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스트레스를 여자들과 풀던 내 썰 - 1

몇 년전에 나는 삼수끝에 누가 들어도 명문대라고 생각하는 곳에 합격했다.
오랜만에 잠도안오고 길었던 입시기간동안의 이야기를 풀려고 한다.
나는 중3 때 첫 여자친구와 이미 아다를 뗀 상태였다. 그 경험은 비록 별로 좋지 못했지만, 나는 이후에 섹스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졌다.
남중을 다니던 나는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입학했는데, 여자라 해봤자 예전 여자친구, 그 아이의 친구들 정도 밖에 모르던 나는 낯선 여자들이
많은 고등학교에 오니 바로 레이더를 돌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 나이때는 178의 준수한 키에 축구, 농구를 좋아하고 성장이 빠른 편이라
몸이 꽤 남자답게 다부지고, 얼굴도 나름 잘생겼었다. 그래서 나는 자신감에 차있었고, 그래서 더욱 여자들은 나를 매력적으로 봤었다.
고1때 나는 여자친구를 사겼다. 얼굴도 엄청 이쁜건 아닌데 섹시하고, 몸매도 좋았다. 딱히 얘가 그렇게 좋다기보단 그냥 성적으로 끌렸다.
당시 우리집은 부모님이 굉장히 바쁘셔서 집도 자주 비고, 나는 비교적 자유롭게 공부하던 나는 그 친구를 집에 데려오기 충분한 조건이
성립되어 있었다. 물론, 혈기왕성한 이 두년놈은 모의고사 날 당연히 비어있는 집에 들어와서 놀기 시작했다.
그 아이는 경험은 없었지만, 매우 성욕이 많았는데 얼마나 많았냐면 그 때 우리집에 온 것 만으로도 젖었을 정도였다.
집에 도착해서 간단히 저녁을 조지고, 내 방으로 데려왔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문을 잠금과 동시에 여자친구의 볼을 잡고 키스를 시작했다.
혀를 살짝 힘줘서 입천장을 살짝 긁으니 여친이 살짝 숨을 몰아시는 것을 느꼈다.
흥분하는 신호임을 직감한 나는 손을 여자친구의 등으로 옮겨서 허리부터 위까지 천천히 쓰다듬었다.
손이 천천히 올라갈 수록 여자친구의 뒷꿈치가 올라가며 숨을 내쉬고, 다시 내려오면 내려오며 숨을 마셨다.
자연스럽게 다시 손을 올릴 때는 옷 안이였다. 이번엔 조금 빠르게 쓰다듬으며 브레지어에 손을 갖다대고 풀었다.
브레지어를 풀고 바로 브레지어와 옷을 동시에 올리며 여자친구의 팔을 들어서 허물 벗기듯 올렸다.
한번에 상체가 드러난 여자친구가 당황하려는 기색이 보여 나는 바로 키스하며 한 손으론 가슴을 반대손으론 엉덩이를 쥐었다.
젖꼭지를 살짝 애무해가며 가슴을 주무르며 엉덩이를 만지니 당황은 무슨 여자친구가 살짝 미쳐가는게 보였다.
조금 있다 여자친구를 들어서 침대에 내려놓으며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겼다.
완전히 전라가 되었지만 걔는 이미 살짝 술에 취한 것처럼 개의치 않고 흥분해 있었고, 벗겨지는 팬티에 애액이 묻어 늘어날 만큼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바지랑 팬티를 벗으며 젖꼭지를 빨며 혀로 애무했고, 그 다음엔 콘돔을 씌우고
풀릴대로 풀려있는 보지에 귀두부터 넣었다.
여자친구의 입이 열리는데 아픈가 싶어서 키스를 하며 가슴을 쥐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근데, 너무 깔끔히 들어갔다.
넣으면서 든 생각이 첫 경험때 아파했던 전여친의 보지에 밀어넣을 때랑 완전히 다른 것을 느꼈다.
확신이 들었다. 이건 안아프고 느끼겠다. 그 생각은 틀리지 않고, 여자친구는 바로 신음이 터졌다.
이제 거릴낄게 없어진 나는 아는 형이 알려준 대로 윗벽을 긁는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엉덩이와 몸을 낮게하고,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살짝 띄워서
천천히 속도를 높였다. 나는 그 때 오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적당히 속도를 올리곤 더이상 올리지 않았는데, 그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빠르지 않은 속도인데도 여자친구의 신음은 커져만 갔고, 양 젖꼭지를 잡았다가 허리를 쓰다듬었다가 가슴을 쥐었다가하니 여자친구는
죽으려고 했고, 내 물건을 쌔게 쥐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여자친구의 몸이 경련했다. 그러자 나도 갑자기 엄청난 쾌감이 올라오며 사정했다.
사실 이 때는 입시 스트레스는 별로 없고, 섹스가 하고 싶어서 별로 자극적으로 하지는 않았다.
이후에도 이 친구와 경험을 많이 했지만, 다른 여자와 하고 싶었던 나는 얼마뒤 헤어지고, 다른 고등학교의 누나와 썸을 타기 시작했다.
이 누나와 썸타면서도 전 여친, 여사친과 섹스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되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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