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그녀2

어제 새벽에 쓰다보니 잠이 너무와서 미안해요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필력이 딸리니 이해해주세요
이어서 쓰자면
흰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내가 탄차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고있었다
밤인데도 불구하고 흰원피스가 너무 밝아보이는건 기분 탓인가 했었지
나는 어플에서 대화했던 아이디를 부르며 누나 맞죠? 했더니 응 이라는
답을 하였다
아까 어플에서 야릇한 채팅치던 모습이 아닌 수줍음을 머금은 말이
너무귀엽게 느껴졌다
우린 그렇게 차를 타고 팔공산 케이블카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어플에서 만난사람들을 알꺼다
처음 차에 탓을때 그 설레임과 더불어 어색함이 밀려오는 그리고
무슨말로 자빠트릴까하는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든다는것을
어짜피 서로 만나서 즐기자 라는 전제로 만낫지만
그렇다고 바로 어떻게 할순 없지 않는가
여러 대화들이 오가던중 옛날 살던 동네서 거의 알뻔한 그런 가까운
동네 누나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런사실도 그녀의 경계심을 없애는데
적잖이 도움이 되었다
내나이가 그때 30중반이었고 그녀 나이가 40초반이 었으니
같은 동네 누나였다는걸 알고는 ㅈㅈ에 더욱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대화 중 기억은 안나는데 어느 한부분에서 다리를 만져도 되겠다는
강한 확신이 들어 오른손이 자연스레 다리로 갔다
놀라는 기색이 있었지만 그녀도 기다린듯 이내 다리에 힘이 풀어짐을
느꼈어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곳으로 향했고 목적지에 도달하니
쇳소리같은 신음이 차안에 가득해졌어
그녀의 두눈을 보니 심하게 원하고 있음을 확신하고
팔공산 케이블카 쪽 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자동차극장 맞은편 언덕을 올라가면 무인ㅌ이 있는거 잘알고있을꺼다
방을 잡고 들어가니 잘알다시피 물고빨고가 시작됐지
실제로 안아보니 훨씬더 몸매가 좋음을 느끼게 되었고
순간 대체 왜? 이런 괜찮은 여자가 어플을 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됨과
동시에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팬티입힌채로 빨기 시작했다
형님들 더럽다고 할사람도 있을듯 한데
이게 내가 여자 골로 보내는 스킬이다
내침과 그녀의 액이 만나 팬티가 축축해질때쯤
그녀가 나를 눕히면서 너 너무잘한다며 자기도 빨고싶다고 하더라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짜릿 할수없고 지금 글쓰면서도
ㅈㅈ가 서는데 ㅋ
침대에 누워 빠는모습을 내려다 보니 정말 맛있게 먹고있는게 보였다
그리고 상상치 못한 일이 생겼는데 내가 원래 0꼬 ㅇㅁ
너무 좋아하는데 내다리 어깨에 걸친뒤 시키지 않은 0꼬를
혀로 닦아주더라 역시 연상을 달라 마인드가 제대로네 연발하며
즐거움에 빠질무렵
그녀의 한마디
이제 넣어줘 너무 하고싶어
오늘은 요까지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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