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여자애 신음소리 들으면서 폰섹한 썰

며칠 전에 폰섹 썰 어떻냐고 글 올렸는데 싫다는사람은 없길래 그냥 올려보려고ㅋㅋ.. 전부 진짜 있었던 일이고 글쓴이는 16살이라 필력, 구성 등등 겁나 구리다는거 양해해줘
내가 푸는 썰의 주인공인 상대는 나랑 8개월 가까이 인터넷상으로 연락하던 여자애였어.
나이는 15살, 이름은 지은이였는데 여기서 유명한 그 친구여친 수영장썰 지은이 아니야ㅋㅋ
여튼 지은이와 나는 원래부터 건전한 관계는 아니였어.
처음 보자 마자 섹스하고 이런게 아니라 서로서로 남친, 여친 얘기들이나 고민 등등 말하면서 친해지니깐 야한얘기도 많이 하게 되더라고
자위할때는 어떻게 하냐, 크기는 얼마나 되냐, 몇분만에 느끼냐 등등 섹슈얼 토크 할때는 가끔씩 나 혼자 꼴려서 지은이 목소리를 들으면서 혼자 만지는 일도 많았어.
그리고 사건은 올해 1월에 터졌어.
지은이가 심심하다길래 새벽에 전화를 걸었지.
섹스도 주로 밤에하듯이 대부분 꼴리는 시간대가 심야잖아?
지은이가 나랑 야한얘기만 좀 했지 노골적으로 이상한짓을 한적은 없었는데 갑자기 전화를 받으니까 목소리에 섞여있는 야릇한 신음소리나 말하는게 딱봐도 ㅈㅇ하고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지은이한테 "너 지금 뭐하는거야?" 라고 말했어. 지은이는 내가 별말 안하고 같이 해주길 원했는지 조용한
목소리로 "알잖아..." 이러는거야.
지은이가 취향도 M이라서 여기서는 내가 조금더 괴롭혔어야 하는데 평소에는 애교도 부리고 엄청 귀여운 애가 신음소리 내면서 개좋은 목소리로 야하게 말하니깐 존나 꼴려서 못참고 나도 같이 했어.
나는 꽤 낮은 중저음에 속해서 지은이가 내목소리를 좋아했는데 내가 ㅈㅇ하면서 소리를 내니깐 얘도 꼴리는지 더 크고 거칠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내 기억으로는 지은이가 'ㅎ..흐아 존나좋아...'
'OO야 나 미칠거같애...' '물 존나 많이나와..' 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막상 이런 말을 지은이가 직접 말하니까 확 올라오면서 흥분되더라.
그렇게 서로 신음소리만 수십분동안 내뱉으면서 흔드니깐 슬슬 쌀거같은거야, 지은이한테 나 쌀거같다고 하니깐 지은이도 마침 느낄거 같다고 같이 가자고 하길래 둘이 거의 동시에 싸면서 신음 존나 거칠게 냈는데 지은이는 절정때 신음소리가 킬포더라 진짜 얘가 성인되서 오프하면 한번에 50 받아도 하고싶을정도였어..
물이 진짜 존나 많기는 했나봐 얘는 서서 ㅈㅇ했는데 전화 너머로 지은이가 쑤시면서 찌걱찌걱대는 소리랑 물 터졌을때 뚝뚝 흐르는것도 들렸는데 대꼴이다.
그 일 이후로 한번 했겠다 서로 꼴리면 미친듯이 ㅍㅅ을 해댔지.
대충 어림잡아도 지은이랑 20번은 했던거같아
많은 여자랑 해봤지만 얘만큼 꼴리는 애가 없어서 연락 끊긴 지금도 지은이 셀카 사진 보면서 신음소리 상상하면서 ㅈㅇ한다.
개씹노잼 빨딱 선것도 줄어드는 글 읽어줘서 고맙고 댓글한번씩만 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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