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초대남(석민) 아다 따기 2/2 (완결)

[NTR 사랑] 초대남(석민) 아다 따기 2/2 (완결)
다음날 아침 8시쯤에 전화기가 지랄발광 하기에 일어나서 보니까 직장에서 전화 와서 받아서
통화 하니까 급한 일 때문에 출근 해 달라고.... 내가 개난리치는 중에 어쩔수가 없어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고나서 와잎 깨워서 이야기 후 직장으로 출발 ...... 업무 보면서 잠깐 점심
시간에 와잎이랑 통화 하니까 애들이랑 이제 일어 나서 싯고 나서 점심 먹을러
갈 준비 한다고 하기에 내가 저녁 7시쯤 도착 할꺼 같으니까 자녁 같이 먹자고,,,, 애들 점심
맛있는거 사주라고....와잎이 알았다고 하면서 직장 열받으면 당신 사표 던지라는 말에 감동~
ㅎㅎㅎ 급한 업무 다보고 나니까 오후 4시가 넘어서 퇴근 하는 중 서기관이 지랄 하기에
열 받아서 대판 붙고 사직서 던지는거 중간에 후배들이 말려서 그냥 퇴근....
속초로 이동 중에 휴게소에 들러서 대충 커피마시면서 와잎이라 통화 하는데 음악소리가
커서 노래방이냐고 하니까.... 롤러장이라고 ㅋㅋ 당신 롤러 탈줄 알아 하니까 왕년에 자기가
롤러장 여왕이라고 뻥을... 내가 얼추 1시간 정도면 도착 하니까 당신 저녁 뭐 먹고 싶냐고
물어 보니까... 애들이 회 먹자기에 장소 잡아서 톡으로 알려 달라고 하고 나서 출발,,,
해원 속초본점 예약했다고 톡오기에 내가 도착 30분정도라고 통화 후 횟집에 도착 하니까..
와잎이랑 애들같이 자리 잡고 주문 했다기에.... 띵받아서 바로 쇠주 한잔 걸치면서 성철아
네... 삼촌 낮에 뭐 했냐고 물어보니까...~ 일어 나서 아직 한발도 안뺐다고 ..내가 외,,,?
하니까... 어제 너무 많이 빼서 엄마가 낮에는 쉬라고..밤에 또 빼면 된다고 ㅎㅎㅎ 와잎이
애들 한방에 너무 많이 빼니까 정액양이 적다고 ㅎㅎㅎ 모아서 먹을려고 저금 중...그래서
맛난거 많이 먹이고 밤에 쫙 빼먹을려고 준비 중이라고 ...내가 적당히 혀~~ 아줌마 애들 잡는다..
다 같이 회 소주등 마시고 게산대에서 계산 할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포장 주문은 시간이
좀 걸려서 펜션에 배달 해주신다고 하기에 감사 합니다..하고 나서 펜션 이동~~
(오징어 순대 튀김 매운탕 재료 등) 펜션에 도착 와잎이 나 보고당신 고생 햇다고 먼저 같이
싯자기에.... 욕실에서 샤워 하면서 와잎 보지에 끼워서 한발 빼고 나서.. 다음 누구 불려 줄까
하니까 성철이부터 라고 하기에,, 나가서 성철아 입장 해라..넵....! 잠시후 성철이 나오면서
영호야 들어가...그리고 영호가 나오면서 석민아 들어가,.... 너희 두명 안에서 한발식 빼고
나왔니 하니까.... 삼촌 당연 하죠~~~ 이야기중에 얼추 30분이 지나도 안나오기에 궁금해서
욕실 들어가 보니까,,,,욕조에 석민이가 누워 있고 와잎이 석민이 얼굴에 보지 비비면서
놀기에 내가 그만 하고 나오지 하니까.....와잎이 석민 자지 잡고 딸 치는거 보고 욕실에서
나와서 애들 보고 엄마가 석민이 잡아 먹는 중이라고 ㅋㅋㅋ 애들 두명이,,,, 석민이 막내
라고 너무 챙겨 주시는거 아닌거냐고 하기에 그럼 너희도 20대 초반으로 돌아가 ㅋㅋㅋ ....
와잎 하고 석민이가 나와서 잠시 커피 음료 마시면서 쉬는 중에 성철이가 엄마아~ 하면서
찌찌 빨기에 영호가 와잎 다리 벌리고 보빨 하자 옆에 있던 석민이가 남은 한쪽 젖가슴
빠는중에 와잎이 눕기에 내가 바로 입보지에 자지 끼워서 노는 중에 영호가 와잎 보지에
끼워 피스톤 하는 중에 와잎이 성철이 석민이 자지 잡고 흔들어 주기에 석민아 누워 하고
와잎이 올라타서 보지에 끼우고 영호가 넌 뒷보지,,,, 성철아 넌 입보지에..주문하자 애들이
알아서 구멍에 다 끼워서 놀기에 내가 와잎 귀볼 애무 하면서 서로 각자 자리 체위등 바꾸
면서..... 피스톤중에 석민이가 윽~~ 하면서 바로 종이컵에 사정 하기에,,,, 내가 외거기에
사정 하냐 하고 물어 보니까... 엄마가 시킨거라고.,..? 성철이도 사정감에 석민이가 사정한
종이컵에 사정 후.,.... 난 와입 보지에 사정~~ 영호가 좀 있으니 와잎 입사로 마무리 후
석민이가 사정한 종이컵에 맥주 부어서 와잎 주니까 바로 원샷~~ .... 뭐 랄까 와잎 눈빛이
득템한 눈빛... 내가 좋아 하니까... 와잎이 애들이 확실히 나이가 어리니까 정액양이 많아
그리고 비리지도 않고ㅎㅎㅎ 말 하면서 다음 부터는 입사로 마무리 하라고~~ 그리고서는
포장 주문해 온거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중에 석민이 이시키가 옆에서 와잎 보지 구멍에
계속 손가락 넣어서 쑤시다가 다시 손가락 자기 입에 빨고 다시 반복 하기에 내가 야~~
그냥 보빨 해~~ 하니까... 와잎이 우리 막내 엄마 보지 또 먹고 싶어 하니까 석민이 시키가
바로 넹~~ 하면서 눕기에 와잎이 석민이 얼굴에 바로 올라타서 보지로 입술쪽에 대면서
와잎이 .. 엄마 보지 맛있지 하니까 석민이 이시키 응 엄마 보지 맛있다고 ㅎㅎ 그러면서
다시 4P 하면서 구멍이란 구멍에는 다 자지 끼우고 하는 중에 난 좀 쉬면서 관전 하다가
석민이가 와잎 입에 사정 후 난 와잎 입보지에 끼워서 피스톤 중에 성철이가 엄마 하면서
뒷보지에서 자지 빼고 오기에 난 비켜 주면서 성철이가 입사 후 난 와잎 뒷보지에 끼워서
즐기는 중에 영호가... 삼촌 잠시만 하기에 내가 그냥 보지에 싸... 하고 서는 좀 있으니까
사정 감에 와잎 뒷보지에 사정 후,,,, 아래에 누운 영호가.... 와잎 안고 일어서면서 큰형
엄마 보지 하고 뒷보지 싯겨주자면서 애들 셋이 와잎 안고 욕실가기에 야 적당히 해라...
작은 침대에 누어서 있는데... 잠깜 잠듬.... 와잎 신음 소리에 잠깐 깨서 보니까 새벽 1시쯤
잠깐 관전,,,? 하다가 다시 잠듬.... 다음날 아침 9시쯤에 일어 나서서 메인 침대 보니까
와잎이랑 애들 셋이 다 김밥처럼 돌돌 말려 있기에 싯고 나서 와잎 깨워서 싯겨 주면서 몇 시
까지 했냐고 하니까 새벽 3시까지ㅋㅋㅋ 애들이 기본 7번식은 다들 사정 하고 기절 했다기에
내가 당신은 괜찬아 하니까 좋아죽는 줄 알았다고 오르가즘 느끼면서 3번 연속으로 느끼니까
온몸에 경련 하면서 분수가 자동으로 자동으로 애들이 놀라서 엄마 괜찬냐고ㅎㅎㅎ 말 대답 할
정신이 없어 뭐라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ㅋㅋㅋ 애들도 깨워서 다들 싯고 나오라고 하고
짐 챙겨서 나가서 점심 먹고 해어지자고... 하고 다 같이 펜션에서 나와서 주차장에서 점심 뭐
먹을래 하니까 애들이 마무거나 먹자기에 내가 막국수 먹자고 하고 서는 솔밭가든막국수 가서
막국수 수육 시켜서 먹으면서 성철아 안 피곤하니 하니까... 웃으면서 괜찬다고 갈 때 운전
조심 하라고 영호 하고 같이 번갈아 가면서 운전 하고,.,,, 석민이 너도 면허증 빨랑 따라... 넹
점심 다 먹고 헤어지지에 전에 영호가... 삼촌 헤어지기 전에 내가 뭐 한발 더 뺄려고..하니까
그런게 아니고 엄마 보지 마지막으로 빨아보고 싶다가에 너희 두명도,,,, 같이..하니까 애들이
바로 넹... 내가 와잎보고 애들이 작별 키스 한다니까 당신은,,, 하니까 OK 하기에 너희 차에
가서 하라고(애들 차 산타페/내차는 G80) 애들이랑 와잎이 뒷 자석에 타고 얼추 15분 정도
지나서 와잎이 나오기에 내가 외 한발식 더 빼주지... 하니까 애들이 힘들다고 ㅋㅋㅋ.....
애들 보고 다음에 보자고 하고 헤어지고 우리는 집으로 이동,,,, 중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잠시
쉬면서 당신 안피곤해 하니까.. 괜찮다고 다음에 애들 다들 불러서 같이 또 놀자고..그리고
앞으로 초대남은 따로 구하지 말고 애들 셋이랑 같이 즐기자기에 나도 좋은 생각이라고
말 하고나서 집으로 이동 후 간단히 저녁 먹고 피곤해서 정말 와잎 손만 잡고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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