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 외노자) 중국부자 딸 만난썰3

한자가 많아서 집중이 안된다고 해서 이편부터는 안쓸게.
아 그리고 중국애들이 나 우울한일 있어 라고 하면 무조건 지갑에 콘돔넣어놓고 가면됨... 이건 꿀팁이야. 형들
나나는... 내가 방을 치울 동안 여기 저기 돌아보고 있었지... 그러다 옆방에서 나나가 나를 불렀어.
그러더니 한손에는 선물박스를 들고 이게뭐냐고 물어봤지.............
그렇다........전여친에게 받은 지갑선물박스를 안치워둔거지 그박스안에는 손편지와 사진같은것도 들어있어서 거짓말을 할수가 없었어.....
솔직히 살짝당황했지만.. 이성적으로 말했어...전여친이 준 선물이다라고...
알겠다고 쿨한척하지만 약간 빡친게 느껴졌어....... 내가 만나본 중국애들 벳남애들 특성은 질투가 .....조온나 강하다야.
그러더니 자기 집에간다고 나가더라고... 그래서 왜그러냐고 이미 끝난거고 그냥 나도 거기있었던거 몰랐다고 했지.
하지만 그런게 먹힐 대륙녀가 아니었지... 엄청화내면서 가더라고... 이미 빡친여자를 잡기가 뭐해서 그냥 내비뒀지...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대륙녀랑 연애할 형들은 알아둬.. 이럴때 무적권잡아줘야해.....안그럼 더빡쳐...
그렇게 나나가 가버린후에 다음날 연락을 했지.. 화좀 풀렸냐며... 나나는 순간 기분이 안좋았다고 했고 다음날 평일 저녁에 한국음식이 먹고싶다고 했어. 그래서 집근처에 있는 한식당에서 만났지. 만났는데 갑자기 쇼핑백을 툭 던져주더라...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지갑이었어... 버버리 지갑을 주면서 지갑바꾸라고 해서 나는 굽신 하면서 바꿨지.... 그전에 여친이 준 지갑도 좋은거긴 했지만.... 닥치고 하라는 데로 할수 밖에없었지. 어짜피 헤어진 사이고 미련도 없었고 해서.. 지갑에 카드랑돈을 넣어서 바꾸니 그제서야 환한 미소를 짓더라고. 그리고 순대전골에 소주를 조졌지. 나도 술을 잘못하는 편이라 주량이 한병인데나나는 익숙하지 않은 소주를 먹다보니까 3잔정도 먹으니까 취기가 올라온것 같더라고.
여자있음 더마심. 중국사람들은 돼지특수부위같은거 잘먹어.. 워낙 그런음식들이 발달되어있어서.
순대못먹는 사람못봄...
무튼 그렇게 둘이서 소주 2병을 마실때 쯤에 나니는 눈이 풀렸고... 갑자기 애교를 부리면서 앵기기 시작했어.
이떄다 싶어서 집에 데리고 갔어. 다행이 집은 깔끔하게 치워놨었고 엘리베이터부터 물고빨고해서 예열을 했지.
방에 입성하자마자 샤워도 안하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나이는 어리지만 키스할때부터 맛있겠다라고 느꼈지.
윗옷을 벗기고 바지를 벗기는 순간 나는 풀발 드림팀이 되어있었어.........
남자의 로망 검정 카터벨트를 입고있더라고...
그래서 멍하니 바라보니 오늘왠지 이럴것 같아서 입었다고 하더라고 ...
침대에 눞히고 얼굴부터 쇠골을 거쳐 브라를 풀렀어...
마른몸매에 말도안되는 d컵이면 좋았겠지만 꽉찬a정도에 옅은갈색의 유두가 보였어.
미친듯이 흡입을 했더니 신음소리는 점점 격해져서 옆방에 동료에게 들릴정도로 격해졌어.
카터벨트도 벗기니 이쁘게 자리잡은 대음순과 소음순이 보였어. 이미 물이흥건해서 침대시트에 다 묻을 정도였지.
나도 옷을 다벗고 천천히 삽입을 시작하고 한국인의 혼을 보여주기위해 자진모리장단으로 조지기 시작했어.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장단에 맞춰서 미친듯이 흔들었어.
얘도 존나 섹기가 있는게 내위에 올라가서 방아를 찍을때는 중국의 올림픽영웅인 류시앙이 생각날 정도였어.
역시 아시아의 육상강국이다 라는생각과 함께 분출하려고 할때 재빠르게 빼서 배에다가 사정을 했지.
나름 만족했는지 눈이 반쯤 돌아가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고 나는 매너남 답게ㅋㅋ 냉장고에 시원한물을 가져다 주었지.
이때부터 였어... 나의 성노예 생활이 시작된게 ... 하지만 나는 모르고 있었지... 앞으로 펼쳐질 악몽에 대해서말이지
그렇게 나나는 우리집에서 하루밤을 잤고 나는 나나를 집에둔채 나는 출근을 했어.
그리고 업무도중 틈틈이 문자를 보내서 나나의 생사를 확인했지.
웨이신에는 막 시작한 여느 커플처럼 어제좋았다. 또하고싶다 막이런대화가 남무했고. . .
퇴근후에 문을열고 들어왔는데 ... 아직도 나나가 있었어.
더 충격적이었던건 아직 씻지도 안은채... 내 옷가지를 입고 내방주변에는 온갖 과자 봉다리와 배달음식 껍질들이 나뒹굴고 있었어....
솔직히 나도 집을 잘 안치우는 편이고 엄청 깔끔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남의방에서 그렇게 개판을 친 경우는 없었지..
거기서 완전 멘탈이 나갔지만 멘탈을 서서히 잡고... 주섬주섬 치우기 시작했어.
그리고 뭐라고 했지.. .이건 좀 심하지 않냐고.. 나나는 어제 너무 좋아서 힘이 없었다 라고 해서 단순한 나는 화가 금방 풀렸고 집을 치우자마자 같이 샤워를 한후에 1,2,3차전을 연달아 했어.
그당시에는 20대 후반이라 썡쌩해서 가능했었지... 지금으로서는 어림도 없는 횟수지..
이게 내 인생의 실수라고 생각해.... 왜인지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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