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쓸게

정윤이와의 녹음소리를 틀어놓고 혜원이를 따먹고.. 바슈르 부를까? 함.. 혜원이는.. 하응.. 하앙.. 바슈르? 하고.. 나는 너도 파키스탄놈한테 박히고 싶지?? 하고.. 혜원이는.. 몰라..하앙.. 너무 야하잖아ㅜㅜ

나는 혜원이한테 넣으면서 바슈르한테 전화함..ㅋㅋ 지금 어디냐고..ㅋㅋ 바슈르는 동네라고 하고.. 지금 올래? 혜원이랑 섹스하고 있는데ㅋㅋ 혜원이는 신음소리를 더 크게 냈다.. 하앙..하앙.. 

바슈르는 바로 콜함..ㅋㅋ 혜원이에게 전화 바꿔주고 세게 박음..ㅋㅋ 혜원이는.. 하아.. 헬로..하고..ㅋㅋ 바슈르가 뭐라는지 혜원이는 연신 흐응.. 응.. 나도.. 하아..ㅠㅠ 하고.. 조아..하아..

혜원이가 전화를 끊고.. 나는 머라고 했냐고 물었고.. 혜원이는.. 지금.. 친구랑 같이 오겠다고 했대.. 나는 싸고.. 바슈르한테 전화해서 위치 알려줌.. 택시타고 온다고..ㅋㅋ 그리고.. 놈들이 도착했다..  

바슈르와 친구놈.. 둘이 왔고.. 무인텔이지만 들킬까봐 한놈씩 오라고 함.. 모두 도착하자 혜원이와 질펀하게 섹스를 바로 시작했어.. 혜원이는 미친듯이 놈과 키스하고.. 빨개진 얼굴로..

바슈르가 먼저 혜원이 따먹고.. 혜원이 눕히고.. 시원하게 박더라..ㅋㅋ 혜원이는 매끈한 다리 벌린 채.. 하앙대며 골반을 비틀어대고.. 끄아아아..하며 박혀대고.. 놈은 며칠간 묵은 성욕을 혜원이에게 풀어댔다..

혜원이는 박히며.. 하아,하아, 아아아.. 하며 미친듯이 쾌락을 느껴댔어.. 나는 혜원이 옆에서 보고.. 나랑 할때보다 조아? 하고.. 혜원이는 눈 질끔 감으며.. 미치겠어.. 하아.. 하아앙.. 

바슈르ㅠㅠ 더박아줘..더.. 하아앙 하며 혜원이는 애원하고.. 바슈르는 혜원이 목덜미 빨면서 미친 듯이 박았다.. 혜원이는 조져지며 하아아 조아 하아앙,! 하고.. 혜원이는 땀에 젖은 바슈르의 탄탄한 등근육을 만지며 시발! 하아앙

너무좋아 하아아.. 하며 박혀댔다.. 하아아.. 나는 혜원이에게.. 남편이 이거 보면 어떡해 물음.. ㅋㅋ 혜원이는.. 하아아.. 하아.. 꺄악 하며 비명지르고.. 어떡해? 하아아.. 혜원이는 야한 눈빛으로 소리지름..

혜원이는 우리 오빠 엄청 무서워 하아..  다 죽일지도 몰라 하아.. 하아.. 나는 얘들이 싸우면 네 오빠 이길걸?  

얘들이 네 남편 때리고 너한테 더 박아댈걸? 하고.. 혜원이는.. 갑자기 하아아아앙! 하며 더 신음이 커지고.. 시발.. 하아아.. 하아.. 어떡해ㅠ 하아.. 그럼 넌 계속 박힐거야? 묻고.. 혜원이는.. 하아..못멈출거 같아.. 하아.. 하아앙.. ㅠㅠ 잠깐.. 잠깐.. 하아.. 잠깐만..

하며 혜원이가 몸을 비틀어대고.. 바슈르가 자지를 잠시 빼고.. 혜원이의 보짓물이 미친듯이 쏟아졌다.. 혜원이는.. 시발ㅠㅠ 하아ㅠㅠ 그런얘기 하지 말라고오ㅠㅠ 나 때리고.. ㅋㅋ 바슈르는 다시 박아대고.. 혜원이 배에 싸고..

이어서 친구놈이 혜원이 엉덩이 잡고 자지를 넣고..혜원이는 엉덩이 꿈틀대고.. 흐응.. 흐으응..탁.,탁탁탁딱탁탁탁.. 놈이 혜원이에게 박아대고..혜원이는 바슈르 자지 입으로 청소해주며 박히고..

한참 외노자들과 혜원이는 쓰리섬을 즐기고.. 새벽이 됨.. 혜원이는 친구놈 자지를 빨고.. 나는 바슈르랑 잠시 나와서 담배핌..ㅋㅋ 

바슈르에게 그 애엄마랑 또 했냐고 물어봄..ㅋㅋ 바슈르는 어제 했다고..ㅋㅋ 모텔가서 따먹었대..ㅋㅋ 카톡 보여주고 ㅋㅋ 둘이 연애하는 톡..ㅋㅋ 애엄마 프로필사진 보니 이쁘장한데..ㅋㅋ 궁금했다..ㅋㅋ 

둘이 틴더로 채팅하다가 만난듯..ㅋㅋ 그렇다고 애엄마가 외노자한테 홀랑 넘어가서..ㅋㅋ 

둘만 만나냐고 물으니 여자가 겁이 많아서 둘만 만나다가. 얼마전에 친구랑 섹스시켰대..ㅋㅋ 좋아하더라고..ㅋㅋ 바슈르가 찍은 사진 다시보니 개꼴..ㅋㅋ 야들야들한 한국 애엄마 엉덩이 잡고 박아대는 외노자 대물사진.. ㅋㅋ 

어디사냐고 물으니 신혼집과 아주 멀지 않더라..신도시 아파트사는듯..ㅋㅋ 나는 호기심이 생겼고.. 바슈르는 다른 여자 없냐고 묻더라ㅋㅋ 이여자 소개해준대ㅋㅋ 

나는 정윤이가 떠올랐고.. 여친 사진을 보여줌..ㅋㅋ 카톡 프로필..ㅋㅋ 바슈르는 눈이 커지고.. 귀엽다고..ㅋㅋ 소개시켜달라고.. ㅋㅋ 정윤이에게 전화했는데 안받더라..ㅋㅋ 썅년..

그러다가 잠시 후에 전화옴.. 정윤이는 민수는 잠시 씻으러 갔다고.. 나는 좋아? 묻고.. 대답이 없고..ㅋㅋ 정윤이는 내일 출근생각에 자려구.. 함..ㅋㅋ 나는 급 영상통화를 돌림..ㅋㅋ 

정윤이는 왜? 왜 영통거는데 하고.. 잠시후 받아줌..ㅋㅋ 정윤이의 이쁜 얼굴과 가슴이 보이고..ㅋㅋ 나는 바슈르에게 보여줌..ㅋㅋ 정윤이는 깜놀하고..ㅋㅋ 뭐야.. 하고 얼음..ㅋㅋ

나는 정윤이년한테 얘 어때 잘생겼지? 하고 ㅋㅋ 바슈르는 너무 이뻐 하며 웃음.. 정윤이는.. 영통끊고 전화오고ㅋㅋ 나한테 무슨 짓 꾸미냐고..ㅋㅋ 나는 민수집에서 자고 싶다며.. 새로운 초대남이랑 해줘..ㅋㅋ

정윤이는 다른 사람 안만난다고..하고..ㅋㅋ 민수왔어.. 하고.. 나는 생각해보라고 함.. ㅋㅋ 얘 잘생겼자너ㅋㅋ 곧 끊고.. 

방으로 돌아가니.. 혜원이는 엎드려서 박히고 있고.. 정글이 따로 없었다..ㅋㅋ

다음날.. 정윤이랑 퇴근하고 저녁먹음.. ㅋㅋ 정윤이가 먼저 말꺼냄..ㅋㅋ 걔 뭐야?.. 응? 누구?.. 어제 너랑 같이 있던 사람.. 하고..ㅋㅋ 아.. 초대남 좀 찾아봤어..ㅋㅋ 왜? 민수말고 안만난다고 했잖아..

나는.. 그래도.. 함 만나봐ㅋㅋ 잘생겼길래 너가 좋아할거 같아서..ㅋㅋ 정윤이는 대체 왜이러는건데.. 하며 말 흐리고..ㅋㅋ 거부함.. 나는 일단 알았다고 하고..

또 며칠 후.. 나는 퇴근하고 정윤이 데리러감.. 그리고 외노자동네로 정윤이 데리고 가고..ㅋㅋ 정윤이는.. 또 골룸이야?ㅠㅠ 걔 시러ㅠㅠ 

편의점쪽에 차세우고.. 정윤이는..뭐냐고.. 하고.. 바슈르가 차에 다가옴..ㅋㅋ 정윤이는 놈의 얼굴을 알아보고.. 놀랐어.. 날 보며.. 야.. 진짜 왜그래ㅠㅠ 미쳤어? 하고..

나는 대답없이 바슈르를 태웠다.. 정윤이도 뒤에 태움..ㅋㅋ 정윤이는 저항했지만.. 어르고 달래서 태우고..ㅋㅋ 

바슈르는 정윤이를 보며.. 너무 귀엽고 이쁘다고 반했다고 영어로 얘기하며 플러팅함.. ㅋㅋ 정윤이는.. 처음엔 싫은 티 팍팍내다.. 잘생긴 놈의 얼굴을 계속 쳐다봄..  나는 정윤아.. 실물이 더 잘생겼지..ㅋㅋ 

정윤이는 대답없고.. ㅋㅋ 정윤 이뻐요.. 놈의 플러팅이 계속되고.. 정윤이 목덜미에 얼굴파묻고.. 분냄새맡고.. 정윤이는.. 흐응.. 하며 거친 숨을 내쉼..ㅋㅋ 바슈르는 정윤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손을 점점 치마 속에 넣고..

바슈르는 뭐라 속삭이고.. 정윤이는.. 하아..하며 자기 치마에 손을 넣어 속곳을 만지는 바슈르의 팔을 잡다가.. 손이 어느새 바슈르의 사타구니쪽으로 감..ㅋㅋ 바슈르는 혀로 정윤이의 목덜미를 핥고..

점점 정윤이의 얼굴로가고.. 입을 맞춤.. 쪽.. 정윤이는 두려운 눈빛과 야한 눈빛으로 놈의 눈을 보고.. 쪽쪽.. 어느새 정윤이는 다리를 놈의 허벅지에 올리고..ㅋㅋ 

나는 바슈르 오늘 카섹스 괜찮아? 하고.. 바슈르는 오케이ㅋㅋ 정윤이는.. 안되.. 하고.. 바슈르는 정윤이 허벅지 쓰다듬으며 키스를 찐하게 함..ㅋㅋ 정윤이는.. 하아.. 입김을 불며 혀를 받아들이고..

민수새끼보다 젊고 잘생겼지? 하니 키스하다 곁눈질로 나를 무섭게 째려보는 정윤이..ㅋㅋ 바슈르는 치마올리고.. 정윤이의 하얗고 새끈한 속살이 드러나고.. 팬티를 조금 내리고..정윤이는 바슈르를 밀어냈지만..

곧 하응.. 하며 바슈르의 목에 두팔을 감싸안고.. 찐하게 키스함.. ㅋㅋ 바슈르는 정윤이 눕히고.. 가슴 만지며 계속 키스해주고.. 정윤이는.. 바슈르의 얼굴만 보며 누워서 놈의 등을 쓰다듬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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