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왕따 당한썰

나는 중학교3년쯤에 왕따를 당했어 딱히 내가 뭘잘못한거는 없었는데 작고 만만한게 이유인거 같애
내가 살았던곳이 시골이라 그런지 놀거리도 딱히없고 애들 괴롭히고 이런게 더심했던거 같아
아무튼 학교 반에서는 딱히 왕따 당한거는 없었는데 하교후나 점심시간 때 일진무리들한테 불려갔어 얘네들이 영악한게 항상 괴롭히기전에는 옷을다 벗겨 동성친구들 앞에서 나만 알몸인 상채로 있으니깐 너무 비참하고 고추가 작다느니 지들끼리 낄낄대는 소리들으니깐 너무 수치수럽더라 아무튼 벗겨놓고 매일 맞아서 몸에 멍들고 성한데가 없었어 주로 티안나는 몸 가슴 팔 이런데 위주로 때리더라
그리고 진짜 싫었던게 동아리를 강제로 일진들 모여있는 동아리를 들었거든 토요일이나 동아리 모임해서 가면 여자일진들도 있는데 거기서도 벗고 맞았어 여자애들 있을때는 더 짖궂게 성적으로 괴롭히더라 여자애들 앞에서 딸쳐보라고 하고 딸치고 있으면 여자애들이 이새키 커졌다고 놀리고 싸고나면 조루니 고추가 작다 온갖 욕은 다듣고 한번은 일진애가 대딸해준적이 있었는데 쌀거 같다하면 불알에 땡콩을 때리더라 진짜 너무아파서 쌀생각도 쑥들어갔어
또 시골이다보니깐 일진들이 허구한날 술마셨는데 동네에 허름한 룸으로 된 술집이있었는데 거기가 미성년자 뚫리는 술집이였거든 항상 술먹고 있으면 나를 부르더라 그때도 여자애들 있으면 가오 부린다고 나를 때리고 술안주 다나오고 나면 룸이니깐 또 옷을 벗기더라
그리고 그중에 제일 최악이였던 일은 학교 마치고 하교하는길에 끌려갔는데 여자애 한명도 여자애들한테 맞고있는거야 얘도 왕따 당하는애 같은데 여자애도 그렇게 할까했었는데 걔도 알몸인채로 여자애들한테 뺨이랑 맞고 있더라구
근데 나도 옆에서 옷다 벗기고 같이맞았어 나랑 걔랑 둘다 나란히 세워서 뺨이랑 막 맞고 있었는데 바로옆에 여자애가 알몸으로 서있으니깐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됐어 그러니깐 이새끼 발기 됐다고 찐따들끼리 섹스해보라고 등떠미는 거야 그렇게 억지로 섹스를했어 아마그여자애도 싫었을꺼야 야자애들 남자 또래들 다보는 곳에서 억지로 섹스하는데 애들다 깔깔되면서 웃고 사진찍고 찐따들끼리 섹스한다고 놀리더라 진짜 수치스럽고 부끄럽더라.. 아무튼 얘기는 여기까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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