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이 3 나란놈.

음.
나란놈.. 거의 여혐은 아니고 사랑이란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여자보는 눈은 거의 성적으로 밖에 보지이 않아.
결혼은 못할거라고 ... 그런말 많이 들었다 그떄는 몰랏지만 지금이런 상화이니 슬프기도 하다
여자란.. 내가 애랑 잠자리를 가질수 있는지 있는냐 없느냐 그뿐인거 같다 어느 정도 선에서는 왠만하면 가리지 않는데
근데 뚱이는 용서가 안되드라고 ...사람답게 생긴애들만 상대 한다
몇년전 어느날
뚜르르 전화가 온다 ..
여자인 z였다 ..
Z는 동내 아는형 여자친구였는데 그형이랑 아주 짧게 만난 사이였다 소개 받고 몇년 못봤지
그렇게 보고 몇년있다가 나 장사하는데 뜸금없이 익명으로 와서 서로 알아보고 다시 보게 되었다
이쁘장하고 가슴은 없는데 모델 몸매에다가 애가 나중에 나한테 호감있었눈데 내가 너무 마른애들은 생각이 없어서.. 먹지 않고 나뒀는데
기회있으면 먹는 생각 인데 그렇게 상황을 만들지 않았다
근대 애가 클럽 md 생활해서 아는사람도 많았다 물론 나는 여자만 알고 싶었지 그래서 친구로 지냇다
그로인해 애한테 공수된 많이 맛보긴했다 정말 훌륭한 선택였다... 아마도 본겨적으로 만낫으면 연락 끊겻겟지
애는 사람의 심리상태를 많이 물어보기도했는데 남자 친구 생기면 상담많이 해줬다 애는대게 그남자의 그런 상황에서 심리는 물어보곤했어.
그리고 가게에 박아둔 동생놈이 돈을 삥땅치는데 무슨 심리... 이것것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데 요즘 결혼한다고 인스타에 웨딩사지니 올리고 있드라.
애는 남자 생긱면 그남자만 보는 스타일이라서 남자 친구가 생기면 그남자친구 친구들은 소개를 쭉쭉쭉 받을것이다 ..
물론 깊은 관계와 스쳐지나가는 만남까지 다 말해주곤한다 부럽다 .. 이야기를 왜하냐 ...
난 뒷문충이다 지금생각하면 범죄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수 있어서 무섭다 . 이런 비슷한상황이 온다면 그럴 용기가 생기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 쫄보대기는 사실이다
그런 z한테 전화가 온다 동생이랑 있는데 심심하다고 술한잔 하자고 한다 . 남자 한명 대리고 나오라 해서
동생하나 대리고 건대로 갓다 동생도 z안다 그당시 썸은 아니고 호감정도 는 있는거 같았다 , z이쁘장 하다
남자들이 가만히 나두지 않는 형이다 , 이렇게 4명이서 만나서 대리고온 여자애는 검정색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엇다
힐끔히끔 보며 스캔했지 괜찮앟다 요즘 아프리카 나오는 비제이 닮았는데 비제이 명은 밝히가 그렇다 Q 라고 부를게
1차 소주집가서 4명이서 6병은 먹은거 같다 나는 술이 상당히 강하다 친구들과 먹으면 취해도
먹잇감 앞에서는 술을 몰래 버려서라도 취하지 않는다 그렇게 살아왔기에 아무것도 아니였다
그렇게 먹고 2차 클럽같은 술집갔다 스탱딩 테이블 하나 있고 Z흥이 많은 애라서 속으로 아씁 양주값내게 생겻네 머리속계산했지만
Z가 술값을냇네 클럽이해서 강남간게 아니고 건대 지하에 음악나오는 술집... 익명 우리뿐이였다
Q랑 간단한 스킨쉽과 터치 들어갓다 거부하거나 싫은 눈치는 아니였지
여자 애들만 신나고 나와동생을 대강 놀다가 양주인지 보드카인지 다먹고 밖에 나와서 3차로 막걸리집으로 갓다
근데 다 존나 너무 멀쩡한겨 속으로 와 잘먹네 이러고 있다가
건대 어느 주막에 들어가서 전과 막걸리를 지키고 먹으로 Q화장실가고
10분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갈때는 정말 멀쩡히 가서 걱정 안했는데 슬슬 걱정되어서어
그래서 화장실 가보니 문열어보니 바지팬티 무릅에 걸쳐놓고 변기에 기절해있다 그래서 뭐 난
바로 주막들어가서 동생이랑 Z한테 나 간다~ 하고
Q대리고 나와서 택시 타고 화양리 모텔곡목으로 갔지 Q 부축해서 올라가고
방잡고 눕히고 벗기고 꼽고 맛보고 열심히 하다보니까 애가 정말 기절했다
그래서 뭐 슬슬 발동이 되어 뒷문에 손가락 하나 ~ 두개 넣어봤지 두갞까지 들가고 3개는 그렇더라고
약간 워밍업 해주고 동생한테 침발라서 쑥~ 넣어주니까
기절한 상태에도 신음이 아니고 업! 그런다 나도 놀라서 뒷치기 자세로 부둥켜 안고 가만히있엇지
아무리 술마셔도 거기에 그거 들어가면 1년전에 먹은 술도 쏵깨서 말로 하던지 몸으로 하던지 뺄라고 하는데
90%삽입 되엇는데 반응이 없다 눈치보면서 스무스 하게 피스톤 질했다 그 뭔가 내것을 휘어감는 무었인가는 뒷문은
따라오게 없는거 같다 스무스 하게 하다가 격하게 할때면 어김없이 헙! 소리가 나온다
예의상 마무리는 밖에다가 해주고 (걸릴까봐) 그런거같다
나도 졸렷 잠이 들고 자다가 꺳는데 Q 날보고 있다 일어나니까 배고프다고 맥날드 시켜서 햄버거 먹고
침대에 누워서 있는데 갑자기 식후땡이 땡겨서 슥 정상위 채위로 올라가니까
Q"오빠 나 또먹을거야 ?
나" 먹어야지 하고 돌입 그때는 애가 적극적이여서 또다른 맛였다
마무리 하고 씻고 나와서 보니 자기물건 잃어버린거 같다고 주막아니면 클럽이라고 그래서
화양리에서 걸어서 건대로 걸어가는데
Q 가 자꾸 엉덩이 뒷문쪽을 만지는것이다 배도 아파 그러면서 왜그러는지 물어보니
자기가 술마시고 자면 다른 오빠들이 뒷문을 땃다고 한다 , 그래서 지금 그 느낌이라고
(이멘트 똑똑히 기억한다 나같은 새끼들이 있고 Q는 많이 따였구나.... )생각하며
Q오빠도 했지?
나' 자연스럽게 어~ 나도 했지 ~하니
Q아그래 ? 대화의 끝이였다 그리고 잃어버린 물건 찾고건대에서 택시태워서 보냇다..
다음날 Z한테 전화가 온다 ... 너 또 야기한테 나쁜짓 했다며 (내가 여자만 대리고 오면 데리고 갓으니.. )
+(뒷문딴거 말했나) 생각하고
나 뭘 그러냐 다큰 남녀 사이인데 ~
Z그렇지 ~(애도 참쿨하다 마춤법 안맞는거 이해해 주기 바란다
Z야 너 결혼해서 물량 공급 못받아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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