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지명으로 빠졌던 업소썰

이제 곧 40을 바라보는 유흥에 미쳤던 아재임
제목에도 썼지만 한동안 유흥에 미쳤을 시절에 지명으로 봤던 언니 얘기를 써볼까 함
처음 가게 갔을때 본 이야기로 시작해 볼까함
처음 이언니를 보게 된건 우연히 꼬까인에 취해서 방바닥 긁고있다가 지금은 없어진 후기들 가득찬 업소사이트를 서치해서 보게 되었음
키는 150후반대에 약간 통통한 몸매에 미드는 정말 어마무시 했음
ㅇㅍ일은 처음 해보는 언니였고 원래는 바에서 일하다가 술마시기 너무 힘들어서 ㅇㅍ일 시작햇다고 함
나도 유흥에 빠진 놈이였지만 속으로 그래도 모르는 놈이랑 ㅂㄱㅂㄱ 하는것보단 술마시는게 쉽지 않나? 이생각 함
아무튼 처음 문열고 들어가면 ㅇㅍ 많이 가본 형들은 아실꺼임 들어가면 첫인상으로 내상일지 즐달일지 바로 알수있음
근데 이친구는 완전 마인드가 굿이였음
들어가자마자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정말 여자친구 집에 놀러온것같은거임
내가 그 당시에 회사 이직하고나서 술자리가 좀 잦아져서 똥배가 엄청 나왔을 시절임 지금은 나름 관리한다고 해서 식스팩 까지는 아니지만 똥배는 없음
그런데 립서비스인지 진짜 똥배를 좋아하는 건지 이 언니 보러 다니는 기간동안 중간중간 운동을 조금씩 해서 똥배가 들어가기 시작했음
그랬더니 자기는 배가 좀 나온 남자가 좋다고 하는거임 살빼지 말라고 ㅋㅋㅋㅋ 이얘기 듣고 영업당하는거라는거 알았지만 PT 운동할 돈으로 언니 한번이라도 더 보러 다녔던것 같음 ㅋㅋㅋㅋㅋ
음 잡소리가 좀 길었는데 이언니는 어느정도 마인드냐 하면 절대 옆에서 떨어지지 않음 차에서 해본 형아들은 알텐데 무릎위로 올라와서 얼굴 마주본 상태로 대화를 시작함 ㅋㅋㅋ
그당시에는 내가 아직 차도 없고 뚜벅이 시절이라 차에서 해본적은 없었지만 대리경험은 그렇게 해봤음 ㅋㅋㅋ
가볍게 호구조사 끝내고 지금은 기본으로 해주는지 모르겠지만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동반샤워라는 서비스가 기본이였음
처음 방에 들어갈때 키차이는 좀 난다는걸 알았지만 샤워할때 벗은 모습을 보니 몸매가 그정도로 좋은줄은 몰랐음
경험이 많은 형아들은 알겠지만 마른체형보다 통통한 체형이 떡감은 훨씬더 좋음 여자는 좀 통통해야됨 ㅋㅋㅋ
내가 좀 간지럼도 많이타고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친구가 그걸 알아차렸는지 살짝살짝 터치를 하는데 미치겠음 ㅜㅜ
씻다 말고 물기닦고 바로 그냥 꽂아버릴뻔 했지만 이성의 끈을 놓치지는 않음
먼저 물기 닦고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씻고 나오는데 은은한 불빛이 비추는 그 모습은 진짜 완전 꼴릿한거임
본인은 애무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하는것도 엄청 좋아함 일단 눕히고 입술부터 쇄골 가슴 그 아래까지 순서대로 내려갔음
꽃잎에 물이 맺히고 이친구는 물이 많은 타입은 아니였음 그래도 적당히 액도 흐르면서 하나하나 반응해주는게 너무 좋았음
안되겠다며 자기가 올라와서 키스부터 꼭지 소중이까지 한큐에 달렸음 소중이를 한참 빨더니 다리좀 들어보라하고 소중이보다 더 아래쪽도 애무해주기 시작함
ㄸㄲㅅ 이언니한테 난생 처음 받아봄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애무만 받다가 일 치를거 같아서 바로 콘끼고 시작함
먼저 언니가 위에서 하는데 그 슴부먼트는 정말로 잊을수가 없음 참젖이란 이런것이구나?? 느낌 ㅋㅋㅋ
20대 초반에 어린 친구라 체력도 좋아서 한참을 위에서 리드해줌 신호가 조금씩 오길래 자세 바꾸자고 하고 정상위로 팥팥팥 뒤로 팥팥팥 한 10분도 못버틴거 같음 ㅜㅜ
아직 퇴실시간이 좀 남아있는 상황인데 다른 언니들이랑은 다르게 찰싹 붙어서 떨어지지 않음
ㅇㅍ뿐만이 아니라 다른 유흥도 많이 다녀봤지만 매미처럼 달라붙는 언니가 짱임 ㅋㅋㅋ 한참 가지고 놀다 내 소중이가 다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함 근데 마침 ㅜㅜ 예비콜이 울리는거임 ㅜㅜ 그날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에 다시 오겠다 하고 나옴
근데 그 다음이 바로 다음날이였음 ㅎㅎㅎ
음 글제주가 없어서 재밌게 쓰지는 못했지만 혹시나 댓글이 하나라도 달리면 2탄 쓰러 올게 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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