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와이프 마사지 받게한썰

때는 10여년전 국내최대규모의 xx 싸이트가 존재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친구를 통해 우연히 이 싸이트를 접했고
그곳에 올라온 글과 사진들을 보면서
다 인위적으로 조작된 내용이다라고 판단했었죠
어떻게 자기 와이프 적나라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심지어 초대남이라는 명목으로 다른남자와 관계까지 시킨단 말인가??
도저히 믿기 힘들었고...아니 믿으려고 하지도 않았죠
그냥 재미삼아 하루이틀 사진과 글들을 보면서
어라?? 이건 진짜같은데? 주작이 아닌데? 라는 생각과함꼐
점점 빠져들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고
급기야 네토성향 ntr 이런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류의 게시물들을 집중적으로 보면서
자지가 불끈거림을 느꼈고
그 대상을 내 아내로 대입했을때
엄청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죠
야동도 그런류의 야동위주로 찾아보게 되었고
만화,야설또한,,,
몇달간 탐닉을 하다가 아내와의 섹스때
농담식으로 초대남,스와핑등의 이야기를 꺼냈고
그런 사람들도 있다더라,,놀랍지 않냐? 로 시작해서
흥분이 되긴한다...우리도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다..
이걸 반복하다가
나도 해보고 싶다
우리도 해보자~!!로 이야기가 흘러갔고
박음질이 한참일땐 오케이 하던 아내는
관계가 끝나면 언제그랬냐는듯
저를 변태.미친놈 취급하기 일쑤였죠
-------쓰면서도 저도 재미가 없네요.ㅠ 반성좀하고와서 다시 이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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