티에도 물이 묻어나기 시작해서 그 흥분감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지
그렇게 팬티 위로 비비다가 아예 팬티를 절반 정도만 벗기고 본격적으로 보지에 내 좆을 비비기 시작했지
그리고 좀 더 비비다 보니 사정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사정을 해버렸고 이모 배꼽에 사정을 했어
사정을 다 하고 티슈랑 물티슈로 일차적으로 다 닦았는데 금방 또 발기가 되더라고 그래서 또 다시 보지에 비비다가 또 사정을 하고
보지에 비비다가 클리 위에 사정도 하고 또 발기되서 비비다가 이모 입에도 사정하고 하면서 여러 곳에 사정을 했지
그리곤 최대한 깨끗이 닦은다음 그 당시 폴더폰을 가져와서 이모 보지 사진, 원피스 다 올려서 젖가슴이 들어난 사진
입에 사정한 사진, 보지 위에 사정한 사진 그리고 입에 넣은 사진 등 여러개를 찍어서 그걸로 자위를 했지
다행히 이후에도 이렇게 이모랑 단둘이 취했는 이모랑만 있을 시간이 몇번 더 있어서
나중에는 보지 안에 까지 넣어서 섹스를 하다가 밖에 사정을 하고는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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