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의 S라이프5

4편에서 이어지는 5편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노예플 일주일 후 일하고 있는데 와이프한테 연락오더니 오늘은 자기집에서 같이 자자고 함(와이프도 혼자 자취함) 알겠다고 하고 퇴근하고 와이프 집으로 감 일주일 만에 얼굴보는거라 반가워서 뽀뽀하는데 오늘은 아니야 하고 거부하대? 아 오늘은 위험한 날이구나 해서 나도 뭐 그러려니 하고 씻고 밥먹고 침대 누움 와이프한테 오늘 못해서 아쉽지 않아?라고 물어봤는데 이런날도 있어야지 하더라 속으로는 입으로라도 해주지 하며 입맛 다시다가 잠들었음
1,2시간 잤나? 움직임이 불편해서 뒤척이는데 몸이 맘대로 안움직이는거야 잠결에 아 뭐지 가위 눌렸나? 하고 눈을 떴는데 몸은 안움직이는거야 봤더니 와이프가 내옷을 다 벗기고 팔다리를 침대 모서리 기둥에 묶고있는거야 깜짝놀라서 너 뭐하냐고 소리쳤는데 내가 반했던 싱긋 웃음과 함께
저번주에 당한거 복수하는건뎅?
아 장난 하지말고 풀어 이게 뭐하는 짓이야?
야 너는 되고 나는 안되냐? 얌전히 먹혀줬더니 이새키가 눈에 뵈는게 없냐?
요래 살벌하게 얘기하는데 살짝 쫄았음 그래 뭔짓거리 하나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체념했는데 주방으로 가더니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 요플레를 꺼내오는거 있지 아...느낌 쎄하다 했는데 역시나 자기 옷도 다 벗더니 내몸에 요플레를 뿌리는거임...
자기야 이불도 더러워져 차가워 적당히좀ㅠㅠ
괜찮아 자기 온다고 해서 버리는 이불로 일부러 준비했어
치밀한년....어쩐지 이불냄새가 좀 나더라ㅡㅡ 젖꼭지 소중이 허벅지에 요플레를 바르더니 정성스럽게 핥는거임 내가 간지럼을 잘타서 막 몸을 비트는데 팔다리는 묶여있지 요플레는 차갑고 끈적하지 이년은 핥아되지 돌아버리는줄 온몸 구석구석 핥더니 남아있는 요플레를 내 소중이에 전부 쏟아내더니 게걸스럽게 빠는거야 소중이가 안설래야 안설수가 없다 풀발된 소중이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빠는데 금방 사정감 몰려와서
자기야 쌀것같애 넣어줘
어디 더러운 ㅈㅈ가 신성한 ㅂㅈ에 들어갈라그래? 미쳤어?
어디서 들어본 대사였다....그렇다 이년은 나에게 노예플 당한 그순간부터 나에게 복수를 꿈꿔왔다 그것도 아주 치밀하고 철저하게 자기가 당한것에 몇배는 되갚아주겠다고 다짐한것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금방 싸버리면 복수는 끝나리라 팔다리도 너무 불편하고 점점 힘들어져서 이년이 빨고있는 그순에 입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읍읍하면서 내 정액을 뱉지도 않고 그대로 삼켜버리는 그녀를 보면서 넌 아직 나한테 안돼 하며 속으로 비웃었는데.... 그랬는데 어 왜 펠라를 멈추지 않지? 나 쌌는데 이제 그만해야 되는데....말로 설명할수 없는 이상한 기분? 아니 야릇한 기분? 처음 느껴본 기분에 입에서는 비명소리가 나왔고 제발 그만하라고 소리쳤다(나중에 찾아보니 전문용어로 청룡열차라고 하던데 나는 아직도 사정후 펠라당하는 기분은 설명이 안된다) 더이상 당하면 죽을것 같고 너무 힘들어서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이여자는 전혀 멈출 생각이 없었다
그렇게 2,3분간 빨리는데 소변이 마려운듯한 느낌이 들어서 여보 나 오줌쌀것같애 하고 소리질렀는데 그제서야 펠라를 멈추고 고개를 들더니 멈추긴 개뿔 이번엔 손으로 해주는거였음 거의 반 정신이 논 상태로 또한번의 사정을 하였고 그럼에도 와이프는 멈추질 않았다
이시발련은 날 죽일작정이다 공포가 엄습해오고 있는힘껏 사람살려라고 소리질렀다 그러더니 와이프는 이새끼가 미쳤나 하더니 자기팬티를 입에 내입에 물리고 더는 소리를 못지르게 했음 그순간 너무 무서웠다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났다 막 울음이 터지는걸 보더니 와이프가 깜짝놀라서 뭐야 울어?? 왜 울어 이러면서 내 팔다리를 풀어줬고 안아주는거였음 썅년이 죽일라고 할때 언제고ㅠ 너무나 창피하지만 와이프 품에 안긴채 서럽게 울었고 와이프도 미안하다면서 날 달래주었음(글쓰고 있는 내가 생각해도 개찌질하다 아오 이불킥ㅠㅠ)
나중에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일본야동에서 봤는데 남자가 묶여있고 여자가 손으로 해주는걸 봐서 자기도 한번 해보고싶었다고 했는데 이건 정도가 너무 지나쳤고 진짜 죽는줄 알았음 이 이후로 나에게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절대 와이프보다 먼저 잠들지 않는다 이여자가 코를 골고 완전히 곯아떨어지면 그때서야 잠이든다
와이프도 제가 울었던것에 적잖게 놀라서 이런짓은 다신 안한다고 했지만 그때일은 저에게 너무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랑한다 씨앙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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