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야한 속옷 썰

평상시 엄마는 스포츠 브라나 평범한걸 많이 입어서 별로 꼴리지 않는다. 어느날 집에 혼자 있었을때 엄마의 속옷장을 봤는데 별로 야하지도 않고 평범한것만 잔뜩 보였다. 이때 속옷장 깊숙히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이 눈에 딱 들어왔고 헤집어서 꺼내보니깐 ㅂㅈ부분만 안보이고 나머지는 다 비치는 팬티에 유룬이랑 유두가 다 비칠만한 속옷 여러 세트랑 핫핑크색 속옷 세트까지 발견했다. 나는 조신한 엄마가 이런걸 입고 돌아다닌다는 생각에 풀발기를 했기 그 자리에서 연속으로 자위를 했다. 도대체 누굴 만나러 갈때 이걸 입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옷장도 뒤졌고 빨간색 짧은 치마까지 찾았다. 이 치마는 진짜 살짝만 숙여도 팬티가 다 보일정도였다. 엄마가 주말에 자주 나가지만 바람을 핀다는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고 최근에도 엄마가 돈 주고 산거같지 않은 비닐도 안뜯은 속옷 세트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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