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에 빠진 어머니들 3 야설

이사장은 20대 중후반의 계약직 여교사 6명에게
도 최면을 걸었다
청초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가진 인기 만점의 여
교사들이었다
최면 암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정교사가 되기 위해선 앞으로 1년간 도현이에게
성교육을 해야한다
2. 성교육은 학교 양호실에서 이뤄지고 방과 후 순
번을 정해 정기적으로 행해진다
3. 여교사와 어머니들은 경쟁 관계이다 두 그룹 중
도현이와 섹스를 더 많이 하는 쪽이 승자가 되고 그
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된다
사실 여교사들은 어머니들에게 섹스를 부추기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어머니들은 커다란 젖가슴
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중요한 그 부분
이 허벌이었다 헐렁해진 질벽을 만회하기 위해선
열심히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가 푸는 수밖에 없었
다 그에 반해 여교사들은 젖가슴과 엉덩이의 사이 즈가 어머니들에 비해 많이 부족했지만 변광쇠도 감당하기 힘든 쫀쫀한 질쪼임을 가지고 있었다
나중에 도현이가 친구들에게 털어놓은 바에 따르
40대 아줌마들의 구멍은 들어갈 때는 쉽지만 나오
기가 어려운 미궁이었다
이사장 실
도현은 이사장 쇼파에 홀로 앉아 생각에 빠져 있었
다
방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민수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눈물을 흘리며 주무
르던 중 학교 여교사 6명이 이사장실 문을 열고 들
어온 것이다 발가벗은 어머니들은 갑작스러운 여
교사들의 등장에 젖가슴과 보지를 황급히 가리며
큰 비명을 내질렀다
발가벗은 몸을 힘겹게 가린 어머니들 앞에는 청순
도도 타입의 여교사 6명이 팔짱을 낀 채 서 있었다
"아들 또래 아이 앞에서 옷을 홀딱 벗은 꼴이라니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여교사 중 한명이 어머니들의 육덕진 알몸을 위아
래로 훑어보며 호통을 쳤다
호통을 치고 있는 국어교사 김미정(26)뒤에선 다
른 여교사들이 어머니들의 몸을 품평하며 속닥거
리는 중이었다
"어머 저 엄마 민수엄마 아니야??^^"
"가슴 좀 봐 저거 대체 몇컵이야?"
"모야 진짜 우린 다 B컵이잖아 갑자기 팍 움츠러드
네요 ㅎㅎ"
"애를 낳아서 그런지 골반도 엄청 넓어 진짜 왕궁
댕이들이다..."
"젖통이랑 엉덩이 사이즈는 엄마들 쪽이 우세하지
만 우리는 탱탱한 20대잖아요 다들 화이팅!!^/"
어머니들은 젖가슴과 보지를 양손으로 가렸지만
뒤에 앉아 있는 도현에게 크고 육덕진 엉덩이살을
전부 노출한 상태였다 도현의 입장에선 육덕진 엉
덩이 6개가 여전히 눈 앞에 나란히 놓여 있는 상황
이었다 빨리 이 큼지막한 엉덩이살 사이로 단단한
자지를 밀어넣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선생님들이 여기 무슨 일이지..,근데 선생님들이 아
주 놀라지는 않고 있어..어머니들이 이사장실에서
옷을 홀딱 벗고 서 있는 이 기괴한 광경을 목격하고
도 말이야...
도현이 어머니들의 엉덩이를 계속 만져도 되는건
지 눈치를 보고 있자 민수엄마가 고개를 돌리며 고
개를 살짝 끄덕였다 엉덩이를 계속 만져도 된다는
긍정의 표시였다
민수엄마가 여교사들을 향해 입을 열었다 도현은
그런 민수엄마의 엉덩이살을 양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벌리자 농익은 항
문의 주름이 펴지며 삽입구가 등장했다
"선생님들은 여기 왠 일이세요? 저희는 도현군과
볼일이 있어서 여기 있는거에요"
국어교사 김미정이 발가벗은 민수엄마를 바라보며
질문에 대답했다 20대 아가씨 6명과 육덕진 몸매
의 40대 아줌마들이 서로를 마주본 채 대치하는 상
황이 벌어진 것이다
"저희도 도현이에게 볼일이 있어서 왔어요 "
"그래요? 무슨 볼일? 지금 제 엉덩이 만지고 있는
거 보이시죠 얘는 우리 꺼에요 건들지 마세요"
"이사장님께 얘기 못 들으셨어요?"
"무슨 얘기요?"
"우리도 도현이와 1년간 성관계를 맺게 되었다구
요 어머니들 사정은 잘 모르지만 우리는 인생이 걸
린 문제에요"
"저희도 인생이 걸렸어요 "
"잠깐 나가서 얘기하실래요?"
"얘기요? 그럼 일단 옷부터 입을게요"
"아뇨 어차피 다시 벗을건데 그냥 나오세요 여자끼
리니까 부끄러울 것도 없잖아요 사실 다들 저희 엄
마뻘이고요"
"뭐 좋아요 ..도현군은 잠시 기다려줄래?"
도현이 민수엄마의 엉덩이에서 손을 떼며 고개를
끄덕였다 잔뜩 벌어졌던 뒷문이 다시 문을 닫고 엉
덩이살 사이에 감춰졌다
"조금만 기다려 줘 아줌마들이 있는 힘껏 좋여줄테
니까"
여교사와 어머니들이 이사장실에 나간 뒤 도현은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봤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야 다들 미치기라도 한건가
학교 여선생들과 어머니들이 나를 놓고 싸우고 있
다니...그나저나 민수엄마의 항문을 진짜로 보고말
았어 무려 친구엄마의 항문을 눈 앞에서 본거야
잠시 후
민수엄마가 이사장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여전히 옷은 전부 벗은 상태였다 도톰한 갈색 젖꼭 지가 달린 D컵 젖소젖을 출렁이며 걸어들어오고 있었지만 그 모습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웠다
살짝 나온 아랫배 밑으로도 두툼한 보지살이 적나 라하게 노출되어 있었지만 이 역시 전혀 개의치 않 고 있었다
민수엄마는 무거운 엉덩이를 쇼파에 철퍼덕 내려
놓으며 도현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너 아가씨가 좋아 아줌마가 좋아?
허벅지 사이로 드러난 두툼한 조갯살을 바라보며
도현이 대답했다
"네??? 갑자기 그게 무슨.."
"여선생들이랑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그쪽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더라구..본의 아니게 널 두고 여선생
들과 경쟁을 하게 됐어 "
"경쟁이요??"
"그래 경쟁. 그래서 신체검사를 받기 전 너한테 몇
가지를 더 제안하려고 들어온거야"
"신체검사는 여기서 하는거 아니에요?"
"아니 양호실에서 여선생들과 같이 신체검사를 받
기로 했어"
"양호실이요??"
"응 지금 다들 너한테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양호
실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대기중이야 "
"선생님들도요?? 다 벗고??"
"응 사실 여선생들이 너무 예뻐서 아줌마들이 긴장
을 하게 됐어 그래서 화장실 간다고하고 너한테 몰
래 달려 온거야"
"왜요?"
"아줌마들이 더 잘 해줘야 할 거 같았거든 그래서
몇가지 추가 서비스를 넣어주려고"
"뭔..뭔데요?"
"우선 너희 집에서 너와 같이 잠을 잘까해 원래는
저녁 시간만 같이 보내는 거였는데 아예 같이 잠을
자고 너 등교하는 거 챙겨준 다음에 집으로 돌아가
려구"
"그게 가능해요???"
"응 집에는 야간 알바를 한다고 둘러대면 돼"
"그럼 새벽이나 아침에도 섹스를 할 수 있는거에요
??"
"응 체력이 닿는 한 밤새도록 섹스해줄게 엉덩이에
불나도록 조여줄게"
"하 ㅠㅠ 전 좋아요 ㅠㅠ"
"그리고 두번째"
"네"
"체벌이야"
"체벌이라면..때리는 거요?"
"응"
"누가 누굴 때려요??""
"도현군이 아줌마들을"
"제가 왜요??"
"아줌마들이 잘못을 했을 경우에 도현군이 아줌마
들을 때리는거야 그래야 우리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거 같거든"
"그게 가능해요??"
"응 섹스가 마음에 안 들 경우에도 체벌을 받을게"
"헐..그냥 막 때리라구요?"
"아니 플라스틱 자로 너가 때리고 싶은 부위를 때
려 부위는 젖통이랑 엉덩이 그리고 발바닥 중에서
골라 그 부위 중 원하는 곳을 때려"
"진..,진짜요??"
"응 그리고 단톡방을 개설했으니 지금 초대할게
아줌마들과 도현군만의 단톡방이야"
"오 그래요? "
"아줌마는 양호실로 돌아가 누워 있을테니 나가서
저녁이라도 먹고 들어와 여자 12명을 상대하려면
많이 힘들거야 밥 다 먹으면 단톡방에 얘기하고 양
호실로 오면 돼"
민수엄마가 엉덩이살을 씰룩이며 방 밖으로 나가
자 도현은 부리나케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_김명숙님이 이도현님을 초대하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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