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썰

요즘 일어난 썰이야
애 하나 낳기 전까지는 남편이랑 매일 하다가 애 낳고나서 한달가량 못하다가 다시 하기시작 했는데
남편이 ㅂㅈ가 커져서 조이는 맛이 적어졌다며 일주일에 한번 정도 의무전만 치루는데 나는 30대 접어들어 매일 하고 싶은거야
밤이면 남편에게 접근하여 ㅈㅈ를 주물러도 어찌 된건지 예전 처럼 단단해 지지도 않고 나에게 관심도 없는 듯
그렇게 나의 불만은 쌓여가는데 어느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위층 사는 덩치좋고 잘생긴 고딩이 눈에 들어왔어
코로나 때문에 등교를 하지 않아서 인지 지난 여름부터 꽤 자주 마주치게 되었는데 어느날 부터 서로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지
언제부터인가 그 고딩이를 만나면 내 눈길은 자연 ㅈㅈ부분으로 갔고 추리닝 바지위로 불룩하게 드러나는 ㅈㅈ윤곽이 날 더 설레게하더라.
덩치가 좋아서 그런지 ㅈㅈ도 무척 크게 짐작되는데 고딩이니까 힘도 좋을거야 하며 야한 생각을 하면서 말을 걸면
언제나 웃는 얼굴로 대답도 잘해주고 그랬는데 어느날 아파트 마트에서 군것질 거리 이것저것 사고있는데 왔더라
그래서 서로 인사하고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오는데 그애도 집에가는지 같이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는데 얼핏 보니까 그애 눈길이
내 ㄱㅅ에 꽂힌걸 눈치챘는데 나는 모른척 했고 내눈은 그애 ㅈㅈ 부분에 꽂혔지
걔는 윗층에 살다보니 내가 먼저 내리려는데 정면으로 눈이 마주쳤는데 나도 모르게 우리집 가서 과자 먹고갈래? 했는데
의외로 그래도 돼요? 하면서 따라서 내리더라
집에 들어와 거실에 앉아서 과자를 펼쳐놓고 ㅈ냉장고에서 음료수도 한잔 따라다가 주니까 고맙다고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그애 눈길은 계속 내 ㄱㅅ에 꽂혀있었고 내눈은 그애 ㅈㅈ부분에 꽂혀있는데 어느순간 부터 그애 ㅈㅈ부분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어
그걸 보는 순간 나도 참았던 욕정이 살아나면서 나도 모르게 ㅈㅈ부분을 터치했는데 그애가 깜짝 놀라면서 몸을 뒤로 빼더라
그러는 사이에 내 손끝에는 그애 ㅈㅈ 느낌이 왔는데 얼마만에 느껴보는 단ㄷ나한 느낌인지 급 흥분되더라
그래서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니까 그애도 포기한듯 만질 수 있도록 허용하는데 추리닝 위로 만져지는 느낌에 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렇게 만지니까 어느순간 그애 손이 내 ㄱ ㅅ을 만졌어
서로 만지다가 너 ㅅㅅ해본적 있니 하고 물으니 아니요 하면서 되게 부끄러워하더라
그럼 오늘 나랑 한번 해볼래? 했더니 그래도 돼요 하더라
내가먼저 그애 추리닝 바지를 벗기니까 순순히 응하는데 그애 노팬티인거야
바로 커다란 ㅈㅈ가 드러났는데 남편꺼 보다 더굵고 실하더라
달려들어 한참 만지다가 그애 웃도리도 벗겨 놓고 보니까 뽀오얀 피부랑 ㅈㅈ가 너무 이쁜거야
나도 홀라당 발가벗고 그애를 겨안고 ㅋㅅ를 하니까 내가하는대로 잘 따라하기에 반듯하게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박으라고 했는데
한번도 안해본게 맞는듯 어떻게 넣는지도 잘 모르는 듯 ... 내가 ㅈㅈ를 잡고 잘 들어가도록 도와줬는데 조금씩 조금씩 밀고 들어오더니
쑥하고 빨려들러오더라
이제 펌프질을 해보라고 시켰더니 펌프질을 시작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자꾸만 빠지는거야
뻐자ㅣ면 다시넣고 하는데 조금씩 익숙해 지는듯 흥이 오르는데 이 아이 그만 사정을 하는지 바짝 붙으면서 신음을 막내면서 몸을
부르르떨면서 내 ㅂㅈ안에서 ㅈㅈ가 막 꿈틀거리는거야
그러더니 가만히 업드려 있는데 ㅈㅈ에 힘이 빠지는듯 점점 힘이 빠지는 듯 하기에 내가 그아이를 꼭 끌어안으면서 ㅂㅈ에 힘을 주며
꽉꽉 조였더니 다시 ㅈㅈ에 힘이 들어가는 듯 딴딴해디더니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는데 내 ㅂㅈ안은 그애 ㅈㅁ로 범벅이 되어
바깥으로 흘러내리면서 질척거리는데 이젠 빠지지도 않고 열심히 잘 쑤시는데 내 ㅂㅈ도 후끈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오랫만에 클라이막스에
다다르고 나도 엄청 많이 싼 듯 질퍽거리는데 그 아이도 또 싸는듯 신음을 내면서 몸을 떨더니 움직임을 멈추고 한참을 업드려 있더니
힘빠지 ㅈㅈ를 빼니까 내 ㅂㅈ가 러전해지는걸 느끼겠는데 거실 바닥은 쏟아져 나온 ㅆ물들로 흥건한데 그 아이 ㅈㅈ를 보니 힘은 빠져서
좀 늘어졌어도 어려서 그런지 한창 힘이좋아서 그런지 남편꺼 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굵더라
화장실가서 씻고 오라고 했더니 잠시후 씻고 나왔는데 벌겋게 달아오른 ㅈㅈ가 다시 엄청 굵어진 모습으로 솟구쳐 있었는데
그걸 보고 내가 어머 또 커졌네 했더니 그아이가 부끄런지 고개를 숙이면서 아줌마 너무 좋았어요
하면서 괜찮다면 한번더 해보고 싶어요 하기에 너 또 할 수 있어? 하니까 네 하기네 그럼 하면서 또다시 벌려주니까
이번엔 아주 쉽게 쑥 밀어넣더니 아주 능숙한 솜씨로 쑤시는데 그동안 굼주렸던 내 ㅂㅈ는 오랫만에 두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대 만족 또 만족했다.
그렇게 나는 두번 그아이는 세번을 싸고 다시 씻고 나도 씻고 옷을 입고 엄마가 기다린다고 가야한다기에 잘가라며 보내줬는데
밤이되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웬일로 남편이 벌거벗고 내 옷을 벗기기에 못이기는 척 응해주니까 올라타는데 낮에 그아이 ㅈㅈ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작은 걸 가지고 넣는데 전에는 그렇게 재밋더니만 느낌도 덜하고 들어온건지 쑤시는건지도 모를 정도로 감질나더라 ㅋㅋ
약간 ㅂㅈ에 느낌이 올듯 한데 끝났는지 내려와서는 그냥 잠들어 버렸는데 ... 나 이제 어떻하지
남편보다 더 굵고 좋은 ㅈㅈ맛을 봤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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