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동생에게 P/C a/s받던날~~

침대설치 노출후
우리집에 있던 p/c 가 고장났다하고
a/s를 가장해 남순이 몰래 이벤트를 해 보았는데,,
그때 소라넷에서 동생한명을 미리 섭외했고
날 이벤트에 대해 미리 입을 맞추었기에 스릴있는 하루를 보낼수있었다.
1.컴퓨터가 고장나 아는 동생 방문(윤호)
2내가 퇴근전 .컴퓨터 고장 a/s 를 동생에게 맡긴다.
3.저녘먹으며 놀다 자고간다.
침대설치사건이후 10일후즘,,,,
우린 섹스를 할때
컴퓨터에 저장된 포로노를 보는데
가끔 컴퓨터가 고장날때가 있어,,,
주중 컴퓨터가 고장이라며 a/s를 받기로했는데
아는 동생이 고쳐준다해 토요일 오후5시즘 집으로 오기로 했으니
("속옷비치는 원피스입어라~미리 얘기했음")
알고있으라 언질해 놓고는,,,난 6시즘 집에 도착한다했죠.
의상컨셉 : 하늘색 가슴파인 무릅원피스로 팬티브라 비침
속옷 : 유방만받치는 캡만있는 건정브라(젖꼭지노출됨) 검정티팬티
토요일 5시즘
"딩동~딩동"
"컴퓨터 고치러온 동생인데요.."
이에 남순이는 문을 열어주는 바로 컴퓨터가 있는 안방으로 안내했고
윤호는 컼퓨터를 켜놓고
컴맹인 남순이에게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면서
원피스위로 보여지는 젖꼭지와 젖무덤을 훔쳐보다가,,,를 반복하며
미리 짯던 각본대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갔죠.
남순이는 이런 저런 설명을 듣고 있었지만,,
윤호의 눈길이 본인의 가슴을 훔쳐보는걸 알고있었죠.
얼마후에 윤호는 남순이와 자리를 바꿔 ,,,(컴터 고장안나는 방법을 설명하는척)
옆에 서서 마우스를 잡고있는 남순이의 손을 잡다가 의자뒤로 가서는
얼굴을 쪽으로 바싹붙여 설명,,,,을 하며
원피스 골사이로 보이는 젖무덤을 훔쳐보다~~
원피스위로 튀어나온 젖젖꼭도 훔쳐보다~~
어느순간 포로노 폴더를 열어
재생을 시키니 남순이가 너무 뻘쭘해 하길래
찬찬히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대개 컴퓨터 바이러스는.포로노영상에 묻어옵니다"
설명을 해주니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영상을 끄라하기에 폴더에 있는 영상 모두를 열어봐야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할수있다하면서 하나 하나 시간을 두고 재생을 시켰는데
아무도 없는 방에서 처음보는 남자와 포로노를 보는거죠!!
남순이 또한 이때 보지가 벌렁거리며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을 겁니다.
윤호는 남순이 옆에 기대서서
어깨에 발기된 좃을 댓다~뗏다를 반복했는데
남순이가 가만히 있기에 그때부터 좃을 팔뚝살에 대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안좋을까봐 대화는 계속유지 하며
유방을 보는데 젖꼭지가 발딱 서있는게 보이더랍니다.
차마 바로 만지진 못하겟어서
어깨에 손을 올렸는데,,
머리를 돌려 쳐다보기에 형수님 어깨가
마니 뭉친거같으니 영상 돌아갈 동안 주물러 드리겠다하니
웃으며 "괜찮아요~"하기에
승락이다 싶어 어깨를 살살 주므르니 아프다하면서 가만히 있더래요..
어깨를 주무르며
팔뚝살,,,살살스다듬다...쇄골라인쪽으로 손가락을 드리미니
몸을 움추리는데 이때기다 싶어,,,원피스 안으로 쑤욱 양손을 넣어
유방을 잡으니 "아잉" 하더랍니다.
젖꼭지 살살돌리고
귀를 빨아주니,,,,,신음소리내고,,,,
(미리 성감대를 알려줬죠)
바지에서 좃을 꺼내 손에 잡아주니
앞뒤로 흔들기에 빨아달랐더니,,,,순간 윤호의 얼굴을 쳐다보더니
천천히 빨아주더랍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다 원피스를 벗기고
옆에 있던 침대에 눕혀놓고 유방애무해주고,,보지빨아주고,,,
좃을 보지에 쑤실즈음
6시에 맞춰 온다는걸 알았기에 마무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 나를 맞았고
난 저녘이나 먹자하고,,,옷갈아입고
(남순이 의상)
상의는 쉬폰브라우스에 가디건,
단추만 2개 퓰면 보지를 만질수있는스판성치마.
식사후
외진 골목에 있는 커피숖에서 수다떠는데
가끔 손으로 여민 가디건시이로 쉬폰브라우스가 얇아
젖무덤과 젖꼭지가 비치기에
윤호는 수다를 떨면서 훔쳐보기에 바빳고
그걸 알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도록 윤호에게 보여주는 남순이도
바빳을듯,,,
9시즘되자...미리 짯던대로
윤호가 노래방에 가자 했습니다.
노래방으로 들어가자
남순이는 가디건을 벗었고,,잦무덤만 받치는 브라라
간간히 밝은 빛이 유방을 비치면 유방이 노출되는게
제눈에 보이는데,,남순이는 순진해 보이려하는지
챙피한듯 팔짱으로 유방을 가림니다.
노래는 거의 브르스곡...발라드로....
처음엔 윤호가 노래를 부르고 내가.부르스를 추는데
남순이의 젓가슴과 젖꼭지 느낌이 그대로 내가슴에 전달됐고
T팬티를 입었기에 스판성치마 위의 힙은 맨살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다음곡은 내가 노래를,,,,둘이 브르스를 추고,,,
노래를 부르며 뒤를 돌아보니 남순이는 고개를 숙이고
젖가슴과 하체는 밀착되어있었고,양손은 엉덩이를 더듬거리고,,,,
처음부터 안는 모습을 보니
집에서 뭔일이 있었는지,,,,ㅋㅋ
윤호와 담배피러 잠시나간다하고
얘기를 해보니 형수님이 잘대해주고 애무도 잘받아주고
좃도 빨아줬다 하기에
아직 남순이는 이상황을 모르고 있을테니
눈치태지않게 노래방에서 최대한 흥분시켜놔라....주문하고
다시들어가
윤호가 형수~브르스요...라고 손을 내미니
손을 잡고 윤호의 품에 안기는.모습에 난 그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둘의 느낌이 뭔가 흥분되는 ,,
느낌에 난 브릇메들리곡을 선곡해 틀어놓고는
담배사러간다하고...
창문으로 지켜보니,,, 둘의 키스와 함께 하체가 보이는데
치마단추 사이로 들어간 윤호의 손이 바쁘게 움직이는게 보이더니
이내 남순이를 벽으로 밀어붙이더니 좃을꺼내 남순이의 머리를
자연스럽게 가져가는게 보이고,,,
그런 모습을 뒤로하고
난 밖으로 나와 담배를.피며,,,5분여후 내려가
창문을 보니 이번엔 구석 의자에 남순이를 눕혀놓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아주는걸로 봐서는 아직 보지에 좃을 박진 않은거같다.
난 분위기상 문을 열고 들어가기 뭐해
카운터에 가서 포카리2개만 달라하고 밖으로 나가 담배한개피를 피우고
들어오니 카운타 주인장~날 보고 씩 웃는다..??
방문을 열고 들어오니
윤호와 남순이는 아무짓도 않한거처럼
자리에 앉아 태연하게 밀담중였고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와
집에가서 놀다가라~하곤 집으로가
셋이 식탁에 앉아 노닥거리다 ,, 11시즘되자
난 윤호에게 자고가라.....했고 이에 윤호는 ok!!
안방 바닦에 자리를 펴고 불을 끄자 남순이가 씻는다며
안방드레스문을 열고 화장실문을 통해 들어간 3분정도후
난 화장실문을 열고 남순이에게
뉸을 찡긋하며 문을 15cm정도 열고는 "난 거실화장실에서 씻을게"하니
그런 날보며 가볍게인상을 쓰지만 문을 닫지 않는다.
나오면서 드레스룸문을 열어뒀기에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고
윤호에게 거실화장실에서 샤워한다고 하고 나와
조금후 안방을 들여다보니 윤호가 보이지 않는다
살짝 화장실쪽으로 가보니 윤호가 문을 반쯤 열고는
남순이의 목욕모습을 대놓고 보고 있었는데
남순이는 모른척,,,반대벽을 보고서 샤워를 하고있었는데
그렇게 샤워가 끝나 드레스룸으로 나오려할때 ,,
윤호에게 "비켜줘" 라고 말하는데
윤호는 자기도 샤워를 해야한다며 화장실문앞에서 옷을 모두 벗고는
남순이를 벽에 기대놓고,,다리를 벌려놓고 엉덩이 뒤쪽에서 좃을 잡고는
보지구멍을 찾는데 이리 저리 비비더니,,,
좃이 보지에 꽂히자 천천히 박아덴다.
난 이런 모습을 뒤로 하고
샤워를 마친후 방에 들어오니 남순이는 침대 중앙즘에 자는척?
윤호는 바닦에 누워
날보더니 엄지를 척하니 들어준다.
쌋나?
침대위로 올라가 이불속으로 들어가보니 남순이는
팬티와 브라만 입고 있었고,(벽쪽에 누웠음)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미끌거리는.느낌이 없는걸로 봐서 싸진 않은거였음
난 브라와 팬티를 벗기고,,,
가만히 안아주니 내좃을 만지면서 아래로 내려가
조심스럽게 좃을 빨아주는데 5분여후 됐다하고
이제 자자.....
그렇게 10분,,15분 정도 지났나?
내품에 있던 남순이의 알몸이 순간 경직되더니
가만히 있는데 침대아래에 누워있던 윤호가 침대밑에서 남순이 옆으로 다가와
엉덩이를 만지는 느낌...
이어 날보며 누워있던 알몸이,,,,다리가 천천히 벌어지더니
"찌거덕~찌거덕" 소리가 들린다.
내몸에 남순이의 알몸이 붙어있었기에
윤호가 엉덩이를 만지고,,,다리를 벌려 보지를 스다듬고,,,,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는게
모두 느.껴진다.
만지는 부위가 달라질때마다
알몸의 반응부위도 달라지는걸 느꼈기때문,,,,
시간이 지날수록
내몸에서 조금씩 떨어졌고 그.럴수록 보지에서 질척거리는
소린 커져갔는데 어느 순간 남순이의 몸이 침대에서 내려가
윤호에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는 좃을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남순이는 최대한 신음소리를 죽이며 섹스를 하는데
그렇게15여분뒤,사정을 했는지,,,
둘이 씻고 와선 남순이는 내옆에 알몸으로 달라붙고,,,
잠깐 잠이 들었다가 깻는데 윤호가 밑에서 남순이의.몸을 더듬었는지
남순이가 내몸에 꼭 달라붙기에
난 윤호가 그런걸 모른척,,,, 남순이의 알몸을 애무하니 입에선 서서히
신음소리가 나오고 ,,,내좃을 물고 있을때 밑에 있던 윤호가
남순이의.보지를 빠니....남순이는 깜짝놀라며 어쩔줄 모른.ㄴ데
난 괜찮다며 ...그냥 내좃만 빨아라하니
이때부턴 스리섬이 되었던거죠.
한침대에서 유방을 둘이서 빨아주고
한명은 보지를 빨고 한명은 상체를 애무 그 상태에서 좃도 물리고..
좃2개를 양손으로 잡고는 번갈아빨고는
교대로 좃을 박기시작했습니다.
보지에 좃을 박을땐 ,,,입에도 항시 좃이물려 있었고
보지와입에선 좃이 떨어지질 않았죠..
그렇게 1시간 넘게 스리섬을 하고는
동생을 바로 집으로 돌아갔고,,, 남순이에게 오늘 일을 모두 물어봤더니
컴퓨터 수리를 할때 얘기를 하면서
유방을 쳐다보는데 이미 이때부터 젖기시작했고
윤호씨가 뒤에서서 귀에데고 얘기할때 더 젖었고
포로노영상을 틀며 팔에 발기된좃을 갖다 대는데 넘 챙피하고
흥분됐는데 어깨를 주물러준다했을때 이때부터 시작한다는걸 알고이었늨데
손이 옷안으로 들어올때 이땐 이미 받아들이려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때 좃을꺼내서 빨라고 시킬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좃이커져 빨고싶었답니다.
바로 침대로 가서는 애무만하고..
밥먹고 커피숖에서 자꾸 유방을 보기에 틈ㅌ틈이 보여줬고
노래방갈땐 계단 내려갈때부터
나몰래,,,,계속 엉덩이를 만지는데 나쁘지않았고
브르스출때 처음부터 유방만지더니,,이내 치마단추하나 푸르고
티팬티 옆으로제껴 클리와 보지를 만지는데
무척흥분됐다고,,,
2번째 부르스출땐
좃을 꺼내더니 치마단추 하나더 푸르고 좃으로 클리와 보지에
비벼주는데 갈뻔했다고,,,
내가 나갔을땐 좃물리고 보지빨고
윤호씨가 탁자에 올려놓고 팬티벗겨 보지에 박는데
문소리가 나더니 사장님이 음료수 놓고 나갔는데
보지에 박는거 본고 같다고...ㅋㅋ
집에 가는 내내 노팬티였고
틈나는대로 엉덩이 주무르고,,,
집에 와서는 샤워할때 문틈으로 보더니
조금뒤 나랑눈이 마주친뒤엔 문을 반을 열고 대놓고
관전하는데 좋진않았는데
샤워끝나고 나갈때 옷을 벗더니 갑자기 뒤치기 자세로
좃을 잡고 보지를 찾으려 보지 주위를 강하게 비비는데
어느순간 보지에 푹하고 박히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힙니다.
잠들었을때,,
이불속에서 허벅지,,,엉덩이,,,유방을 조금씩 남편몰래 더듬는데
나중엔 다리를 벌리는데 저절루 벌어졌고
손가락으로 클리랑 보지구멍 입구를 동시에 스다듬는데
보지에서 물이 너무많이 나와 소리때문 걱정됐다구,,,
그러다
침대밑으로 끌어내리더니
섹스를 시작했고,,,,보지에 사정,,,해두 되냐 물어봐서
된다했고,,,
가장 놀란건
남편 좃을 빠는데 밑에서 윤호가 보지를 빨았을때
조금후 남편이 다 알고있었구나,,,,
그후부턴 맘 편하게
남편 윤호,,,의 좃을 온전히 느끼며 섹스를 했다고 합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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