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팬티 골라준 썰

이 이야기는 바로 2일전에 있던 일이다. 엄마랑 단둘이 옷을 사러 아울렛에 가서 쇼핑을 하던중 나는 내 속옷을 사기 위해 캘빈클라인을 들려서 팬티를 샀고 거기에 완전 야한 t팬티가 있길래 장난식으로 엄마한테 이거 사라고 말을 했다. 거기서 엄마가 나한테 “이거 입으면 이쁠거 같아?” 라고 물었고 나는 엄마한테 “완전 잘 어울릴거 같아요”라고 했다. 엄마가 사이즈를 직원한테 말하는데 100이라고 했고 그걸 가지고 입어보러 갔다. 5분정도 지난 후 엄마는 나왔고 맘에 들었은지 바로 결제를 하고 집으로 왔다. 엄마가 씻고 나온 후 t팬티를 입고 나한테 “어때? 이뻐?”라고 물었고 나는 발기된 자지를 숨기며 이쁘다고 했다. 과연 엄마는 이 팬티를 입고 누구를 만날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