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돼지 같은 내 남친 썰

28살 여자인데 작년부터 사귀는 3살 연하 남친이 하나 있어
근데 남친이 유도선수야 무제한급은 아니고 그 다음 급이던가 암튼 체중이 90kg이 넘어
난 키가 아슬아슬하게 150이고 몸무게 40이 될까말까... 남친 옆에 서면 고목나무 옆에 매미같아 쪽팔려
근데 요즘 남친이 자꾸 내 자취방으로 찿아와
뭐 집안일도 도와주고 같이 놀아주기도 하지만 딱히 목적이 그게 아니야
작년말에 날 술먹여서 모텔 데려가더니 강제로 처녀막 뚫어놓고
한번 거기를 열어놓으면 정기적으로 하지않으면 녹이 슨다던가 뭐라나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가면서
결국 최종 목적은 나랑 ㅅㅅ하는거 뿐이더라고
근데 그놈 정력이 너무 강해서 내가 감당하기가 힘들어
우선 나를 홀라당 벗겨서 알몸부터 만들고는
낮에 잠깐 일을 치를 떄도 최소 2-3번, 밤을 같이 보낼떄는 적어도 5-6번은 일을 치른다니까ㅠㅠ
거기다 그놈 몸이 너무 무거워 정상위로 할 땐 이러다 숨이막혀 내가 죽는게 아닐까 두려울때도 있을 정도야
더구나 내 앙증맞은 꽃잎 속으로 그의 우람한 물건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나는 밑이 찢어질거 같은 압박감과 함께 마치 어마어마한 불기둥이 내 몸뚱이를 꿰뚫는듯한 느낌에 몇번이고 까무라쳤다가 꺠어나기를 반복해야 해
그의 물건이 내 질 속을 마구 유린하는 동안 나는 아랫배가 헛배 부른듯이 부풀어올라 아무것도 안먹었는데도 배가 터질 것 같다니깐
거기다가 한번 발동이 걸리면 남자는 ㅅㅅ하는 와중에도 운동을 해야 한다면서 일어난채로 나를 번쩍 들어올려 이리저리 돌려가며 박아대는 거야. 난 어지러워서 멀미가 날 거 같고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ㅅㅅ 도중에 그놈은 후욱후욱 소리까지 내는데 마치 돼지가 꿀꿀대는 소리 같애
더구나 그 와중에 온갖 변태적인 요구는 다 하는거야. 기어다니게 하다가 자기 항문도 빨라고 하고 발가락도 핧으라고 하고 또 온갖 욕은 다 하는거야ㅠㅠ 창년 변태같은년 너같은 천박한 걸레년은 벌을 받아야 한다나 뭐라나 하면서
내가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이제 제발 그만 하자고 해도 이년아 난 아직 시작도 안했다 그러면서 끝도 없이 계속 해대는거야. 결국 내가 울면서 잘못했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두손으로 싹싹 빌고 나서야 그는 선심이라도 쓰듯이 겨우 자기 물건을 쓰윽 빼준다니깐
그럼 나는 완전 빨래처럼 팔다리를 벌린 채 축 늘어져서 꼼짝도 못하는데 마치 낙지가 되버린 기분이야. 그런데 그놈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뭐하냐 하는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보고는 친구 만난다고 나가버리는거야
어휴 맷돼지 같은 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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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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