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께끼 존나 하다가 전교에 꼬추 엉덩이 공개한 썰

내가 초딩 때 악동으로 명성이 대단했는데 선생들도 혀를
내두르고 그 당시 나를 키우던 고모도 거의 포기한 수준의
빌런이었지. 당시에 온갖 장난을 치며 여자애들의 공적이였는데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던게 아이스께끼였지
6학년때까지 수많은 여자애들의 치마를 날리고 선생한테
맞고 혼나고 그뒤에도 꿋꿋하게 우리 남우들의 안구정화를
위해 장난을 멈추지 않았지
그러다가 월요일 전체조회시간에 운동장에 애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을때 난 또 피가 끓어올랐지
근데 그날따라 치마가 안보이더라고
그래서 포기할까 하다가 평소 나와 특히 사이나쁜 애가
체육복바지 입고 앞에 가고있길래 거침없이 바지를 내렸지
그런데 바지만 내린다는게 힘이 너무 들어가서 팬티까지 같이
발목아래까지 추락시킨거야
그 여자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 나는 그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담임에게 두들겨맞았지
담임은 당시 30대중반으로 추정되는 아줌마였는데
그날 완전 빡이 돌아서 아침조회 끝나고 엄청 맞고
2교시 끝나고 나에게 사형선고를 내렸지
방금 선생님들한테 다 허락 구했고 내 고모한테도
통보하고 허락 구했다고 다음주 아침조회까지 니는
학교내에서 바지랑 팬티를 담임한테 맡기고 학교가 끝나면
돌려받고 집으로 가라고 하더라고
진짜 그말 끝나자마자 여자애들이 박수치면서 환호를
하더라 내가 진짜 어지간한했나봐
내가 막 울면서 잘못했다고 해도 니가 이때까지 장난치면서
여자애들 망신준게 몇번이냐고 니도 망신좀 당해봐야 한다고
빨리 바지랑 팬티 벗으라고 막 뭐라하드라
6학년이나 먹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버티니까 지금 안벗으면
윗옷까지 벗겨서 알몸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눈빛을 보니까
100프로더라고 그래서 결국은 바지랑 팬티를 벗고 말았지
그때 여자애들 반응이 거의 전쟁 이기고 개선하는 군인들
마냥 환호성이 대단하더라 남자애들도 웃으면서 난리나고
난 얼굴 빨개져서 꼬추만 가리고 서있는데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6학년교실부터 시작해서 전 반의 담임한테 사인받아오라고
시키더라 진짜 잘못했다고 사정사정해도 얄짤없더라고
안된다고 지금부터 당장 하라고 다음수업시간부터 가라하드라
하루에 한학년 사인 다 못받으면 집에갈때 옷안준다고ㅜ
그때부터 치욕의 일주일이 시작됬지
쉬는시간에 화장실도 가기 부끄러워서 못가고 수업시작하니까
한 교시에 세 교실 사인받아오라 하고 그렇게 가니까 그반에서도
놀림거리가 되고 미치겠더라
선생들이 막 꿀밤 먹이면서 그러게 왜 여자애들을 괴롭혔냐고
놀리고 어떤 선생은 엉덩이로이름쓰기 하면 사인해준다 하고
어떤 선생은 꼬추 보여주면 사인해준다 하고
요새 학교 같으면 있을수 없는일이였겠지만
그때는 선생들이 곧 왕이였으니까
그렇게 나는 일주일간 전교생들에게 내 벗은 엉덩이와 꼬추를
만천하에 공개하고 그 이후로는 여자애들한테 장난칠 엄두도
못내고 졸업할때까지 찌그러져 사는인생이 되버렸지
자업자득이라 생각은 들지만 정말 살면서 가장 부끄러운 일주일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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