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과외를 선생님 집에서 하는데 쌤집에 동남아쪽 사람같은원어민쌤이 오셔서 회화수업도 해.근데 오늘만 요일을 바꾼거라 다른수업 하나도 없고 과외쌤은 운동하러갔어.그래서 집에 나랑 그원어민쌤만 남았는데 그 기분이 묘한거야 원어민쌤이 스웨터랑 청바지 입으셨는데 도끼자국이 보이는거 같고 그래서 계속 보니까 쫌 눈치를 챈거같아서 어좃박았다 하고 일단 화장실좀 간다하고 일어났는데 ㅈㄴ발기돼서 쪽팔렸는데 살짝 웃더라고.어 이거뭐지하면서 화장실가서 ㅅㅂ함 해봐?이런생각하고있다가 시간을 너무 오래끌어서 아 걍 수업듣다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다시 수업방으로 들어갔어.근데 내영어 이름이 존인데 막 헤이 존이러면서 내 자지를 만지는 거야.그래서 ㅅㅂ드디어 해보는건가 하면서 야동에서 본거 해볼라는데 ㅈㄴ몸이 얼어서 암것도 안하니까 원어민쌤이 다 리드하더라 역시 유부년가...책상위에 나 눕히고 ㅂㅈ를 ㅈㅈ에 막 비비다가 쑥 들어갔는데 와...이거구나 싶더라고ㅋㅋ그러케 쌤이 다 움직이면서 하는데 1분도 못참고 쌀것같은거야 그래서 쌀것같다는 영어가 생각이 안나서 semen semen 하니까 잇츠 오케이 해서 바로 싸버림...끝나고 ㅈㄴ뻘쭘했는데 와중에 ㅅㅅ끝나니까 가슴이보이더라고 그래서 너무 만지고 싶어서 터치 체스트 오케이?하니까 머라했더라 잘생각은 안나는데 걍가라고 했던거같음 그래서 빨리 옷입고 땡큐 빠이 하고 나옴 쓰다보니까 엄청기네....형들 담에도 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