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꾼 꿈 썰

내가 좀 로리로리한 아담하고 슬렌더에 동안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첨보고 너무 이상형이라
염치 불구하고 물어봤다, 물어보기까지 수도없이 고민했다. 엄청 떨렸다.
근데 의외로 흔쾌히 알아봐 주겠다더라... 태국의 오픈 마인드란....
의외로 그녀도 나를 마음에 들어했고
그녀와 총 3일 밤을 hanging out 했는데
꿈 같은 시간이었다. 물론 진짜 꿈이었지만.
스펙은 키 140 내외에 몸무게 30 내외라 엄청 가볍고
피부는 희고 보드라웠다. 한국인들보다 더하얗고 애기 꿀피부였다.
발목은 잡으면 손가락 마디가 남을 정도로 얇고
거기는 손가락 1개가 한계였다.
경험횟수는 나를 만나기 전까지 3번이라더라
부끄러움이 많아서 불도 절대 못키게 하고 자세 변경 불가에
끝나면 바로 옷을 다 챙겨입는 순수함이 좋았다.
잠깐 며칠동안만 친구 집에 와 있었던 것이길래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가 버렸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나는 꿈에서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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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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