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4 끝

그 후로 밤에 틈만나면 동생을 괴롭혔어
그날은 동생이 치마 같은걸 입고자서
천천히 깊이 잠든지 확인하고 이게 내가 자주하다보니 이제 잘깨더라
그날도 엉덩이 터치해보고 반응없다 싶으면
팬티 위로 보지 만져보고 안움직이면
팬티 벗겨서 보지 만지다가 보짓물이 조금 나오길래 바로 넣었어
천천히 넣었는데 동생자는 자세가 새우모양 있지
그자세로 자고 있었어 조금씩 움직이는데
앞에도 이야기했지만 나 자지가 아래로 휘었어
당연히 그동안 반정도 밖에 못넣었고
그날은 조금만 더 넣으면 다들어갈거 같더라
다 넣으면 동생이 깰껀데 그때는 이미
다 넣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서
동생 엉덩이 잡고 팍 밀어넣었어
바로 동생이 깨더라 그날은 강간처럼 동생이랑 한거 같아 깨자마자 난 힘으로 못움직이게 하고
보지에 빠르게 움직였어 동생은 울고있고
난 이미 쾌락에 빠져서 슬슬 신호가 오길래
안에 그대로 싸버렸어 그렇게 섹스를 하고 우는동생을 내버려두고 방을 나왔어
그 후로 난 부모님께 이를까봐 조마조마했지만
다행이 이르지는 않더라 그후로는 더욱 미친짓을 했지 하루는 동생이 반바지를 입었는데 밑에가 넣기가 조금 힘들더라 그래서 가위로 보지 위치만 자르고 팬티도 자르고 보지 문지르다보니 물이 살나오길래 넣고 신나게 흔들었지
동생도 이쯤되면 거의 포기한거 같아
그전에도 오빠랑 계속 섹스했으닌깐
그렇게 동생이랑 하다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멈췄어 이건 아닌거 같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안될일이지만 이미 저지른일이라서 지금은 동생 잘챙겨주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 그럼 이만 마무리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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