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섹스 밥 먹듯 한 썰2

집에오는데 여름이었거든 문 열리는데 반가운 마음이 들고 바로 드는 생각이 와 존나 예쁘다였어 그때 누나가 흰색 블라우스랑 청치마입고 왔는데 어릴땐 몰랐는데 외모가 배우 강민아라고 있는데 많이 닮았고 키가 161인데도 비율이 좋아서 진짜 내가 본 여자중에 제일 예뻤어 친누난데 이정도면 진짜 존나 예쁜거다.
보자마자 나한테 달려와서 안아주는데 밖이 개더워서 땀에젖어있고 가슴이(나중에 들었는데 70B래)가슴이 내 허리쯤에 닿는데 처음 느껴봐서 슬뻔했어;; 내가 당황해서 금방 놔가지고 누나가 엄청 서운해하긴하면서 몸 되게 좋다고 해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 난 그때부터 누나 몸에만 정신집중됬다.
누나가 밥 안먹었대서 점심차리고 누나는 씼고 있는데 갑자기 알몸으로 나와서 문 앞에서 갈아입는데 개 당황해서 5초는 쳐다보다가 뭘보냐길 래 황급히 다시 점심준비했는데 ㅆㅂ 항상 수건으로 가리고 방에가서 입었는데 갑자기 이러는게 너무 이상하길래 대학가서 남자친구도 좀 사귀고 하니까 동생은 줫도 관심없구나하고 생각하고 점심 같이 먹으면서 수다떨고 좀 친해져서 누나가 그때부터 자꾸 내 몸 탄탄하다면서 허벅지 가슴 배를 만지는데 예전에는 이런거 진짜 거의 없었는데 너무 변했길래 개 당황탔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누나도 자기 많이 바뀌었다고 적응되더라 그리고 누나가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3주 동안은 쇼핑가자하고 어디 구경가자하고 막 나 데리고다녀서 되게 친해져서 이제 서스럼없이 예전보다 더 가까워가지고 좋았는데 누나가 친구들 만나고 온다길래 친구들이랑 게임좀 하다가 3시간 쯤 지났을 때 소리 개크게 틀고 헤드셋끼고 자위하고 있었는데 ㅆㅂ 딱 사정 하기 3초전에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누나 왔다 이러면서 선물들고 왔는데 내가 깜짝 놀라서 뒤돌아봐서 헤드셋줄 끊겨서 야동 틀어논거 들리고 누나보고 당황했는데 사정때매 눈 질끈감고 싸가지고 사방에 다 튀어서 ㅆㅂ ㅈ댔다 하고 앞으로 누나랑 어케 같이있지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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