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자위썰

나는 몇년전 급식때 야외에서 자위하는게 취미였어 그렇다고 남한테 보여주거나 피해준적은 없이했어 약간 자위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노출하고 있으면 그 스릴감이 너무 좋았어
그중 몇가지를 얘기하면 첫번째로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자위를 했어 새벽쯤에는 돌아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깐 계단 구석에 옷 벗어두고(완전 알몸이여야해) 상의를 입고있으면 그냥 하의실종 패션인가 생각할수도 있어서 흥분이안돼
또 계단 한층씩 올라가서 옷에서 멀어질수록 스릴이 더해져 거의 엘레베이터는 새벽이라 타는사람이 없지나 혹시나 타는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깐 엘레베이터는 계속 주시하면서 올라가 만약에 엘레베이터가 올라오면 엘레베이터가 오는층을 피해서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가면서 피해줘 내가 있는층이랑 비슷한층에서 엘레베이터가 멈출때 스릴이 폭발해 처음에는 옥상층이나 옥상에서 했는데 스릴이 더하더라구 사람이 올 확률이 거의 제로니깐
그리고 한번은 집이 비어서 계단에다 옷을 두면 여차하면 옷을 입어도 되는데 집안에서 부터 벗고나온적이 있어 이러면 진짜 운나쁘면 ㅈ되잖아 대신에 스릴감이 미쳐 거기다 한술더 떠서 아래층으로 내려갔어 위층으로가면 혹시나 계단 내려오는 사람이 있으면 나도 내려가서 제빠르게 집으로 들어가면되는데 밑으로가면 답이없잖아
그래서인지 더 흥분되더라 아무튼 몇층 아래로 내려가고 자위하고 있었는데 엘레베이터가 우리층에 멈추는거야
아마 옆집에 사람이 나가거나 들어오는거 같은데 위층에 상황을 알수없으니깐 진짜 긴장했어 집으로 들어가야 옷이있는데 옆집이랑 마주칠수도 있으니깐..
아무튼 한 5분쯤 있다가 뛰어 올라가서 빠르게 비밀번호 누르고 우리집으로 들어갔어 근데 의문인게 옆집에 문이 문 받침대로 받쳐놔서 살짝 열려있는 상태였는데 그말은 잠깐 나갔다가 다시 오거나 아직 안나왔다는건데 운나빴으면 마주쳤을수도 있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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