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3년전 이였을것이다

팝X 팬X 로X등 많은 벗방플랫폼이 있는건 알지?

당시 나는 강남에 술약속이있어서 새벽1시 언저리에 끝났지

그땐 집이 지방이라 어디 호텔서 묵을예정이였는데

강남에 아레나 근처 돌아다니다보면 야킹하는 bj 되게 많은거 알거야 다들 (불금 새벽1시였으니)

아레나지나서 택시잡으려고 담배한대 피면서 bj들 구경하고있었던중에

아x리카 남bj인데 막 여자끼고댕기는거보고 

와 ㅅㅂ세상이냐 이럼서 줄담피려고 하는데

고딩?대딩? 어려보이는 여자애가 담배하나만 달라는거여

그래서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깐 19살이라는거임 ㅋㅋ

세상 말세다 하면서 (본인 중3때 핌)

걍 펴라 하고 심어줬음

그리고선 친한언니부른다고 부르는데 

어짜피 나 택시타고 집갈꺼다 이러니깐 자기 담배핀거 갚는다고 기다리라길래 기다렸지

21살로 보이는 애가 와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나이도 동갑이고 통하는부분도 있길래

2차 먹게됬음

그리고 걔네 자취방이 내집이랑 가까워서 

걔네가 돈낸다길래(택시비 3마넌 가까이 나왔음)

택시타고 걔네집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음 우리집이라 그럴예정이였음

걔네 집 내리니깐 비가 줫나오는거임 

우산 빌려준다길래 들어갔는데 방송장비 많길래

와 너 방송하냐 돈은 많이범? 하고 물었지

근데 걔 둘이서 방송한다는거임 합방은아니고 

각방서 방송하는것같음

그래서 19살애는 흔히아는 성인플랫폼에서 안하고 그냥 플랫폼서 하는것같고

21살애는 성인플랫폼서 하는것같더라고 

그래서 방송켜봐ㅋㅋㄱ 나 출연씹가능? 이럼서

장난치고 방송 나왔는데

당시 나는 성인플랫폼이 뭔지몰랐음

막 술게임같은거 하자면서 가볍게 그냥 안기 손잡기 등등하다가 볼뽀뽀하길래 

갑자기 진도가 나가게됬고

술을 되게 많이 마시게됬음

진짜 신기한게 방송이 눈에 안들어옴

오락가락하는상태에서 

팬방? 넘어가고

그 여자애(19살) 되는애는 카메라 잡아주고

21살인애가 나랑 떡쳤는데 

애무만 오지게하고 섹스는 짧게 했음

콘돔안껴서 그런가 짧게한것같음

그 이후에 술깰때까지 걔네 집 방 3개인데

게스트방이 있더라 거기서 자고 

담날 좋았다고 어제 400벌었다고

게스트비로 55주대? 

그리고 19살인애랑 떡치고 집나왔음

뭐 떡썰은 술기운에 기억안나서 19살애랑 친거만 얘기해줄게

19살애는 긴생머리에 되게 말랐음

눈에 점이 있었고 턱쪽에도 점이 있었던가

쨋든 가슴은 C정도에 핑두여서 진짜 개좋았는데

골반이 너무 아쉬워씀 보기와 다르게 허리도 못움직이고

그렇게 한타임뛰고 집나오니깐 현타오지게오더라

그래도 그여자애 지금은 안하는것같던더

19살인애는 지금 21살되고 다시 아xx카 방송하는것같던데 보면서 딸따리나 잡아야지

집은 이사한것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