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기준으로 작년쯤에 초등학교 5학년 짜리 사촌동생이 있었음 얼굴은 뭐 못생기진 안고 딱 평균? 그정도 몸매는 그냥 초딩 몸매임 

그러던 어느날 내가 할머니 집을 가는 날 이었음 그날엔 사촌동생 5학년 한명이랑 3학년 하나 이렇게 왔음 대충 가족들 끼리 애기하다가 이제 가야될때가 됐을떄 나와 사촌동생 2명은 자고 가기로 햇음

그리고 한 새벽 1시쯤에 폰하다가 나는 소파에서 잔다고 거실로 나옴 동생들은 안에서 같이 컴터 보고 있고 그떄 나는 폰으로 ㅇㄷ보면서 ㄸ치고 있을떄 피아노 위에 가방 같은게 하나 있는거야

그래서 열어봤더니 안에 옷이랑 바지 그리고 팬티가 있는거야 그래서 다시 닫고 좀 이따가 안볼떄 가방 열고 ㅇ5학년 동생 팬티 들고 화장실로 갔지

근데 팬티가 초딩꺼라 그런지 존나 귀여운거야 ㅋ 그래서 쫌 구경하다가 냄새를 맡았는데 약간 그때 팬티에 오줌이 좀 많이 뭇었거든 근데 약간 세제냄새랑 좀 섞인 그런 냄새가 났음

그리고 바로 혀로 빨았지 맛은 뭐 그냥 그렇고 ㅈㅈ에 비비다가 주머니에 넣고 이번엔 동생꺼 가져왔는데 이번엔 옴줌이 더 많이 묻어있는거야 근데 냄새는 좀 별로였음 그래서 그냥 좀 갖고 있다가 팬티에 ㅈㅇ 싸고 다시 넣어놨지 

그리고 아침에 좀 빨리 깨서 있는데 동생은 자고 있는거야 그래서 ㅈㅈ 꺼냰 다음에 얼굴 앞에서 딸 쳤지 그리고 엉덩이쪽 가는데 좀 움직이는 거야 아마 깨어있엇을듯

그리고 동생 팬티에 싼거 동생이 다시 입었는데 다 말라서 그런지 못 느낀거 갔더라 아마 아무튼 대충 여기서 밥 먹고 집가고 좀더 갖고 못논게 후회됨 그리고 먹고 바로 집감

반응 좋으면 더 재밌는거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