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폐급이었던 대물 동기 썰

이런거 진짜 처음써봄ㅋㅋㅋ
자대가 파주였는데 좀 늦게 들어온 동기가 있었음
후임이었으면 좋았을텐데ㅋㅋ 동기 범위를 너무 넓혀도 별로긴함
얘가 오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폐급이 되버림
문제는 처음에는 좀 그런걸 탈출? 하려는 노력을 하는것 같았는데 나중에는 그냥 던짐ㅋㅋㅋㅋ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일못하는 것도 못하는 거지만 좀 처음에 위의 동기들한테 센스있게 굴고 하는게 특히 좀 모자랐던듯...
그래서 동기들 사이에서 영 취급이 안좋았는데
매일 욕먹고 까이는 내용으로만 대화주제가 되다가 어느날 새로운 대화거리에 등극함
샤워하면서 봤더니 잦이 크기가 ㅈㄴ 크다는 거였음
남의 자지 쳐다보는게 웃기기도 하고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진짜 컸음... 같이 샤워하면서 보면 거의 항상 중발 상태로 있는데 웬만한 풀발보다 훨씬 컸던듯
그나마 내가 좀 쉴드를 쳐주고 하면서 다른 동기들에 비하면 얘랑 친하게 지낸 편이어서 자주 보게됨ㅋㅋㅋㅋ
이게 처음에는 그냥 부럽다 이정도였는데 자꾸 의식하게 되니까 나중에는 쟤 풀발하면 얼마나 클까 상상도 하게 되곸ㅋㅋㅋㅋㅋ 중발만 한거 힐끗힐끗 보이는게 꼴려서 설뻔한 적도 몇번 생김
진짜 위험할뻔 한적이 한번 있었는데 둘이서만 샤워하는데 얘가 먼저 중발을 넘어서 슬슬 잦이가 들리는게 보이는거임
되게 당황해하던데ㅋㅋㅋ 풀발까지는 안갔는데 보고있다가 진짜 꼴려서 쪽팔리게 설뻔함
자꾸 이런 망상에 기름을 부은게, 얘가 신기하게도 여친이 있었는데 집이 경상도인지라 외박을 나가거나 하면 이 여친이 ktx타고 왕복함
포인트는 모두가 신기해했다는거
밖에서도 부대에서처럼 구나 싶었으니까
어쨌든 왔다갔다하면 한번에 교통비만 십만원씩은 깨졌겠지
근데 존나 자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외출 나갔다가도 중간에 여친와서 떡치러 사라지고 아무튼 그멀리서 시골까지 한달에 한두번은 꼭 왔음
몇번 마주치기도 함
그러다보니까 진짜 대물이 대단하긴 한가보구나 하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었음
부대에서는 진짜 모두의 미움을 사는 폐급이가 침대에서는 여친이 섹스에 미쳐서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대물 자지로 퍽퍽 박아주는... 그런 상상?
폐급이는 듣자하니 휴가도 한번 짤리곸ㅋㅋㅋㅋ 올해 5월에 전역해서 요즘도 여친이랑 열심히 떡치고 있을듯
딱히 마무리할만한 내용도 없고
걔가 섹스썰을 풀었던게 몇개 기억나긴 하는데
줌으로 수업들어야되니까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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