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타투 뚱?통녀? 먹어볼썰

긁쓰는걸 못해서 대충써봄 ㅋㅋㅋ
올해 초였음
경기 남부에 살고있는데 서울에서 친구들이 놀러 왔엇음
친구랑 3명이서 1차로 일반 술집에서 간단히 먹고 2차 별밤으로 이동서 여기저기 헌팅 하다가 까이고
친구가 마지막 테이블 헌팅 성공 가서 자리 합석해 보니까 1차 술집에 우리 옆 테이블이 였음 외모는 솔직히 좀 별로였는데 그중 1명 금발에 타투있는 뚱?통통?녀 제일 괜찮은거같고 먹어볼만하다 했어
합석에서 노가리 까다가 밖에 나와서 술집 갔는데 이야기 하면서 자꾸 옆에서 앵기고 내팔 끌어서 자기 몸에 붙이고 팔짱끼고 앵기느데 육덕지고 만질게 많아서 솔직히 나름 좋았어 ㅋㅋㅋ
거기서 바로 방잡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서울에 와서 내가 빠질수 없는 상황 ....
그렇게 자리 끝내면서 연락서 주고 받고 주말에 만나기로함
주말에 만나서 간단히 술한잔 하고 노가리 까면서 놀다가
헤어질때쯤 집에가기 싫다 오늘 나랑 같이 있자 분위기 잡으니까
애매모모하게 거절은 안하고 눈치면서 "오빠 콘돔 있어?" 묻길레 있다고 하니까 웃더라고 그래서 방잡고 들어갓어 (나는 노콘으로는 안함 뭐가 불안해서 어딜가나 가방에 항상 들어있음)
들어가서 키스 하면서 가슴 만지고
상의 벗겨 보니까 몸매는 모랄까 통통 뚱 이것보다는 그냥체격이 큰사람 느낌이더라고 (가슴도 존나 컸음ㅋㅋㅋㅋㅋ)
근데 타투가 생각보다 상체 여기저기 엄청 많길레 물어봤는데 친구랑 우정 타투라고 하데...
여기서 ㅅㅂ 뭔가 싸한거야 원래는 오늘보고 계속 잘해서 파트너 만들라 했는데.. 그래서 오늘만 먹고 버려야겟다 생각했음
그래서 먼저 씻자고 이야기해서 먼저 화장실에 던저 놓고 난 바로 녹음기 틀었음 혹시나... 무고 당하면 좆돼니까 ㅋㅋㅋ 다행이 그런 일은 없어서 3달 보관하다 삭제함
밑에도 손이 가면서 팬티위로 만저주다가 팬티 속으로 손은 넣는데 털이 없네??
완전히 벗겨보니까 백보 왁싱했더라고 그동만 백보는 만나본적었어서 신기했음 ㅋㅋ
백보라 그런지 물이 나오면서 맨들맨들 미끌미끌 해지는데 촉감좋아서
애무다가하고 나도 이제 내꺼 문데고 삽입하는데 천천히 넣은데 이년이 존나 아프다 그러는거
뭐지 내가 대물도 아닌데 .. 이년이 좁보느낌도 아닌데 싶어서 삽입하고 한5분동안 그냥 넣고 존나 천천히 움직였어
체감상 20초에 한번 왕복? 그렇게 5분하니까 이제 좋아다고 ㅋㅋㅋ (그래서 이게 이렇게 섹스하면서 이야기 하는게 맞나 싶기고 하고)
나도 천천히 하면서 이년 위에 있는데 뭔가 푹신한 쿠션에 폭안기는 느낌도 있고
이년 보지도 촥 감겨 주는 느낌이라 좋았음 ㅋㅋㅋ 이레서 뚱녀 좋아하나?
그뒤로는 존나 박는데 좋다고 끙끙거리는데 나는 신음소리 앵앵 거리느것 보다 끙끙 앓는소리가 더좋더라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 하려는데 이게 체격이 좋으니까 엉덩이도 크고 하니까 자세가 뭔가 불편한거 ㅋㅋ
그레서 그냥 포기하고 정상위로 하다가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면서 쌋음
나는 원래 사정속도가 좀 빠른편인데 처음에 이년이 아프다고 존나 천천히 탬포 조절 했더니 평소보다 길게했음 ㅋㅋ
다음날 아침에도 한번 더했음 ㅋㅋ 나갈 준비하다가 덮쳤어
이제 진짜 나갈준비 하는데 이년이 자기 팬티 쓰레기통에 버리는거 다 젖어서 못 입겟다고 내가 팬티 위로 만져서 많이 젖기는 했엇어
그렇게 노팬티로 옷입는데 뭔가 신기했음 안 불편한가? 바지 청바지였는데
그렇게 밖에 나와서 해장 하고 빠이빠이 함
그 뒤로 이년이 나한테 연애감정 가지면서 연락 오길래 몇일 대충 대꾸 했더니
포기하고 연락안옴 우정이라고 타투 많이 없엇으면 만났을껀데 살짝 아쉬웠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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