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내와 장모11 (마지막)

어린 아내와 장모11 (마지막)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내렸다.
그 비를 뚫고 A가 호프집 문을 밀치고 들어왔다.
A가 빗물을 털어내면서 의자에 앉았다. 그의 눈빛은 의기양양을 넘어서 뭔가 기가막힌 비밀을 간직한 듯했다.
"형님~ 장모를 ........."
A는 주변의 눈치를 살피면서 속삮였다.
나의 조언대로 장모의 음모를 모두 왁싱으로 뽑아버리고나서는 장모와 A사이의 헤게모니가 모두 A에게로 넘어와버렸던 것이다.
사위에게 보지가 퉁퉁~붓도록 보지를 맞은 장모는 노예 신세나 마찬가지였다.
마사지사들에게 돌림을 당하고 보지털까지 뽑혀버린 장모는 사위 앞에서 당당하게어떤 주장도 권위도 내세울 수가 없었을 것이었다.
보지털이 자라나서 까칠하게 되었을 때, 다시 마사지샵으로 보냈는데, 그날 또 장모는 마사지사이 유혹적인 손놀림을 뿌리치지못하고 온몸이 축 늘어지도록 세남자의 육봉을 받아냈다고했다.
그것을 A는 다락방에서 눈이 빨게지도록 지켜봤고, 자신과 약속을 어기고 다시 가랭이를 벌린 장모가 괘씸하기까지했다.
장모는 거절하지못하는 성격이었고, 유혹에도 쉽게 넘어가는 타입이다보니, 막노동판에서 함바집을 한 장모의 과거도 상상이 되었다.
거기에다가 남자에 순종적이고 섭기질까지 있는 것은 A를 더욱 흥분케했다.
장모가 마사지샆을 다녀온 날, A는 나를 데리고 미리 성인샾을 들러서, 스팽에 필요한 회초리와 그리고 바이브레이터 등등을 구입했다.
"형님~ 장모를 제대로 조련해서 형님께 상납하겠습니다"
나는 이미 A의 아내와 일주일이 멀다하고 섹스를 하는 터에, 그녀의 엄마까지 취할 수있다는 생각에 아랫도리가 묵지해졌다.
그날 A는 장모에게 여러가지 규칙을 알려주고 지키도록 강요했는데, 첫번째가 치마나 원피스만을 입을것, 두번째는 일상에서 치맛속은 노브라에 노팬티 차림이었다.
남들이 알면 기가먹힐 일이었다.
장모와 육체적인 관계를 하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 장모를 자기 취향대로 끌고가는 A의 무식한 배짱이 부럽기도 했다.
"무릎"
A가 장모에게 무릅이라고 말하면 장모는 일어서서 두손으로 무릎을 잡고 엎드린 자세가 된다.
그 자세는 A가 장모의 엉덩이를 스팽하기위해서 취하는 행동이었다.
두번째 보지왁싱을 하고 온 날, 세남자에게 가랭이를 벌리고 헐떡인 댓가를 그녀는 고스란히 엉덩이를 후려맞는 댓가를 치러야했다.
"보지털만 왁싱하고 오라고 했잖아~ 그런데 보지에 좃물을 가득 담아서 와? 내말이 말같지가 않지~"
"아......아니 그것이 난 안하려고 했는데, 마사지사가....아흐~~"
"그러니깐 장모말은 마사지사가 강간을 했다는 거야? 그럼 고발해야지!!! 지금 경찰서에 가자!!! ㅆ벌놈들 !!!"
"아니~ 그게 아니고 ~그러니깐"
장모는 궁지에 몰린 생쥐 꼴이 되어서 바들바들떨었다.
"그게 아니면? 좋아서 벌려준거잖아"
"아휴~~ 내말은~~"
"이런~ 쓰발~ "
A의 얼굴이 험악하게 일그러졌다.
"무릎!!!!!!!"
A가 단호하게 소리쳤다.
장모가 변명을 포기하고 후다닥 두손으로 무릎을 잡고 엎드렸다.
"똑 바로세~! 쓰벌~ 자세 흩으러지면 첨부터 다시 한다"
A는 다른 때보다 서슬퍼렇게 욕지기를 섞어서 장모를 협박했다.
A말에 의하면 약점을 잡았을 때 확실하게 잡아두어야 감히 기어오르지않는다며 나에게 훈계하듯이 알려주었다.
"마흔 일곱~~아흐흑~!!!"
"마흔 여덜~ 아후후~"
.............
"쉰~~아아흐흑~~!!"
장모는 두손으로 무릎을 잡은 상태로 무려 50대의 엉덩이 스팽을 당하고있었다.
그 얘기를 듣는 내내 내 육봉이 솟구치면서도, 어떻게 장모의 엉덩이를 후려쳐서 자기 여자로 길들일 생각을 했는지, A의 정신세계가 궁금했다.
"형님 제가 그 동안 만난 년들은 모두 다 이렇게 다뤘어요. 아니면 데리고 안다닙니다" 뻥인지 사실인지 A는 늘상 이런 식이었다.
A의 외모가 남다르게 뛰어나지도 않고, 몸은 건장하고 키는 큰 편이지만, 그렇다고크게 돋보이는지도 않는데, 왜 여자들이 그 주변에 있을까?
A에게 여자들이 호감을 갖는 것은 역시 남다른 뻔뻔한 용기와 배짱이 있었던 같다.
그렇게 길들여진 A의 장모는 나에게 소개가 됐고, 셋이서 첫 만남을 하던 날에 술취한 장모를 데리고 나는 자연스럽게 호텔에 입성했던 것이다.
장모라는 여자는 내거 A보다 부드럽고 젠틀하다고 느꼈는지,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첫밤을 보냈다.
이렇게 나는 A라는 기상전외한 아우를 만나서 모녀를 번갈아가며 내품에 안아보는 엄청난 경험을 하게된 것이었다.
"형님은 언제나 한결같고 점잖고 입도 무거우시니, 믿음이 갑니다. 잘 모실게요"
A가 술에 취하면 늘 하는 말이었다.
그 뒤로도 필언으로 할 수없는 기나긴 얘기가 있지만, 반복되는 것도 많아서 지루할 것이니 이만 글을 마감한다.
너무 급박하게 글을 마무리해서 죄송합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 남기세요. 성의 껏 답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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