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녀와의 추억5

나도 어느순간 네토끼(?)가 생기더라고
섹시한 내 여자를 보며 남자들이 힐끔힐끔 처다보고
날 부러워(?) 하는 그 눈빛?
그리고 내여자가 다른 남자들과 웃으며
가볍게 살짝살짝하는 스킨십을 할 때 그 감정?
딴 남자와 키스를하고 낯선 남자가
내여자 몸을 만질 때 가빠지는 내 숨소리....
내여자가 딴 남자를 애무하면서 날 바라보는 눈빛...
또 본게임에 들어갈 때 그 자극적인 몸놀림이...
나도 이제 네토의 길을 가는구나...느끼게 했지...ㅋㅋ
둘다 합의 하에 하는거니 큰 문제는 없었어~
워낙 섹스를 즐기는 강남녀이기에 더 많은 다양한 남자를
상대 하고 싶어서구나.. 하겠지만
그건 아니였어... 내 남자가 자기한테 더 관심가져주고
그걸로 인해 자기와의 관계가 더 뜨겁기를 바랬던 거지..
뭐...나중엔 지가 더 좋을려고 그랬을수도 있겠다 ㅋㅋ
지금도 내안에 네토끼는 아직 살아있어...
지금의 와이프가 더 오픈되서 예전같은 생활을 같이
즐겨준다면 너무너무 고맙겠지만...
연애 초반에 살짝 얘기 꺼냈다가 본전도 못찾았지..ㅠㅜ
그래도 약간의 대리 만족은 하고있어~
다~~어떻게든 살아가는 방법이 있잖아?ㅋㅋ
내가 다니는 피트니스클럽에 가장 몸 좋고 잘생긴
트레이너를 붙여줘서 1:1 PT를 받게해...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내 여자 몸에 살짝씩 터치하는걸 보며
상상을 하지..ㅋㅋ
그리고 아직도 와이프는 클럽에 자주 가거든
내가 예약도 해주고 돈도 내주지 심지어 델따 주기도 해
그리고 물어봐...
‘오늘 재밌었어?’ ‘남자들이 들이대디?’ ‘어떤 남자였어?’
‘나가서 한잔하자고 했어?ㅎㅎ’
와이프도 한몸매 한얼굴 하거든~
그렇게 갈증을 조금이나마 체워가면서 살고 있다..ㅠㅜ
뭐...와이프한테 강요할 수는 없는 거니깐~~
얘기 이어 나갈게~~
그렇게 다시 한번 의도치 않은 갱뱅이 시작된거야..
강남녀를 중심으로 6명의 남녀가 떼십이...
다를 나름 고수라 내남자가 딴여자한테 한눈판다고
뭐라 할 사람들은 없었어..
난 한발치 뒤에서 그걸 보며 흥분감이 올라오고 있었지
한남자가 콘돔을 끼고 강남녀의 ㅂㅈ로 입장을 했어
(이순간이 젤 떨려...)
“아아~앙~” 짧은 강남녀의 신음 소리가 나왔고
거기에 맞춰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바쁘게 다른 남자의 ㅈㅈ를 빨면서 신음 소리는 계속 이어졌지
딴 여자분들이 날 계속 신경쓰는거 같았어
난 ‘전 괜찮아요~신경쓰지 마세요~즐기세요~~’
란 표정으로 안심시켰지
솔직히 거기에서 별로 하고 싶은 여자도 없었어..ㅋㅋ
이제까지 글을 읽었으면 알겠지만
강남녀...보통애가 아니다..
맘만 먹으면 2분만에도 남자 고개 숙이게 할 수 있는
엄청난 스킬을 가진애지~~
“아..아아아...아!” 진짜 거짓말 같이
1번타자가....싼거야...몇분 지나지도 않아서...ㅋㅋㅋㅋㅋㅋ
엄청 당황하더라고 자기도..ㅋㅋ
‘아..이게 왜이러지...?’ 하며 ㅂㅈ에서 빼는데
콘돔에 양이 꾀나 많더라고...
그 아내도 어이가 없어서 웃고..
‘니들이 쉽게 상대할 여자가 아니다~’ 하며 뿌듯했다~ㅋ
강남녀는 다른 남자의 ㅈㅈ를 받으면서도 계속 날 찾았어
‘나 보고있어? 어때?’ 이런 거 같았지..
난 강남녀와 약속을 지켜야 하니 다른 여자들이 다가오면
“아...여친이 좀..그럴거 같아서..ㅎㅎ” 하며 정중히 거절..
뒷 치기로 자세를 하고 앞뒤로 박히고 빨고 있는데
“아아....아...더 쎄게요...아아..”
좀 저돌적인 자세를 하는거지...
나와 남은(?) 여자들은 그걸 감상하고 있었고
2번 남자와 3번 남자는 번갈아가며 앞,뒤로
박고 빨리고 있었어..
점점 절정으로 올라가는데
“오빠...일루와~...아아..빨리..”
‘잉? 나? 오라고?’
그 말한마디에 강남녀를 둘러 싸고있는 사람들이
홍해바다 갈라지듯이 길을 열어 주더라~ㅋㅋ
“빨리...빨리..박아..아아...”
강남녀의 ㅂㅈ에 박고 있던 남자가 자리를 비켜줬고
난 강남녀의 ㅂㅈ에 내ㅈㅈ를 밀어 넣었지..
“아아아아~~~아아....”
이제까지 신음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큰 신음이였어
6명 앞에서 나와 강남녀는 섹스 라이브 쇼를 하고 있는거지..
날 눕히곤 올라와 라이딩을 시작하는 강남녀의 그 몸짓은...
너무 아름다웠어... 진짜...너무....
아마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거야~ ㅋㅋ
들썩들썩이 아닌 앞뒤로 골반만 움직이는
리드미컬한 라이딩..
거기에 출렁이는 그 큰가슴...그리고 그 몸매...
‘아...좋다....내여자...’ 란 감탄이 나왔으니깐
마치 그때 느낌이 딱 그랬어...
‘니들 아무리 나한테 넣고 쑤시고 해도
내남자한테는 상대도 안된다..훗~!‘ 뭐...요런?
자기 남친 기살려 준거지..
근데....나 원래...쫌...잘해..ㅋㅋㅋ
다들 자기 파트너들과 나머지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난 강남녀만 보고 있었어...내여자가 사랑스러웠거든..
“오빠...약속 지켰다..ㅎ”
“ㅎㅎ 고마워....사랑해...”
“나도 사랑해...ㅎ”
“앞으로도...나만 봐줘...”
“그러고 있잖아~ㅎㅎ”
“....나만...봐줬으면 좋겠어...”
말없이 그냥 미소만 지었지...무슨 말인지 알거 같았거든...
그렇게 단체 떼십을 하는 곳에서 우리둘만의 달콤한
섹스를 하고 있었어...
끝나고 2층으로 가서 강남녀와 잠에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 수영장에서 다같이 수영을 하고
해장을 한뒤 다들 다음을 기약하고 일상으로 돌아왔어
근데 그들과의 다음은 없었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강남녀와 저녁을 먹다 우연히
그날일이 다시 꺼내졌어..
“근데...그때 왜 난 아무 것도 못하게 한거야?ㅎ”
“응? 아...그냥~ㅎ”
“뭐가 그냥이야~ㅎ 넌 다했으면서 ㅎㅎ”
“아니~~ㅎ 그냥 오빠가 딴여자랑 하는게 싫었어”
“아니..그러니깐 그게 왜~ㅎ”
“그냥 싫다니깐~”
“넌...괜찮고?ㅎ”
“그럼~~난 괜찮지~ㅋㅋㅋ”
“뭐냐...이 이기적임은?ㅎ”
“그리고 그날 오빠 맘에 드는 여자 없었지?”
“그건..그렇지...”
“그러면서 뭐~~`”
“넌 맘에 드는 남자가 있어서 그런거야?”
“아니..없었어~ 우엑~ㅎㅎ”
“근데... 왜 한거야? 그남자들이랑...?”
“오빠 보라고~ㅎㅎㅎ”
뭐지...이게 이젠 사람 마음도 읽나? 했어
“내가 네토끼가 있는것도 아니고...뭘 날 위해서야..ㅎ”
“어이구~`그러셔요~~?우리00이 그거 보고
안꼴리셨어요~?ㅎ”
“아니...뭐 꼭 그런건 아닌데...”
“오빠 보라고 한거야~ 오빠 좋으라고~ㅎ”
그렇게 날 놀리듯 까르르 웃으며 나한테 장난치는
강남녀가..악마년 같았지...ㅋㅋ
“그리고...오빠여자는 오빠가 원하는건
다해줄 수 있는 나라고..
그러니깐 나만 보라고 그날 그렇게 한거야...“
뒷통수를 한 대 얻어 맞은 느낌이였어...
아무말도..아무런 티도 안내고 내 옆에서 웃어주던
강남녀가 나한테 정신차리라고 한 대 때려준
느낌이였거든...
그녀 때문에 정신 못차리는 나한테 말이야...
“저녁 먹고 관클가자~ 사랑님이 오늘
이벤트 있다고 꼭 오래~ㅋㅋ”
“그래..가자~ 가기전에 쇼핑좀 할까?
너 전에 사고 싶은거 있었잖아ㅎㅎ ”
“진짜?! 그거 나 사주는거야~?ㅎㅎ”
“그래~ 사고 싶은거 사라~ㅎㅎ”
고맙고 미안했어...강남녀한테 말이야...
그리고 아직도 내가 그녀를 다 못잊었다라는걸 알았지..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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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11.25 | 강남녀와의 추억 번외편 (20) |
3 | 2020.11.24 | 현재글 강남녀와의 추억5 (13) |
4 | 2020.11.23 | 강남녀와의 추억4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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