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아줌마 가슴 만진 썰

4년 전 고등학생때 학교 끝나고 집가는 도중이였음
육덕지고 흰티 입은 아줌마가 다가오더니 길을 묻길래 친절하게 알려줬음
길을 알려주니깐 갑자기 누나 가슴 만져볼래? 이러는데 존나 당황스러웠고 주변에 사람없는지부터 확인함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만질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만져주면 안돼? 라고 재촉해줘서 호기심에 만져봤음(노브라)
만지니깐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길래 말랑하니 기분 좋다고하니까 누나가 더 기분좋게 해줄께 누나집 갈래? 이러는데 호기심도많고 성욕도 많은데 너무 고민되는거...
하지만 내 끓는 성욕을 제어 못하고 따라갔음
왜냐하면 달리는데 자신이 있었거든, 뭐 무서운새키 보이면 바로째게;;
쨋든 그래서 따라 갔는데 진짜 자기집으로 대려갔음
들어가자마자 가방 내려놓고 바지 벗어보라고 해서 천천히 벗음..
나 노예기질 있는듯...
쨋든 그 아줌마가 하라는대로 하니깐 귀엽다면서 내 소중이를 입으로 빨아주는데 흡입기인줄;;;
몇번빨리니깐 바로 입안에다가 발사함
아줌마가 벌써 발사 해버리냐고 아쉽다고 누나도 기분좋게 해달라고 하면서 지 바지랑 팬티 벗더니
바로 내 소중이에 꽂아버림... 첫 ㅇㄷ 그렇게 따이게 되고...
물론 느낌은 좋았음 ㅈ싸도 많이 했었고 내 성욕을 이 아줌마가 싹다 빨아드림...
몇 개월 지나서 아줌마한테 연락이 없어지고 아쉬움이 많았는데 찾아갈순없었어... ㅠㅡ
그래서 그렇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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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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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8 Comments
그영상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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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영상 바탕인거였어요?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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