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어렸을때그런이후로는 별생각이없었는데

어머니에 남자친구를데리고오면서 부터가 계기가됐던것같아

어머니하고남자친구가 관계를맺는걸동생이 잠결에 보게되면서 나랑같은방을쓰게됐어 

나는이유는몰랐는데 동생이 먼저말을하더라고

엄마하고 아저씨하고 어떻게했다 이런식으로 

동생이초6때이지만 왠지걸리면않될것같다는 느낌을받았는지깨어있었고 관계를많이봤었던모양이었고ㅋㅋㅋ

완전 콩가루집안이었던상황임 지금생각해보면

근데 나는그때이미중2때여서 야동도많이보고

근친물을많이보던상황이었어 

엄청꼴리더라고

그래서 자세히얘기해보라고하면서 상황을물어보면서 옷바깥으로자위를했었ㅇ던것같아 만지작거리기만한건데 지금생각해보면자위지뭐ㅋㅋㅋ동생이있으니까옷위로자극만준거야 본거다얘기해보라고했는데졸리다면서 자겠다고해서 잘자라고하고 그냥옆에세 딸을치고서 잠을잤어

근데이게살짝중독이됐던것같아 밤만되면 다시물어보고 티나게딸잡고

그러다보니 동생이 뭐하냐고 물어봐서 아무것도아니다 

둘러대고 했었던기억이나고 결정적인건

우리가그렇게조용히얘기하고있는데 신음소리가들리는거야 둘다조용하게되고 대화내용도들렸어 

정확히기억은않나는데 애들이들어 방으로가자뭐이런뉘양스에대화와신음소리가들렸어

오늘은여기까지할게 너무피곤하고 다시떠올리면서쓰려다보니머리아프네