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간 외제차타는 누나 성노예된 썰5

5탄
그렇게 고통스러운 귀두고문 끝내 결국 끝이났고 나는 완전 탈진상태가 되었다.
그녀는 묶여있는 나를 풀어주었고 발로 차며 끝났으니까 바닥으로 꺼지라며
바닥에 이불을 던져주었다. 자연스럽게 나의 보금자리는 침대 바닥으로 정해졌다.
그 이후에도 그녀의 폭력은 계속되었고 나는 점점 적응해가며 완벽한 노예로 진화하고 있었다.
귀두고문 외에도 그녀는 나를 묶어놓고 나의 얼굴을 깔고앉아 숨을 못쉬게 하였고
나는 하루에 평균 3시간씩 그녀의 꽃잎을 핥았다.
그러던 중 어느날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나랑 섹스하고싶냐?"라고 나는 하고싶다고 대답을 했다. 그것은 나의 실수였다.
나는 당연히 내가 넣는거라 생각했는데 그 반대였다.
저번에 택배왔던 애널용품을 나는 까맣게 잊고있었다.
섹스 해줄게라는 그녀의 말을 듣고 기대에 부푼 마음에 참대에 앉아있었는데
그녀가 서랍에서 애널용품을 꺼내오는 것을 보고 아차 싶었다.
니가 원하면 해줄게 라는 그녀의 말과 함께 나를 화장실로 끌고갔다.
그리고 똥꼬에 관장약을 넣었다. 넣고 약 1분이 흘렀을까? 장이 부글부글대기 시작했다.
15분간 참으라고 해서 겨우 참고 15분이 지나자 나는 똥을 방출했다.
그렇게 난생 첫 관장이 끝났다.
관장이 끝나고 야동에서 보던 길고 동글동글한게 여러개 달려있는데 뒤로갈수록 점점커지는
그런 딜도(?)같은거에 바디워시?같은걸 바르더니 나의 후장에 넣기 시작했다
나는 아파서 비명을 질르며 몸부림 쳤지만 그럴때마다 나는 그녀에게 맞았고
욕조에 물을 받아서 물고문을 당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나는 몸에 힘을 풀고 나의 후장을 그녀에게 맡기었다.
그렇게 바디워시로 내 후장속을 깨끗이 씻어낸 후에야 나는 화장실에서 나올 수 있었고
샤워와 후장샤워를 마친 나는 그녀의 침대로 향했다.
그녀는 아빠다리를 하고있고 나는 그녀의 무릎위에 내 엉덩이를 걸쳐놓았다.
젤같은걸 후장쪽에 발라주면서 문지르는데 그와중에 기분이 좋았다.
그러고나서 애널플러그를 넣으려는데 진짜 아파가지고 소리쳤다.
살려달라고 빌고 또 빌었다. 그녀는 기다리라며 나의 후장에 손가락을 넣었다
한개, 두개, 그리고 세게 나의 후장은 점점 넓혀져갔고 드디어 나는 애널플러그를 후장에 박혔다.
애널플러그에 박힌채로 나는 그녀의 꽃입을 1시간정도 빨며 나의 후장을 점점 넓혀갔고
1시간이 지나자 그녀는 나의 후장에 박혀있던 애널플러그를 빼고 소형 딜도를 하나 가져왔다
거기에 러브젤을 발라 나의 항문에 넣었다. 순간 내가 여자가 된것으로 착각이 들었다.
그리고 딜도가 작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다. 에널플러그 넣을떄보다 안아팠던거 같다.
그리고 살짝 아프면서 기분이 좋았다. 씨발.. 왜 기분이 좋지?
기분이 좋음과 아픔이 공존하여 나는 저절로 신음이 나왔고.
딜도를 한 10분쯤 넣다뺏다 했을때쯤 그녀는 페니반을 장착했다.
크기가 상당했다. 하지만 나는 두려움반 호기심 반에 그녀앞에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렸고
페니반이 들어가자 나는 비명을 질렀다. 존나 아팠다.
6탄은 나중에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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