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강한 여자 리얼썰2. 첫 나이트 경험

ㅋㅋ요즘 내가 진짜 발정나 미쳤구나 생각이 듦.
믿기지않겠지만 나름 공부잘해서 학벌도 괜찮은 편 ㅋㅋ
내가 모순적인 사람이라 말했듯 겉으론 생긴것과 정반대로
모범적이란 말을 꽤 들음
처음 보면 섹기 넘친단 말 자주 함. 예술쪽, 패션쪽으로 오해받음
뭐 최근엔 유튜브 bj냐는 말도 가끔 들음.
그러나 난 학구파임 ㅋㅋ
그러다보니 본능과 이성의 갭이 너무너무 커서
더욱 삐뚤게 분출되는 것 같음.
클럽도 난 20대 중반에서야 감.
한 내숭 하는지라 처음 나이트에 들어갔는데 엄청 쭈뼛댐
담배연기도 독하고. 어둡고 시끄럽고
길다니며 삐끼들은 많이 겪어봤는데
가본건 처음이 어색하기도 했음
같이 간 친구들은 참고로 진짜 잘~~노는 애들이었음
개방적이고 날 좀 고답이로 보던 애들
내가 나이트 가보고 싶다니 쌍수들고 환영하던 ㅋㅋㅋ
가자마자 여기저기 손목 이끌리고
솔직히 내가 심한 외모지상주의라
웬만한 놈들 정말정말 구렸음..
나름 배우지망생, 전직아이돌 등등 만나던 난데
성에 찰리 없음.
그러다가 연극배우들이 있는 룸에 들어가게 됨.
우리 3명에 낯선 여자 A, B 두명, 상대측 5명이었는데
이미 여자 A는 짝지어져서 물고빠는 중이라
당황해서 나가려 했음
근데 이미 내 친구들이 그 자리를 매우 흡족해했음
나와같은 외모지상주의자들 ㅋㅋㅋ
근데 여자B가 엄청 꼬리치는 남자가 있었음
배우 김모씨와 가수 이모씨를 섞은 외모에
성형 티는 좀 났는데 몸도 좋고 키도 크고 ㅋㅋ
나보다 5살 많음
근데 그 오빠가 나 맘에 들어함 ㅋㅋ
그 남자에게 여자 B가 꽤 공들였는데
그 남자는 날 옆에서 하나 둘씩 챙겨주고
술게임에서 지면 흑기사도 해주고 ㅋ
여자 B열받아서 나가고
나도 슬슬 취기가 오름.
여자A랑 남자는 사라지곸ㅋㅋ
내 친구도 이미 남자 하나랑 나가고
내친규 한명과 나 남자 3명이 남음 ㅋㅋ
이미 나랑 그 남자가 커플처럼 되어버렸는데
내가 내숭을 엄청 부림 ㅋㅋ쑥쓰러워하고
하지만 솔직히 작정하고 간거라 술도 일부러 많이 마셨고
때마침 그때도 성욕폭팔이라
오늘 이 오빠랑 원나잇 각이라고 생각했음
내 친구들도 첨엔 쭈뼛대는 나 때문에 분위기 깬다고 구박했음
근데 그 오빠는 그게 오히려 자극되었나봄 ㅋㅋ
술자리 꽤 길어지고 내 파트너가 자기네 집 가서 2차하자고 함
집이 강남이어서 근처라고 했음
그 사람 집으로 나, 내친구 그리고 내 파트너 포함 4명이 가고
낙오자 한 명은 집으로 가버림ㅋㅋㅋㅋ
내 파트너 차가 외제차였고, 그거 타고 다 같이 그 오빠 집으로 감
투베이 형 오피스텔이었는데 침실, 주방겸 거실이 있었음
거기서 또 술 사다가 마시고 난 진심 졸려서 오빠 침실로 들어가서 누움
그땬 솔직히 너무 졸려서 ㅅㅅ생각도 안남
내가 잘 안취하는데 취하면 엄청 졸림. 근데 30분쯤 자면 회복됨ㅋㅋ
여튼 좀 뒤이 오빠가 방으로 들어와서 나를 백허그 하며 누움
근데 내가 너무 졸려보이니까 정말 그냥 안아줌
속으로 좀 의외다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나랑 같이 온 친구년이
원나잇에 쓰리섬에 정말 섹스중독자라 ㅋㅋ
밖에서 엄청 신음소리가ㅜ들림
일부러 들으라고 한건지 진짜 우리는 개의치않고
엄청 신음소리를 내는거임
속으로 정말 넌 또라이닼ㅋㅋ하면서 숨죽이고 있었음
근데 오빠가 ㅋㅋ 백허그 한 채로 슬쩍 자기 하체를 내 힙에
딱 붙이는거임 ㅋㅋ
잔뜩 커지고 딱딱해져서 ㅋㅋㅋ오빠가 숨도 거칠어지고
그러면서 손이 내 배부터 쓸면서 가슴으로 올라오는데
나도 흥분하기 시작함
오빠가 내가 안자는 거 알고 내 몸 돌려서
키스하기 시작함
ㅋㅋ밖에서 ㅅㅅ소리 서라운드로 들리고 ㅋㅋ
오빠랑 나는 안에서 미친듯이 키스하고
엄청 흥분됐음
오빠도 점점 격해지고 나도 격해지고
그냥 서로 거칠게 옷벗고
애무고 뭐고 나도 밑에가 엄청 젖고
그대로 오빠가 나한테 거칠게 박음 ㅜㅜㅜ
솔직히 바로 신음소리 엄청 났는데
뭔가 친구에게 들려주기 싫어서
입가리고 최대한 볼륨 줄임
근데 오빠가 그게 엄청 흥분된다고 ㅋㅋㅋ
운동해서 복근도 있고 어깨도 넓고 힘도 엄청좋은지
진짜 거칠게 박음
나는 반면에 진짜 거의 부러질듯 가늘어서 ㅋㅋ
오빠가 나 번쩍 들어서 안고 그대로 내 몸을 오나홀처럼
위아래로 흔들면서 ㅅㅅ함
가장 강렬했던 건 뒤로 할때고 ㅋㅋ
진짜 미치는 줄 ㅋㅋ
한참 정신없이 박고 물고 빨고 나 오르가즘 오고
오빠도 내 배에 쌈 ㅋ콘돔 생각도 못함 ㅜㅜ
너무 좋았음
그 뒤로 바로 한 번 더하고
지쳐 잤는데 아점쯤 일어나서 씻으려고 거실로 나가니까
내ㅜ미친친구가 지 파트너랑 또 같이ㅜ샤워하며 ㅅㅅ중 ㅋㅋ
오빠도 쟤넨 진짜 미쳣다며 ㅋㅋㅋ
여튼 그 뒤로 오빠에게 계속 연락와서 6개월 정도 사귐
그러다 내가 일때문에 타지역 가면서 연락 서로 자연스럽게 끊음 ㅋㅋ
가끔 생각나긴 함
잘지내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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