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 겪었던 ㅅㅅ썰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표현은 할 수있음
초등학교 3학년 때인가
ㅈㄴ 예쁘고 ㅈㄴ가슴큰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가 점점 이상해지는거야(참고로 누나랑 친함)
누나가 일찍 들어간다면서 집에가는데 헐래벌떡 뛰어가는데
근데 자세히 보니까 다리에 멍이 잔뜩있는거야
근데 나는 눈치가 빨라서 가정폭력을 당하는것을 바로알았지
다음날돼서 또 학교 마치고 집에 뛰어가더라
그때 따라가다가 그 누나 아빠한테 걸렸지
속으로 아 씨바
하면서 ㅈㄴ 튀었지
근데 다음날에 누나가
"어제 마치고 나 따라왔어?"
"어........"
"나 따라오지마"
"알았어......"
이때는 누나가 무서워서 바로 안따라 간다함
근데 누나 집앞에 지나가다가
대문 뒤에서 누나가 맞고있는거야
그래서 뛰어가서 경찰에 신고했지
근데 누나가 하는말이
"나 따라오지 말랬지 너 진짜 저질이다"
하면서 집에들어감 ㅅㅂ.......
근데 이후로부터 누나가 스킨십이
진해짐......뭐지?.....ㅅㅂ?....
그러고나서 몇일뒤에
누나가 우리집에 온거임 그때 아버지가 어두운쪽일하실때인데
아빠가 나가셔서 몇일뒤에 오시고 어머니는
.................
친누나랑 나랑 친형만 살고있을 때인데
형이 웃긴개
누나랑 나 보고나서 바로 친누나랑 나가서몇시간동안 나가있던거임ㅋ
그래서 놀고있다가
누나가 피곤하다고 누웠는데 누나 가슴 꼴이 ㅈㄴ 예쁜거
(하필 누나가 셔츠에 잠바입고왔는데 잠바를 벗어둠)
근데 내 ㅈㅈ가 터질려고하는거임
그런데 누나가 내 ㅈㅈ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있었음 그때 진짜
미치는줄ㅋ
누나가 갑자기 내입에 입을 맞추는거
당황해서 힘풀렸는데 그때 혀가 들어옴
나는 뭘해야할지 몰라서 가만히있는데
누나가 내손잡고 가슴에갖다대는데
꽉차있는데 ㅈㄴ 부드러움
그래서 한 3분정도 하다가 내 바지 벗기더라고
누나는 중1이었음 누나학교가 옆에있었고
친누나를 대부분 기다릴때
많이봤음
누나는 할줄아나 보다해서 하라는대로했지
내ㅈㅈ가 또래들보다 많이커서 누나가 입에 넣을때
컥컥소리 내면서 넣었는데 반정도 들어감
근데 누나가 자기 ㅂㅈ에 내 ㅈㅈ를 갖다대는데
누나 ㅂㅈ가 젖어있어서 바로들어가는데 위치가 안맞아서
1분동안 그 ㅈㄹ하다가
누나가 아무렇게나 넣음
근데 누나가 많이 아팠나봐신음소리가
"아아아아악!!!!!"
하는데 들어가긴하더라 누나가 흔들어라해서 흔드는데
"앗!...아흑......아앙~~흑.....아아아........읏!"
그러다가 안에다 싸버림 그리고 개속했지 누나도 나이가 있는지
누나가뺄려고 뒤로가는데 내가 뒤따라가서 벽에 기대면서
넣었는데 다들어 가는거야
"악!~~~~~~~"
하면서 힘이 빠지는거 그래서 힘껐박았지
한 3번정도 쌌을거야
그리고 뺐는데 피랑 ㅈㅇ이랑 섞여있더라 그래서 휴지로 닦고
누나 휴식하게 재울려고 눕혔는데
"좋긴 좋았어 근데 아프더라 너 ㅈㅈ너무커 부담되긴하는데
다음에 개속하자"
하고 잠 누나가 깨서 시간보니 오후6시쯤돼서 집에 돌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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