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한 썰

제곧네 썰 잘 못품
내가 여친보다 한살 어려
12월 31일, 20살 되기 하루 전에 찜질방에 가서 0시 되기 까지 기다리고 찜질방에 들어갔어
사람이 꽤 많아서 좀 그랬지만 씻고 나와서 구운 달걀도 먹고 컵라면도 먹고 찜질하고 꽤 즐거운 시간 보냈어
그리고 자려는데 좀 넓은 마루에 불도 꺼져있고 사람 많이 모여서 잤단 말이야
근데 같이 누워서 조막만한 이불 덮고 붙어자려는데 한창때고 하니 좀 꼴릿꼴릿하고... 키스 하면서 스킨십 시작했지 가슴 쭈물쭈물하고
사람들 지나다니기도 하는데 그럴 때 마다 아닌척 하면서 계속 키스하고 옷 위로 문질문질 했지
그러다가 진짜 여친이 못참아하는 거야
그래서 일인당 하나인 그 쪼만한 이불가로로 해서 거기만 덮고
바지 슬쩍 내리고 여친 거기에 넣었어
완전 젖어있어서 미끈미끈 거리는게 진짜 좋드라 근데 움직이질 못하겠는거야 움직이면 소리도 나고 푹푹 찌르진 못하고 천천히 스르륵챱 스르륵찹 여친은 신음도 못내고 기분은 좋은지 거길 존나 조이더라
진짜 미칠 거 같았음 사람 존나 많은데 이러고 있다는게
쌀 때 까지는 못할 거 같아서 바지 추스리고 찜질방 남자화장실로
여친 데리고 가서 뒷치기 하기 시작했다
사람 없어서 거리는 소리 조금 냈어 물론 신음은 못냈지만
그리고 변기에 싸고 나가려는데
사람 계속 들어와서 여친 화장실에서 갖혀서 한참동안 못나오다가
나중에 겨우 나옴ㅋㅋ
좀 있다 여친 사는 맨션 옥상에서 한 썰도 올릴게
글 잘 못쓰지만 좀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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