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남사친이랑 썰

수위 높은썰은 아니구
지금샌각해보면 성추행당한건데 내가 워낙에 그때는 그런쪽으로 순수했을때라...
첫번째는
남자애를 a라할께
a가 좀 남자들중에 끼부리고다니는? 여자애들한테 인기많을법한앤데 (실제로도 인기 많았음) 지금샌각해보면 색기가있어서 그런듯
걔랑 좀 알고지낸지 됐을때 학교에서 나는 교복치마입고 담요덮고있었나? 그랬는데 그 아래로 다리를 엄청 쓸어대는거.. 막 허벅지도만지고 발도 만지고 나중에는 양말도 벗김 ㅋㅋㅋㅋ 미친새끼
끼
두번째는 서로 장난치는데 걔가 약간 포박한 느낌으로 양손을 한손으로 잡더니 진짜 죽을힘을 다해도 못빠져나올만큼 세게 고정한거야 벽에다대고 그래서 나는 좀 무서워졌고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쳤는데 걔가 지몸을 포개는거;; 뒷치기마냥 그리고 ㅈ이 닿는걸 확실히 느낌 그때내가 운동을 좀 할때였는데 그래서 힙업이 좀 된상태고 여름교복이었어서 진짜 적나라하게 다느껴짐;;
몸이 좋았던 애라 지금 그때같은 상황이 오면 바로 하는건뎅 ㅋㅋㅋㅌㅌㅌ 여튼 내 학창시절 추억이자 성추행이었음 믜친새끼 ~~~~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1
짬짬이 |
05.28
+38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2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7 Comments
추행을 즐긴다기보다 좀 상대하고 신뢰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당하는걸 좋아하는거지 아무대서나 아무사람이 만지는건 기분 좆같애
ㅋㅋ 귀엽네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1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