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랑 ㅅㅅ썰

대학 4학년 여름방학 난 휴대폰 가게에서 알바를 했다 기본급 100에 판
대수만큼 플러스 알파가되는 시스템이었는데 못팔아도 기본급만 100이
었으니 알바치곤 괜찮은 수입이었다. 내가 일하던 대리점 동네엔 내가
다니던 교회누나가 살고있었는데 종종 놀러와서 얘기하고 갔었다 그 누
나는 내가 1학년때 교회에서 처음 알았는데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좀 통
통했다 그게 좀 아쉽긴했지만 군대가기 전까지 영화도 같이 보고 서로
학교에 가서 만나고 했었다 썸은 아닌 정말 친한 누나 동생으로...그리고
군대있을때 가끔 편지도 보내고 로션도 보내주곤 했는데 편지받고 좀 깼
던게 굉장한 악필에 맞춤법도 몇개씩 틀리곤해서 '아? 이 누나 좀 깬
다'생각했었다. 정말 헷갈리는거 말고 다들 안틀릴 맞춤법을 틀리니 그
럴만도...아무튼 내가 제대하고 2학년으로 복학하고 학교생활할때 교회
에서 누나가 편지를 줬는데 읽어보니 하.....여전한 악필에 여전히 살짝
틀린 맞춤법의 편지에는 요약하면 내가 좋으니 만나보자는 내용이었다
편지로 고백받았으니 문자로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거절했다. 싫
은건 아니었지만 좀 깬 이미지여서 친하게만 지내면 됐지 사귀고싶지는
않았었다. 2년이 지나고 4학년 여름방학에 우연히 알바사이트에서 휴대
폰 매장알바를 알게 되었고 누나가 사는 동네에서 알바한다고 하니 연락
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술 약속까지 잡게 됐다. 알바 끝나고 근처 술집에
서 둘 다 상당히 취할때까지 마시고 누나가 택시로 내가 자취하는 방까
지 데려다 줬었다. 그때 난 가정집 2층이었는데 방에 날 눕혀놓고 바로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사실 나도 남자인지라 술김에 뭔일이
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바로 나가니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몇 초 후 계
단으로 누군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문이 열리면서 내 옆에
누군가 누웠다. 누나였다. 모른척하고 난 계속 자는 척 했다. 눈은 감고
있었지만 내 얼굴 바로 앞에서 느껴지는 누나의 숨소리...누나는 날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본능적으로 오늘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때 누나가 내
.
입술에 키스를 했다. 자던 척하던걸 생각지도 않고 누나의 혀를 받아들
이고 서로 혀를 뒤엉키며 진한 키스를 했다. "안자는 줄 알았어" 누나의
그 말이 굉장히 야하게 느껴졌다. "입 벌려 봐" 누나의 그 말에 난 입을
벌리고 누나를 바라봤다. 누나는 오른손으로 내 머리를 받치고 내 입에
침을 흘려줬다. 입에서 내려오는 침... 키스하면서 섞이는 침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나쁜 느낌은 아니었다. 나랑 처음하면서 침까지 뱉다니(뱉
는다는 표현이 맞는지 흘려줬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이 누나 경
험이 많구나 싶었다. 그렇게 침을 뱉고 다시 혀를 길게 내밀어 진한 키스
를하고 귀와 목덜미 젖꼭지까지 애무해주는 누나는 a매치 100경기 뛴
국가대표 같았다. 몇 번 경험없던 난 상대도 안됐다. 누나의 혀는 내 목
덜미와 입술을 번갈아가며 유린하고 오른손은 풀발기된 친구를 더 성나
게하고있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늘 눕혀 티셔츠벗겨내고 가슴
을 빨았다 통통한 누나라 가슴도 컸다. 정신 못차리며 가슴을 빨고있는
데 "키스해줘" 누나가 말했다. 누나의 입술로 내 입술을 옮기는데 두 손
으로 내 얼굴을 잡고선 "아니..입술말고.." 와... 이 누나 그 동안 보여줬
던 청순한 모습은 뭐였지 싶었다. 난 누나의 청바지를 내리고 팬티위의
둔덕을 쓰다듬었다 약간 보스락거리는 느낌이 면 사이를 뚫고 느껴졌다.
미친듯 흥분한 나는 팬티를 내리고 누나의 ㅂㅈ에 혀를 갖다댔다. 생각
보다 ㅂ징어 냄새는 나지 않았다. 누나도 굉장히 흥분했는지 촉촉하다
못해 흘러내리고 있는 물을 다 햝아버리고 누나 말대로 딥키스를 했다
질속의 느낌이 혀를 타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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