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에 사랑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거 자체가 마음에 안들지만 내가 과거 나름 자료 수집을 해봤습니다.

보통사람 한국인들의 선입관에 근친 그러면 무조건 기형아어쩌고  이런식으로 대화가 진행되는게 불편합니다.

근계지수라고 근친의 열성인자가 유전되는 지수를 의사들이 만든게 있습니다.

결론은 촌수가 사촌넘으면 유의미한 결과는 없다 입니다.

어디까지를 근친으로 보냐도 중요한데 한국처럼 사촌 결혼 금지 국가 자체가 소수이고 대부분 국가가 사촌 결혼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만 특이한걸 일반화 시켜서 답을 내 놓고 논리를 맟추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계가족들의 결혼은 많은 나라에서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인권 선진국에선 불법이 아닙니다.

이유는 남에 사랑에 간섭할 자격이 있냐고 물으면 판사들이 자신있게 난 니 인생과 사랑에 간섭할 자격이 있다고 대답을 못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